지난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 대통령 트럼프는 "북한은 무모하고 잔인한 정권이다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 북한은 인간 생명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김정은 정권을 규정하며 작금의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가 김정은을 향한 기조를 강조한 것이다
폭력 깡패 집단에게는 더 강한 무기로 제압하는 것이 원칙이고 상황에 맞는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G20 회의에 참석차 독일 미르켈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갖고 북에 대해 강한 압박을 말하면서도 평화적 해결과 대화를 강조하기도 했는데 깡패에게 얻어맞으며 말로 하자고 하면 깡패는 더 폭력을 가한다 약자의 빈약한 틈을 보았기 때문에 더 강하게 폭력을 가하는 것이 폭력 강도의 본질이다 그래야 취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때맞춰 문재인의 멘토단 중 한 사람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도 대화에 중점을 두는 발언으로 응수하고 나섰다. 문정인 외교안보특보가 김정은이 도발을 멈춘다면 전략자산 축소와 한미 군사 훈련 축소 등을 고려해야 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해야 한다는 꿈같은 예기와 같은 맥락의 말을 했다
6일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에서 북과의 평화협정 체결을 말하면서 북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인위적 통일도 바라지 않는다는 말을 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나 의심스러운 한가한 말이 아닌가 싶다.
북의 김정은이 하고 있는 막가파식 행태는 이제 말로서는 통하지도 않고 오르지 그에게는 대한민국은 자신의 먹잇감이고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안 본다는 것을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다 보이는 것인데 그에게 흡수, 인위적 통일을 안 한다 평화협정 어쩌고 하는 한가한(?) 때는 아닌 것 아닌가 한다 그는 이제 세계를 굴복시켜 군림하려는 것이다 세계 최강 미국도 조롱하고 있는데 문재인식 안일한 발언은 참으로 한심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세계 20대 강국이 모여있고 그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서 김정은은 세계열강이 힘을 모아 지구 상에서 추방하는 그런 정책을 써야 한다고 강하게 부르짖고 이를 대한민국이 앞장서겠다고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인데 하나마나한 말로 그에게 시간을 도와주는 말을 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거두절미하고 김정은 정권은 참수로 완전히 제거해 지구 상에서 사라지게 만들지 않으면 핵과 미사일을 보유한 그를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제 확실하게 인식하고 김정은은 이미 남한쯤은 상대가 아니고 미국을 협상 상대로 자신의 의도대로 굴복시켜 남한의 경제력을 손아귀에 쥐고 김왕 조를 더 강력한 폭정 시대로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도 여건이 되면 핵 평화 협정을 벌이겠다는 순진한 말과 마치 김정은을 돌보 듯한 대화니 하는 말은 이제 세상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되는 말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김정은이 마지막 방점을 찍는 6차 핵실험을 하고 더 크게 고함치는 그날도 씨알이 먹히지 않는 대화 타령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첫댓글 아예 정신줄놓고 다니는 치메걸린 대똥령으로 보면됨. 이거도 저거도 아닌 방향감각 상실. 지가 뭔 얘기 하는지도 모르고 씨부렁거리 수준임을 전세계가 다 알아 버렸음다.
머리에 붉은 주체성이 밖혀서 미국에 출장가서 미국말을 듣는척 하면서 붉은 색칠을 하는 주사파 대통령이 대한민국 사람인지 북한인간인지 알 수가 없으며,독일 G-20에서 말하는 문재인은 대화를 하여 불핵을 요구한다?김대중.노무현때 그런 식으로 하다 핵과 미사일 발전되어 지금 ICBM이 된 상태를 알고 모르고 대화 한단 말인가?알면서 꼼수의 붉은 뇌!!
재인형!
꿈 깨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