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 conductor, Claudio Abbado (26 June 1933 - 20 January 2014) Claudio Abbado conducting Mozart, Masonic Funeral Music, K. 477
첫댓글 Adrian 님.이토록 깊고 장엄한...거스를 수 없는 무게로 어두운 비탄을 느낍니다.모차르트의 심연에서,님의 심연에서...우리 모두...아바도.우리의 큰 별.이미 고인이 되었지만모든 열정과 사랑을 쏟으며 지휘하는 모습이,맑은 웃음으로 지휘봉을 휘두르는 모습이스러진 별똥별의 긴 섬광처럼 우리의 마음에 영원히 지지 않는 빛으로 남았습니다.세월과 함께 영원한 우리의 아바도이리라 믿습니다. 이방 저방 가는 곳마다아바도가 남긴 짙은 여운에 모두가 숙연한...애도의 깊은 마음,Funeral Music에 실으며깊은 감사드립니다, Adrian 님.
아바도의 자료를 금방 올려주셨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Adrian 님.
이토록 깊고 장엄한...
거스를 수 없는 무게로 어두운 비탄을 느낍니다.
모차르트의 심연에서,
님의 심연에서...우리 모두...
아바도.
우리의 큰 별.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모든 열정과 사랑을 쏟으며 지휘하는 모습이,
맑은 웃음으로 지휘봉을 휘두르는 모습이
스러진 별똥별의 긴 섬광처럼
우리의 마음에 영원히 지지 않는 빛으로 남았습니다.
세월과 함께 영원한 우리의 아바도이리라 믿습니다.
이방 저방 가는 곳마다
아바도가 남긴 짙은 여운에 모두가 숙연한...
애도의 깊은 마음,
Funeral Music에 실으며
깊은 감사드립니다, Adrian 님.
아바도의 자료를 금방 올려주셨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