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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계 가곡 [Niccolo Piccinni] O notte, o Dea del mistero - Baker / Bruson
ncho 추천 0 조회 262 06.12.09 19: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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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9 19:44

    첫댓글 와..멋져요~! 달 빛 에 쏘인 나무의 빛과 함께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12.12 04:28

    밤, 달빛, 달이 걸린 나무, 뭐 그런거지요. 밤에 사랑의 감정은 무르익어 가는걸까요?

  • 06.12.10 05:22

    밤,,저는 밤은 없고 낮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케...슬픈 듯,,하여,,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06.12.12 04:25

    노래님, 혹 슬픔을 원 성품처럼 가지신 분은 아니시지요? (아닐거야... 개구장이 이신뎅)

  • 06.12.12 08:48

    하하, 요 아래 길동님께 답하신 꼬리글 읽고 넘 웃었습니다.ㅋㅋ 개구쟁이는 은쵸님 이신듯.^^*

  • 06.12.11 17:33

    좋은 곡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12 04:23

    길동님, 홍씨 이신지 이씨 이신지... (홍씨 이심이 분명, 어디서가 난데 없이 나타나셨으니) 흔적 남기셔 통성명 하셨으니 또 건너 오십시요.

  • 06.12.12 15:21

    쿡쿡쿡....노래님...그런 현상을 일러 '다크 호스가 떴다'고 하는 거지요.은근히 한 마디씩 던지시는 엔초님의 깊은 내공...앗,글고 보니 갑자기 출두하신 길동님도 다크 호스,코믹하게 응수하신 엔초님도 다크 호스....이 심오한 곡을 앞에 두고 ....너무 멋진 곡 감상은 뒤로 하고 노래님과 노닥이고팠네요.

  • 06.12.12 16:37

    방가입니다, 에일린님요.^^ 노래와 노닥이 고프면 위로 오셔야지 왜 여그 아래서 혼자 노닥하쉼미까요? ㅋㅋ.^^*

  • 06.12.12 23:00

    아하,요로코롬 달아야 한다는 말씀이시지요?에일린 밑에 빈 란이 뜨길래 내 글밑에 달릴 줄 알았지용~ㅋㅋㅋ근데 맨날 남의 장터서 노는 재미도 제법이군요.그래서 모두들 그렇게 앞다퉈 남의 마당에서 노시노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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