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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notte, o Dea del mistero Music: Niccolo Piccinni O notte, o Dea del mistero, Dolce compagna d'amor, O notte, è in te sola ch'io spero! Deh scaccia del giorno il fulgor. O speme, crudel martiro, O istante di gaudio e timor, Io temo, io tremo, e desiro, E d'amore sospira il mio cor. 오 밤, 오 신비의 여신이여! 달콤한 사랑의 반려자, 오 밤, 너만을 나는 바라네! 쫓아주오 낮의 노여움, 오! 희망, 잔인한 형벌, 오! 기쁨과 불안의 순간, 나 떨며, 희망에 차, 사랑에 한숨져, 내 마음 한숨져. Janet Baker Renata Bruson |
첫댓글 와..멋져요~! 달 빛 에 쏘인 나무의 빛과 함께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음~~~!! 감사드립니다..!
밤, 달빛, 달이 걸린 나무, 뭐 그런거지요. 밤에 사랑의 감정은 무르익어 가는걸까요?
밤,,저는 밤은 없고 낮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케...슬픈 듯,,하여,,잘 듣고 갑니다.^^
노래님, 혹 슬픔을 원 성품처럼 가지신 분은 아니시지요? (아닐거야... 개구장이 이신뎅)
하하, 요 아래 길동님께 답하신 꼬리글 읽고 넘 웃었습니다.ㅋㅋ 개구쟁이는 은쵸님 이신듯.^^*
좋은 곡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길동님, 홍씨 이신지 이씨 이신지... (홍씨 이심이 분명, 어디서가 난데 없이 나타나셨으니) 흔적 남기셔 통성명 하셨으니 또 건너 오십시요.
쿡쿡쿡....노래님...그런 현상을 일러 '다크 호스가 떴다'고 하는 거지요.은근히 한 마디씩 던지시는 엔초님의 깊은 내공...앗,글고 보니 갑자기 출두하신 길동님도 다크 호스,코믹하게 응수하신 엔초님도 다크 호스....이 심오한 곡을 앞에 두고 ....너무 멋진 곡 감상은 뒤로 하고 노래님과 노닥이고팠네요.
방가입니다, 에일린님요.^^ 노래와 노닥이 고프면 위로 오셔야지 왜 여그 아래서 혼자 노닥하쉼미까요? ㅋㅋ.^^*
아하,요로코롬 달아야 한다는 말씀이시지요?에일린 밑에 빈 란이 뜨길래 내 글밑에 달릴 줄 알았지용~ㅋㅋㅋ근데 맨날 남의 장터서 노는 재미도 제법이군요.그래서 모두들 그렇게 앞다퉈 남의 마당에서 노시노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