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4 Impromptus, D. 899 / Op. 90 (Maria João Pires)

[john]

[john]

아~~~ 흑백영화라면.....
이 곡에 어떤 추억이 담겨져 있는 것이로군요 ㅎㅎ
감사드립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휫바람새]

요즘 유일하게 음원 대문을 열어주시는 좐~님,
마법에 끌려가고 있지요.
구비쳐 흐르는 봄날의 냇물

한 땀씩 이어지는 창조적인 선율
가슴에 푹 담가봅니다.
이런 즉흥곡 만들어보시지요..

[john]

에고 ㅎㅎㅎ
휫바람새님을 찾아가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어찌하여 시간이 나질 않아..매일 매일 안타깝습니다..에고 ㅎㅎ
토요일 일요일에도 갑자기 일정이 잡혀서 꼼짝 못하는 신세가....ㅠㅠㅠ
따뜻한 봄날 하루 잡아서 꼭 가고 싶은데...실현 되겠죠? ㅎㅎ

[휫바람새]

시간이 오리라 시간이 오리라
무덤에서 슬퍼할 시간이......
3,4주 후에는 이곳을 떠나
검고 푸른 곳으로 갑니다.
다녀간 셈 치십시오 ㅎ ㅎ ㅎ
앗차! 유언이 아니라 희망의 벌판으로...

[up한글로]

잘 감상합니다.

[john]

좋은 날 보내세요~~!

[john]

좋은 날 보내세요~!

[daum]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절하게!

[john]

지금 당장 배우시면 됩니다..ㅎㅎ

[O sin lee]

피레스연주네여 . 한국연주때에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