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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감동글‥ 어머니
우각불출 추천 4 조회 1,151 13.05.06 22: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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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7 07:50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 13.05.07 08:19

    아름다운 작품과 글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3.05.07 08:27

    정말로 아름다운 어머님의 영상이시네요

  • 13.05.07 08:28

    잘 쓰겠습니다.

  • 13.05.07 09:33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3.05.07 09:57

    어떤 중년 어르신이 하신 말씀입니다.
    자식에게 돈있는 티 내지 말라고, 다 주지 말라고,다 빼앗긴 다음
    며늘에게 쓰레기 취급받고 내집주고 단칸방에 살지만 들여다 보지도 않는다네요.
    도둑년,놈들 그 이상으로 벌받을것 같지 않으신가요? 님들.

  • 13.05.07 11:58

    사시리님,춘주가 여하신지요?혹 젊으시다면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연세가 년만 하시다면 돈을 꼭쥐고 계십시요.

  • 13.05.07 09:59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 13.05.07 10:08

    언제들어도 가슴찡한 어머니!!

  • 13.05.07 11:26

    지난날을 회상하며 잠시 눈시울???.........감사합니다.

  • 13.05.07 11:59

    가정의 달이되니,돌아가신 부모님생각이 간절 하군요.

  • 13.05.07 13:05

    좋은글이구료 감사함니다

  • 13.05.07 13:11

    *졸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3.05.07 14:25

    우리의모든것을 다 드려도 어머니의은혜는 갚을수가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효도를 다 합시다

  • 13.05.07 16:21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13.05.07 17:10

    복 많이 받으세요...........................

  • 13.05.07 18:09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고운영상 글 감사합니다

  • 13.05.07 20:1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감사 드립니다. 엄마~~~~~

  • 13.05.07 20:40

    글 잘 보고갑니다.고밉습니다.

  • 13.05.07 20:46

    감사합니다.어머니의혜를 어찌잊으리오,

  • 13.05.07 22:05

    힘들게 올려주신 어머니날 영상 글 마음에 담아가며 올려주신 음악 행복이 솟아납니다 편하게 볼수있어 감사한 마음배가되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 13.05.08 06:45

    즐감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 13.05.08 11:27

    오늘 유난히도 그리운 . 그리고 가슴 찡한 단어 어머니.......!

  • 13.05.10 18:04

    그리운이름 어머니 감사합니다

  • 13.06.12 16:54

    마음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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