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은 남의 범죄자로 누명쓰고 모두 죽었습니다. 2000. 11.30 실종, 2002. 7. 16 추적폰등록 2002.9.30 사망처리 2002. 12.31 국세청 사망진단서 제출
1540억의 채무를 짊어진 특정경제사범으로 국적도 없이 제적된 자가 군데에 갔습니다.
사법부의 책임이 최소한의 요건 살아있다는 확인을 부정하겠다고 나오는
서울가정법원은 26만원 소송비용을 떼먹고 반납한다고 생색 낸7800원 지금와서 비용을 제출한 사실이 없다고 우기는 서울가정법원 23비송단독 억지 살아있다는 입증거부 한 홍창우판사
살해하기 위하여 교통사고를 빙자하여 청부살인으로 뇌 상해을 발생시키고 타인의 사진을 공개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자문의 이대목동병원 의사 김종오
척추속에 척수의 통로를 절단하여 중추신경을 절단한 살인의 방법 서울중앙지방법원 자문의사 이대목동병원
살인만행
제적처리하여 보험금 사기무고 사건 국세청에 사망신고한 밀양단장면사무소 행정처분
국세청 사망처분한 공문서 사망진단서 제출 확정처분 보험사기군 금융감독원에 무고등록
살아있는 사람 사망으로 행정처분
대한민국은 제적처분을 취소하라 국적없이 국방부까지 속이는 금융사기꾼들을 수사하라 무고한 33건의 기소중지 수배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남부지방검찰청 , 대전지방검찰청,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밀양지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 무고한 사건 일체공개하고 수사하라 1540억원을 무고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선거사범 외국인 취급특수재판부의 만행 사법살인 실체 유서 제판부마다 공개하였습니다.
첫댓글 수수료를 내지 않았다고 나오는 서울가정법원 23단독 사법살인 보험사와 살인천국을 이루는 만행입니다.
우리가족은 다 죽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쥐고 안주면 된다는 각처에 한명씩 심어놓고 떼쓰는 비리공직자 명단을 밝히겠습니다.
법원 앞에서뿐만 아니라 광화문에서 같이 대한민국 법은 똥돈으로 죽었습니다.--함께 일인시위하세요..
ㅈ제게 전화 부탁드려요010-7259-6729
살해하려고 두명씩 만날 따라다녀요 유서에 인물을 3명 등록했습니다. 살해당하면 가족이 알아야 하니까??
2011.8.15 따라오던 인간 성폭행으로 신고했더니 공소시효 10년 무고처리하였습니다.
서울남부검찰청 정영진검사 살아있는 사람 죽여놓고 수사안해요!! 죽은 사람 재항고 대 검찰청에 있네요
보건복지부에 사망신고해놓고 머리통깨놓고 척추 잘라놓는 의사가 대한민국 의사고 국세청 제출한 사망진단서 만들어준 의사가 아니라고 할수 있을까요?
글씨체도 문서형식도 일반 법원문서가 아니고 판사 서명도 없어요.
심판서에 정본이라는 것좀 확인해보세요 왜 강조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