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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긴급) 북한군의 남침 땅굴, 한국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view 추천 8 조회 1,816 14.08.27 10: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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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27 10:44

    첫댓글 북한군은 스위스제 TBM으로 남침용 땅굴을 팠습니다. TBM은 화약 발파가 없어 소음과 진동이 전혀 없죠.
    국내의 지하철 공사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팔레스타인 하마스 땅굴도 북한이 기술 전수한 것이죠.

    대한민국 남부지방까지, 전지역에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있습니다. 국군 복장을 하고 북한군이 침입할 것입니다.
    북한은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들에게는 결정권이 없죠. 그 시기와 규모는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로지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십시요.

  • 14.08.27 10:48

    아멘!! 긴박하군요. 하나님만이 온 인류의 신이심을 고백하며, 이 나라와 국민을 긍휼히 여겨 주십사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8.27 13:22

    네. 기도해주십시요.

  • 14.08.27 11:30

    아멘!!!!

  • 작성자 14.08.27 13:23

    부르짖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14.08.27 12:42

    아멘 아멘~~~!

  • 작성자 14.08.27 13:25

    네.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7 13:26

    그들은 땅굴에 존재조차도 다 압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7 13:46

    소금빛님^^ 힘드시겠습니다. 일단 깊히 기도하게 하십시요. 하나님은 죽어서 심판대 앞에서나 만날 분이 아닙니다.
    신앙이 좋으시다하니, 성경의 구약을 살펴보라고 하십시요. 그 안에 전쟁들에 대해서 말이죠.

    오늘 영안이 열리면, 사람들 주위에 사탄 마귀가 살아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뿔이 달리고 날개를 가졌으며, 험상궂게 생겼죠. 인간처럼 말도 하고 욕도 잘합니다.

    이게 진짜 우리가 사는 곳이죠. 남편께서도 영안이 열리면, 당장이라도 볼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속성이 영이십니다. 영안이 열리면, 예수 그리스도도 만날 수 있죠.

  • 작성자 14.08.27 13:45

    구약에서 하나님은 직접 전쟁에 개입하시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지금 믿는 같은 분이죠. 그 분은 살아계시고, 그 방식 역시 동일합니다.

    구약의 하나님이 갑자기 다른 세상으로 없어지실리는 없죠.

    교회 안에는 많은 선지자들과 은사를 받으신 분들이 존재합니다.
    그 분들을 통해 구약에서처럼 알려주시고, 기도하게도 하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신'이 존재하시는 곳입니다.
    맨꼭대기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분이 전쟁도 재해도 다 주십니다.

  • 14.08.27 13:50

    기도하고있습니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들로 마음이
    상하지만 그 또한 기도해야할 제목들.,..

  • 작성자 14.08.27 19:26

    네. 인간의 극단적인 무지를 경험하는 시점입니다.
    영원히 평화로울 줄 아는, 그 이상한 시선들이 비정상적인 것이지요.

    구원에 관한한 지금은 급박한 때입니다. 늘 기도해주십시요.

  • 14.08.27 15:07

    저도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 나라를 궁휼히 여겨 주옵시고 환란 중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14.08.27 19:28

    네 기도해주십시요. 교회 안의 기도자들의 부르짖음과 기도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전쟁을 늦춰주시고, 기회를 주신 유일한 이유입니다.

  • 14.08.30 09:41

    @view 아멘!! 맞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7 19:29

    네. 계속 기도해주십시요. 하나님이 언제나 지켜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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