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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맛있게 삶으려면...
국수를 맛있게 삶으려면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이다가 참기름을 조금 넣고 국수를 잘 세워 서로 달
라붙지 않도록 풀어 넣으면서 끓인다.
5분 가량 삶다가 끓어 넘칠 때 찬물을 한 컵 붓고 저어 준 후, 국수가 떠오르면 즉시 건져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면 됩니다.
☞밥이 설익었을 땐...
실수로 만약 밥이 설익었을 때는 술을 조금 붓고 다시 한번 뜸을 들이면 됩니다.
전기밥통으로 밥을 할 경우엔 밥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어 정종을 뿌려 준 다음 밥솥 스위치를 눌러 놓
으면 잠시 후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가스 불에서 밥을 하는 경우라면, 술을 조금 붓고 약 5분 정도 약한 불에 놓아두면 됩니다.
☞국을 끓일 때는 화력을 잘 조절해야 한다.
맛있는 국을 끊이는데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화력 조절을 잘 해야 됩니다.
센 불에서 물을 펄펄 끓이다가 재료를 넣고 다시 끓인다.(특히 생선의 경우 물이 완전히 끓어야 살이 부
서지지 않는다.)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자글자글 끓을 정도로 불을 줄여야 한다.
또, 국을 끓일 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고 끊여야 제맛을 즐길 수 있다.
단, 곰국의 경우는 찬물에 고기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야 더욱 맛있는 국이 됩니다.
☞* 생선을 맛있게 조리려면...
생선 조림을 할 때, 대부분은 간장에 생선을 조리다가 갖은 양념을 넣는 방법으로 요리를 하는데, 이 방
법으로는 생선의 제 맛을 즐길 수 없으며 비린내가 나게 됩니다.
생선 조림을 맛있게 하는 비결은, 생선의 아가미를 떼어 낸 다음 맹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고 끓이다가
나중에 간장을 넣고 졸이는 것입니다.
☞부침용 두부의 물 뺄땐...
두부 부침을 할 때 두부에 물기가 있으면 조리 후 국물이 흘러나와 맛도 없고 보기에도 좋지 않다.
부침용 두부의 물을 손십게 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두부를 발이나 망에 얹어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는
방법이 있는데, 시간은 약2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소금은 단맛을 강하게...
서로 다른 맛이 조화를 이루면 맛의 상승 효과가 일어 나는데 대표적인 것이 소금과 설탕입니다.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이러한 이치 때문에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게 느껴진다.
또, 단팥죽의 단맛이 부족할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맛있는 단팥죽이 됩니다.
☞조개의 해감 요령...
조개의 해감을 토하게 할 때는, 어느 것이나 소금물에 담가 두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해감을 토하게 하는 원리는 조개가 살고 있던 곳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조개를 이완시티는 것인데, 바
지락과 같은 담수 조개는 맹물에서 해감 시켜야 되며, 모시조개와 같은 바다 조개는 소금물에서 해감을
토하게 해야 됩니다.
소금과 물의 비율은 바다와 비슷한 수준(물5컵에 소금2스푼 가량)이 적당하고, 해감을 토하게 할 물의 분
량은 조개가 살짝 잠길 정도가 알맞습니다.
또한, 조개를 넣은 그릇은 약간 어둡고 조용한 곳에 놓아두어야 더 잘 해감 시킬 수 있습니다.
☞굴의 신선도와 굴 씻는 요령...
굴을 살 때 어떤 것을 보고 사시나요?
그냥 가게 주인이 권하는 것만을 사진 않으시는지요?
굴을 살 때 싱싱한 굴을 판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굴은 몸집이 오돌도돌하고 통통한 것이 좋고 또 유백색이고 미끈미끈하여 손가락으로 눌러보아 탄력이
있고 바로 오므라드는 것이 신선한 것입니다.
물이 간 것이라도 하룻밤 물에 담가 재워두면 싱싱한 것처럼 보이므로 살 때에는 탄력성을 잘 보고 사셔
야 됩니다.
이번에 굴 씻는 요령에 대해 알려드리지요.
굴을 씻을 때에는 맹물에 씻으면 영양성분이 없어지고 굴이 물을 먹어 불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찬 소금물에 조용히 헹구듯 껍질과 잡티를 가려내고 소쿠리나 조리에 건져 물기를 빼야 합니다.
이때 마구 씻으면 살이 상하기 쉽고 맛도 없어집니다.
☞* 싱싱한 게를 고르는 요령은...
싱싱한 게를 사려면 무엇보다도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렇다고 꼭 살아있는 것만
을 고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게는 일단 죽으면 그 신선도를 가리기 어려우므로 여러모로 살펴서 골라야 합니다.
우선 딱지나 발을 보아서 윤기가 흐르면 죽은지 얼마 안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런것 중에서 들어보
아 무거운 것을 고르면 됩니다.
또 딱지를 살짝들고 속살을 손끝으로 살살 눌러봐서 탄력이 있으면 더욱 좋은 것입니다.
☞삶은 달걀을 찬물에 식혀 껍질을 벗기는 이유...
달걀샐러드를 하기 위해 달걀을 삶아서 껍질을 벗겼는데, 이런 달걀이 곰보가 되었을 때 속상하지 않으셨
나요?
달걀 흰자위는 65℃에서 완전히 응고 되며 노른다위는 70℃에서 완전히 응고 된다.
반숙을 하려면 물이 끓기 시작하여 7~8분, 완숙을 하려면 10~13분이면 된다.
그런데 삶은 달걀은 공기중에서 식혀서 껍질을 벗기는 것보다 냉수에 식히면 껍질이 더 잘 벗겨진는 이
유는 왜 일까?
삶은 달걀은 끓인 물속에서 그냥 식히거나 공기중에서 식히거나 찬물에 넣어 식혀도 30분 이상 지나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그러나 찬물에서 식힐 경우에는 5분만 지나도 깔끔하게 잘 벗겨진다. 왜 일까?
그 이유는 흰자위와 속 껍질막 사이에 생기는 수분의 영향이다.
달걀 내부에 표함되어 있는 수분은 열을 받아 팽창하는데, 찬물에 식으면서 팽창된 수분이 응결하면서 속
껍질막과 흰자위사이에 수분이 맺히는 것이다.
그리고 급냉으로 인해 겉 껍질의 강도가 서서히 식힐 때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오징어를 데칠 때엔 무를 이용하세요.
삶은 오징어 요리는 오징어의 색에 따라 식욕이 달라지겠지요!
색깔을 좋게 데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해 보신적이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우선 끓는 물에 무를 얇게 썰어 넣고 한동안 끓인 다음, 그 물에 오징어를 넣어서 데치면 됩니다.
그러면 색깔도 선명하고 맛도 훨씬 좋아집니다.
☞* 고구마를 맛있게 익힐 땐...
고구마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덜익고 맛 없는 고구마 먹어본 기억이 있으세요?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고구마를 통째로 가열하면 잘 익지 않을 것 같아 잘라서 조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도리어 역
효과만 본다.
또한 고구마는 서서히 열을 가해서 익히는 것이 맛있기 때문에 자르지 말고 통째로 2~3개 랩으로 싸서
전자레인지에 익히도록 한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고구마를 익히면 오븐에 구운것보다 비타민C가 덜 파괴되는 장점이 있으니 많이
활용해 보세요!!
☞* 감자와 사과껍질 벗긴 후 변색 방지법...
껍질을 벗긴 감자를 그대로 놓아두면 색이 거뭇하게 변하고 맛도 떨어집니다.
이럴 땐 감자를 벗긴 후 식초를 약간 탄 물에 담가두는 것이 요령이며,장기간 냉장고에 보관할 때 효과적
인 방법이 됩니다.
사과 역시 껍질을 벗겨 놓으면 색이 누렇게 변색이 되는데,
이럴 때도 식초물이나 소금물에 약간 담갔다가 접시에 내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답니다.
☞* 야채가 시들해졌을 때...
샐러드를 할때 야채가 시들해졌으면 미관상 보기도 안좋고 맛도 떨어지는데,
이럴 땐 물에 설탕과 식초를 조금 타서 애채를 약 10~15분 정도 담가주면 본래의 싱싱함으로 되살릴 수
있답니다.
☞과일에 설탕은 금물...
이른 봄에 나오는 과일은 단맛이 적어 으례 단맛을 돋구느라 설탕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원래 과일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알카리성 반응을 보이는데 설탕을 치게 되면 그 반응이 변해서 산성
반응을 일으켜 섭취한 과일이 소용없게 됩니다.
따라서 딸기와 같은 과일은 영양가의 손실없이 드시려면 설탕을 안치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우유나,유산,음료,야쿠르트와 곁들여서 먹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 우엉이나 죽순을 삶을 땐...
우엉이나 죽순을 삶은 뒤 시간이 조금만 지나고 색이 누렇게 변하는데
이렇땐 쌀 뜬물을 받아두었다가 우엉이나 죽순을 삶은 때 같이 넣으면 색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 됩
니다.
또한, 우엉을 데치기 전에 물에 식초를 조금 타서 담갔다가 데치면 더욱 좋습니다!
☞* 닭고기를 냉장고에 보관할 땐...
고기류 중에서 가장 쉽게 상하는 것이 닭고기 입니다.
살 때부터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은 기본이며,(참고:껍질이 크림색을 띠면서 살이 선홍빛을 내고 피부가
탄력이 있으면 신선한 것임)
금방 조리할 거이라면 냉장고에 넣기 전에 ,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소금과 후추,술로 밑간을 해서
넣어두는 것이 좋고,
장기간 냉동 보관을 할 땐 가능한 자르지 말고 통째로 랩이나 비닐 봉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을 넣는 순서...
양념을 넣을 때도 순서가 있는데,설탕-소금-식초-간장-된장을 순서대로 넣어야 음식맛을 살릴 수 있답니
다.
왜냐하면, 설탕을 간장보다 먼저 넣게되면 간장에 함유된 염분이 재료에 스며들어 단맛이 베지 않기 때문
이며,
간장이나 된장의 고유한 향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질긴 쇠고기 요리는...
질긴 쇠고기를 요리할 땐, 요리를 하기전 1~2시간전 쇠고기를 식초로 씻어주는 것이 요령입니다.
같은 방법으로는 조리 2~3시간전 셀러드 기름을 발라 두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쇠고기를 랩으로 싸서 병이나 둥근 도구를 사용해서 두들겨 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고기를 두들겨주게 되면 고기가 연해지고 맛있게 됩니다.참고하세요!
☞양파 껍질 벗길 땐 ...
양파 껍질을 벗길 때 매워서 눈물이 나고 애를 먹는다.
이럴 땐, 양파를 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물끼가 마르기 전에 벗기는 것이 요령입니다!
양파의 매운 성분이 물에 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생선 비늘을 벗길 땐 ...
생선 비늘을 벗길 때 흔히들 칼을 사용하는데 칼보다는 숟가락을 권해드립니다.
칼로 손질하다보면 칼날이 생선의 살점에 들어가 오히려 비늘이 잘 벗겨지지 않고 생선의 모양도 흐드러
지게 됩니다.
생선 비늘은 숟가락으로도 쉽게 벗겨지므로 한번 따라해 보세요.
참고로 비늘을 벗길때 꼬리에서 머리 방향으로 벗기는게 요령입니다!
☞싱싱한 계란을 고르는 법...
계란을 구입할 때 표면이 반질반질하고 매끈한것 보다는 까칠까칠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또, 흔들어 보았을 때 소리가 나거나 속이 흔들리는 것은 싱싱한 것이 아니며,물속에서 뜨거나 곤두서는
것도 싱싱한 것이 아닙니다.
표면이 거칠고 햇빛에 비추어 보았을 때 투명한 것,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 것,물속에서 옆으로 눕
는 것이 싱싱한 계란입니다.
한편,깨뜨려 보았을 때 피가섞여 있는 것은 디스토마에 감염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익혀 드세요!
☞좋은 생선 고르는 법...
신선한 생선은 표면에 광택이 나며, 눈이 맑고 외부로 약간 나온 것입니다.
또, 아가미가 선홍빛을 띠며 비늘이 고르게 밀착되어 있으면 싱싱한 생선이라 합니다.
말린 생선을 구입할 경우는 적색을 띠면 오래되서 기름이 끼어 변색된 것이므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
습니다.
자연색을 지니고 배가 갈라져 있지 않는 것이 싱싱한 것이니, 잘 살펴 보고 구입 하세요.
☞콩나물을 보관할 땐...
요리하다 남은 콩나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그대로 보관하면 쉽게 변색되고 상하기 쉽다.
이럴 땐 밀폐된 용기에 물을 가득 부은 후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는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루나 이틀 후에 드실꺼라면 검은 봉지에 물끼를 뺀후에 보관해도 됩니다.
☞찬밥을 데워 먹을 땐...
밥하기 싫고, 남은 찬밥이 많을 땐 활용해 보세요.
오래된 찬밥은 꼬들꼬들해져서 그냥 먹기엔 잘 씹히지도 않고 먹기가 싫어 지는데,
그냥 끊이게 되면 밥알이 풀어져 끈기가 없어집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찬물에 한번 헹군다음에 끊이면 됩니다.
참고로,찬밥을 장기간 보관하려면 밥을 긋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아주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 냉이의 고유한 향기를 잃지 않는법...
냉이는 국을 끊이던 나물로 하든 냉이가 지니고 있는 향을 잃지 않으려면 양념이나 된장등 장을 많이 사
용하지 말고
또,데칠 때도 쌀짝 익을 졍도로만 데쳐야 한다.
국을 끊일 땐 되도록 맑은 국으로 끊여서 먹어야 더욱 진한 향을 음미할 수 있답니다.
☞* 쑥갓 데치는 요령은...
쑥갓은 물을 넉넉히 부은 다음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삶아야 싱싱한 맛과 향기를 잃지 않습니다.
또한, 쑥갓을 데칠 땐 뚜껑을 열고 얼른 데쳐 바로 찬물에 담가 헹구면 좋습니다.
☞* 미나리 씻는 법...
미나리는 논이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서,
미나리 사이사이엔 거머리나 기타 해충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미나리를 씻을때 놋수저를 담가두면 눈에 보이지 않는 거머리도 빠져나와 깨끗이 씻을 수 있답니다.
☞* 봄나물 맛있게 하는법...
봄나물을 맛있게 먹기 위해선 간이 잘 맞야함은 물론이고
미각뿐 아니라 생리적으로도 합당한 것이다.
봄나물의 좋지 못한 잡맛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나물을 삶은 후 가성소다를 0.3%정도 풀어서 우려내면,
맛 좋은 나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냄새 없애기...
삶은 돼지고기를 싫어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유인즉, 특유의 돼지고기 누린내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요리할 때 생강을 넣거나 청주등 술을 넣는 방법도 있으나,
더 좋은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방법은 돼지고기를 삶을 때 조그만 헝겊등을 이용해서 된장을 싸서 넣으면
신기하게도 누린내도 없어질 뿐더러,고기 맛도 한결 낳아진다.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될 식품은...
냉장고라고 해서 모든 식품을 다 보관해선 안된다.
예를 들면 바나나,마요네즈,빵 등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본래의 제 맛을 떨어지게 되니 보관시 유의 하세요!
☞삼계탕의 효험을 높이는 법...
삼계탕을 끊일 때,
대개는 닭의 내장을 꺼내고 그 속에다 찹쌀과 인삼을 넣는 방법으로 요리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닭의 뼈가 인삼의 진액을 흡수하여 인삼의 효험이 줄어드는 요인이 된다.
삼계탕을 요리할 땐 먼저 닭을 삶아서 뼈를 발라낸 다음 거기다 인삼을 넣고 다시 삶는 것이 비법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 햇된장 담글 때...
햇된장을 담글 땐 김장철에 나온 고추씨를 버리지 말고 두었다가,
그 고추씨를 곱게 빻아서 된장 담글 때 같이 넣어주면,
된장맛도 훨씬 좋아지고 색깔도 보기 좋은 감색이 됩니다.
참고 하세요!
☞열무김치 담글 땐...
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씁쓸해지기가 쉬운데,
이럴 때는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가 파,마늘,생강,고추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조금만 세게 맟추어 절이면 된다.
☞* 생선 도마질 다음엔...
도마에서 생선을 다듬은 다음엔 생강을 사용해서 냄새를 깨끗이 없앨 수 있다.
생강을 갈아서 그 즙으로 도마 위를 한번 문질러 주고 물을 뿌리면 아주 깨끗해지고 살균까지 된다.
참고로 생강이 없을 땐 양파즙을 이용해도 좋은 방법이다.
☞소뼈를 고는 요령....
가정에서 곰탕을 끊일 때, 그 국물을 더욱 맛있게 끊이려면 우선 소뼈를 차가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둔
다.
그런 다음 반드시 펄펄 끊는 물에 뼈를 넣어서 삶아내는 것이 요령이다.
뼈는 첫번 우릴 때보다 다시 한번 우릴 때가 진국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 끊이고 버리지 말고 꼭!!!
재탕을 합시다!!
☞시금치를 지나치게 데쳤을 땐....
요리중 잘못해서 시금치를 지나치게 데쳐버리면 음식의 제맛을 느낄 수 없다.
그럴땐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려서 사용하면 아주 맛있게 데친것처럼 훌
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생선찌개는 물 끊인후...
생선찌개를 끊일 때 반드시 물이 끊고 난뒤에 생선을 넣어야 제맛이 난다.
끊는 물에 생선을 넣게되면 단백질이 굳어져 고기맛이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물의 양은 생선의 표면이 밖으로 약간 나올 정도면 된다.
☞* 동치미에 배 넣을때...
동치미에 배를 넣을 때 껍질을 벗겨 낸 다음 넣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동치미 국물이 탁해진다.
따라서, 겁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깨끗이 씩어서 몇군데 칼집만 내서 통째로 항아리 비닥에 낳아두면
배즙만 우러나게 되어 국물도 맗고 맛도 좋다.
☞추어탕 끊일때...
추어탕을 끊이려면 미꾸라지를 삶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 때는 손질한 미꾸라지를 압력솥에 넣고,센불에 끊인 뒤 불을 낯추어 푹 무르도록 한다.
참고! 사과쨈을 만들 때도 같은 방법을 쓰면 어떨까.
☞* 마늘의 매운맛 없애기....
마늘의 매운맛을 없애는 방법 한가지.
깐마늘을 설탕과 소금이 조금 섞인 식촛물에 1주일정도 푹 담가 두었다가 건져서 물기를 없애고 사이다
에 담가두면 거북한 마늘 냄새와 매운맛을 없앨 수 있다.
사이다에 담가둔 채 그때 그때 꺼내 먹으면 좋다.
☞* 석쇠에 생선구울때....
생선을 석쇠에 올려놓고 굽다보면 껍질이 철사에 눌러붙어 생선이 볼품이 없어 보이는데
이럴때는 석쇠에 식초를 바르고 구우면 신기하게도 생선이 눌러붙지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또 석쇠를 충분히 달구고 나서 식용유를 바르고 생선을 구워야 철사에 눌러붙지 않는다.
☞* 마른멸치 비린내 없애기.. .
찌개나 국을 끊일때 마른 멸치를 그냥 쓰면 비린내가 많이 난다.
그러나 잠깐 시간을 내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넣고 살짝 마른 상태로 한번 볶아낸 다음 음식을 하면 특
유의 비린내가 안난다.
국물을 만들 땐 멸치는 찬물로 끓여야하며 일단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뚜껑을 연 채로 잠깐 더 끓여야
국물맛이 좋아집니다
☞* 튀김옷은 녹말 이용해야....
중국요리의 비결은 처음부터 끝까지 센 불에서 단숨에 조리하는 것 입니다.
향신료는 먼저 볶고,간장은 태우듯이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 가장자리로 흘려 넣어야 되며
참기름은 맨 마지막으로 넣어야 중국요리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튀김옷도 녹말을 이용해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 김장김치 빨리 시지않게...
김장김치가 빨리 시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김장을 담글 때 약 10cm두께로 밤나무 잎이나 도토리나뭇잎을 김칫독에 넣고 김치를 담그면 된다.
밤나무와 도토리 나뭇잎은 알카리성이고 김치의 신맛은 산성인데, 이 둘의 만남은 중성으로 변화 시키는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샌드위치 물러지지 않게...
샌드위치를 만들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면 흐물흐물해진다.
이를 방지 하려면 식빵안쪽에 버터를 발라 주면 됩니다.
빵의 기포까지 발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수분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기 때문에 샌드위치가 질퍽해지지 않습니다.
☞찌개국물 잘 식지않게 하는법....
찌개를 오랫동안 따듯하게 하는방법에는 찌개를 끊일 때,
국물에 녹말 가루를 조금만 넣어 주시면 그릇에 퍼 놓아도 먹다말고
다시 데우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녹말가루가 대류 작용을 막아주기 때문)
☞설거지 할때 밀가루이용을....
요리하고 남은 밀가루는 설거지 할때 이용하면 좋다.
적당량을 수세미에 묻혀 그릇을 닦으면 기름기도 잘 닦이고
특히, 김치자국을 없애는데 그만입니다.
☞생선찌개 할 때....
생선 찌개를 할때 된장을 넣으면 생선비린내를 막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된장을 넣는 시간을 잘못 맞추면 찌개의 맛이 떨어짐은 물론이고 된장의 구수한 맛 또한 사라지
는 것을 명심하세요.
생선찌개의 경우 생선이 다 익은 후에 된장을 넣어야 제 맛이 납니다.
☞전 부칠때...
전을 부칠 때는 먼저 충분히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줘야 됩니다.
너무 센 불에서 지져내면 속까지 골고루 익지 않고 겉만 타게 됩니다.
약한 불로 지지세요.
그리고 전을 깨끗하게 부치려면 도중에 기름을 넣을 때 찬가운 기름을 넣지 말고 약간 데워진 기름을 넣
어야 됩니다.
차가운 기름을 그대로 넣을 경우 기름의 온도가 갑자기 낮야져서 전의 가장자리가 지저분해집니다.
☞* 드레싱소스는 순서가 중요...
드레싱 소스는 샐러드 기름과 식초,소금,후추를 넣어 만드는데 중요한 점은 샐러드 기름을 소금보다 나중
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기름때문에 소금이 녹지 않아 맛이 이상해진다.
드레싱 소스는 샐러드를 먹기 직전에 뿌리는 것이 좋고,야채에 미리 뿌려두면 물이 생겨 제 맛을 잃게 됩
니다.
■.요리 준비전 관리
☞.오징어 손질법
오징어를 손질할때는 우선 머리를 오른쪽으로 다리를 왼쪽으로 향하게 놓고 오른손손가락을
오징어 몸체안에 넣어 몸통과 다리가 붙어 있는 부분을 잡아 다리를 빼낸다.
다리를 따라 위와 내장이 나오면 잘라내고 둥글게 붙어 있는 부리도 칼집을 넣어 잘라낸다.
눈이 있는 곳에도 칼집을 넣어 양눈을 떼어낸다.
눈이 터지면 먹물이 흘러나오므로 물속에서 손질하는 것이 좋다.
눈을 떼넨후에는 몸통의 머리부분에 얇게 칼집을 넣어 껍질을 벗긴다.
머리쪽부터 가제로 문지르거나 타월로 껍질을 잡아 당기면서 벗기면간단하다.
찌개나 전골용으로 사용할 때는 그대로 썰어 사용하지만 조림이나 데쳐서 먹을 때는 대각선으로
칼집을 넣어 사용한다.
☞김을 맛나게 굽는 방법
품질이 좋은 김이라도 잘못 구우면 그 향기가 달아나 맛이 없어진다.
김은 그 향기가 맛을 더욱 돋구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김을 구울 때는 두 장을 겹쳐서 이쪽 저쪽으로 가볍게 흔들듯 뒤집으면서 굽는다.
이렇게 하면 김의 향기가 겹쳐진 김사이에 갇혀서 밖으로 달아니지 못하기 때문에 맛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게 된다.
비린내가 나지 않는 생선 요리법
생선을 조릴 때는 먼저 간장으로 4∼5분가량 졸인 다음 생강을 썰어서 넣으면 전혀 비린맛이
나지 않는다.
생선을 튀길 때도 생선을 레몬 쥬스나 식초를 조금 푼 물에다 약 10분가량 담갔다 꺼내어 튀기면
역시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생선비늘을 철저히 벗기는 방법
칼로 비늘을 벗기면 살점에 칼이 들어가곤해서 잘 벗겨지지가 않고 또 모양이도 좋지가 않아진다.
칼대신에 스푼을 써보면 좋다. 밀어 당기기만 하면 힘들이지 않고 비늘이 깨끗이 벗겨질 것이다.
기름이 튀지 않게 하는 방법
물기나 간장끼가 있는 튀김 재료를 튀길 때는 기름이 위로 튀겨오를 때가 많다.
이렇때는 미리 기름에다 소금을 조금 넣어두면 기름이 훨씬 덜 튀긴다.
그리고 생선을 생선을 만질 때는 손을 먼저 물에 적신 다음 만지면 손에 생선 비린내 가 덜 스며
든다.
국수를 맛있게 삶으려면
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어느 정도 끓인 다음 국수 한가닥을 끄집어 내서 타일벽이나 유리창에
던져본다.
이렇게 해서 만일 국수가 그위에 붙으면 적당히 삶아진 셈이되나 붙지 않고 떨어지면 이건 아직
덜 삶아진 것이다.
☞냉장고 없이 과일을 차게 하는 방법
양동이 같이 생긴 통속에다 모래를 가득 담고 물을 부은 다음 차게 하고 싶은 과일이나 음료수를
젖은 모래 속에 넣어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얼마 동안 놓아 두면 아주 시원해진다.
또 맥주나 음료 등을 젖은 물수건으로 싸서 선풍기 앞에다 놓고 바람을 쐬면 빠른 시간에 시원
하게 만들어 먹을 수 가 있다.
냄새가 나지 않는 돼지고기 요리
먼저 돼지고기 찌개나 조림을 할 때는 우선 고기를 4분쯤 끓이다가 생강을 썰어 넣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또 돼지고기 편육을 만들 때는 삶아서 건지는 즉시 찬 냉수를 부어식히면 누린내도 가시고 고기가
부서질 염려도 없어 아주 좋다.
☞된장찌개
호박(1/2개), 대파(1뿌리)
팽이버섯(1개), 버섯 무우(1개)
느타리버섯(5개), 표고버섯(1)
제첩조개(10개), 홍-청고추(3개)
쇠고기(100g), 미더덕(5개)
두부(1/2모)
1. 호박을 깨끗이 씻어 뚝배기 크기에 맞게 4등분해서 얇게 썬다.
2. 제첩조개는 굵은 소금에 깨끗이 치대어 씻어 헹구어 담는다.
3. 쇠고기는 비개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다시 말해서 마블이 잘 끼어 있는 고기를 선택한다.(등심 한
우가 제일 적격)
4. 표고는 불린것으로 선택해 5등분하고 느타리는 알맞게 3등분으로 찢고, 팽이버섯은 끝이 굵은 것으로
선택한다.
5. 미더덕은 작고 속이 알찬 것으로 준비한다.
6. 멸치 육수넣고 10분 정도 긇이면 맛있는 된장찌개가 된다.
된장 육수
1. 끊는 물 5컵에 멸치(다시, 100g), 대파(1뿌리), 양파(1개), 건 다시다(1/2개), 통마늘(3쪽)
무우(1/3개)를 넣고 20분 끊인다.
2. 고운체로 모든 이물질을 깨끗이 걸러 다음을 넣는다.
굵은 고추가루(2t), 고운고추가루(2t), 미원(1t), 찐마늘(1t), 재래식 된장(5t)
☞김치 찌개
호박(1/2), 대파(1), 팽이버섯(1), 표고서섯(1)
느타리 버섯(5), 삭힌 김치(200g), 당면(100g)
홍, 청고추(2), 오뎅(2), 가래떡(5), 참치깬(2)
돼지고기(200g), 두부(1/2)
양 념
소금(2t), 미원(1t), 쇠고기 다시다(2t)
찐마늘(2t), 굵은 고추가루(2t)
1. 호박은 1/2로 썰어 먹기 좋게 얇게 썰인다.
2. 김치는 집에 먹고 남은 신 김치나 삭힌 김치를 준비해 식용유에 살짝 볶는다.
3. 표고는 물에 불린 것으로 3등분하고 느타리는 3조각 찢는다. 팽이버섯은 끝이 굵고 긴 것을 준비한
다.
4. 당면은 고구마 당면으로 준비해 찬물에 불린다.
5. 참치 캔은 야채유까지 같이 참치살과 2t 스푼 떠서 넣는다.
6. 돼지고기는 육돈으로 삼결살 or 목살로 준비한다.
7. 준비된 재료에 멸치 육수 넣고 양념 넣고 끊인다.
김치를 식용유에 볶다가 멸치 육수를 넣고 나머지 부수 재료를 넣고 10분 끊인다.
양념: 소금(2t), 미원(1t), 쇠고기 다시다(2t), 찐마늘(2t), 굵은 고추가루(2t)
☞쇠고기 찌개
대파(1), 청-홍고추(2), 콩나물(100g), 표고버섯(2)
팽이버섯(1), 양송이 버섯(1), 무우(조금)
쇠고기(등심 300g)
육 수
쇠고기 육수(2컵), 미원(1t), 쇠고기 다시다(1t)
소금(2t), 찐마늘(2t)
1. 콩나물은 굵고 긴 것을 준비하고 무공해 콩나물이 가장 적격이다.
2. 표고 버섯은 물에 불려 3등분하고, 양송이는 굵고 빛깔이 좋은 것으로 골라 5등분하고 팽이버섯은
끝이 굵고 긴 것을 준비한다.
3. 쇠고기는 마블이 가장 좋은 한우 꽃 등심을 준비해 얇고 길게 줄리앙으로 썬다.
4. 무우는 바람이 들지 않은 알찬 것으로 골라 네모 나게 얇게 썬다.
5. 준비된 재료에 쇠고기 육수를 넣고 양념 넣고 20분 끊인다.
쇠고기을 고를 때 준의해야 할점
전문가가 고를 때는 등급을 나눠서, 보면 알겠지만 초보 주부나 예비 신부님들은 고기를 고를 때 기름
분포도늘 봐야 한다. 예를 들어) 1등급: 마치 폭울르 맞은 듯한 고기 사이에 끼인 지방이 최고다.
☞보리밥 정식
고사리(50g), 시금치(50g), 콩나물(50g)
고등어구이 (1/2), 무우나물(50g)
보리밥(1공기)
부수 찬
된장찌개, 물김치, 젓갈, 김치, 찐 고추무침
각종 나물 무침
다데기
고추장(1수저), 고운 고추가루(1t), 사이다(10ml)
물엿(5ml), 찐마늘(1/2t), 깨소금(1t)
1. 된장찌개를 맛있게 끊인다.
2. 부드러운 고사리를 골라 식용유에 볶는다.
3. 볶을 때 소금(1t), 미원(1t), 쇠고기 다시다(1t), 참기름(1t), 찐마늘(1t)를 넣는다.
4. 미리 손을 본 콩나물과 시금치를 물에 데쳐 미원(1t), 소금(1t), 찐마늘(1t), 참기름(1t)넣고 무친다.
5. 무우는 채로 쳐서 굵은 소금에 절여 씻어내어 고운 고추가루(2t), 소금(1t), 미원(1t), 찐마늘(1t)넣고
무친다.
6. 고등어는 간 고등어로 골라 배를 갈라 1/3등분하여 후라이팬에 구워 낸다.
7. 보리밥은 힌 쌀밥과 썩어 낸다. 증기쯤 솥에 밥을 하면 윤기가 나고 맛도 좋다.
8. 모든 나물에 보리밥 넣고 비빈다.
정식인 만큼 찬도 많아야 하고 국은 겨울에는 얼큰한 국으로, 여름에는 끝 맛이 시원한 오이, 가지 냉국
이 가장 알맞다.
☞돌솥 비빔밥
콩나물(50g), 고사리(50g), 호박나물(50g)
시금치(50g), 표고버섯(2개)
느타리 버섯(3개), 무우나물(50g)
쇠고기(100g), 민찌, 맛살(1/2)
다데기
고추장(1t), 고운고추가루(1t)
사이다(10ml), 물엿(2t), 찐마늘(1/2t)
깨소금(1t)
1. 무공해 콩나물로 잘 다듬어서 데쳐서 미원(1t), 소금(1t), 참기름(1t)넣고 무친다.
2. 고사리는 부드러운 것을 골라 삶아서 건져 식용유로 볶는다. 소금(1t), 미원(1t), 쇠고기, 다시다(1t),
참기름(1t) 넣고 볶는다.
3. 호박은 1/3갈라 얇게 썰어 삶아 부친다.
4. 무우는 굵고 바람 안 든 것을 골라 곱게 채친다. 고운 고추가루 (3t), 미원(1t), 소금(1t)넣고 무친다.
5. 표고버섯은 불려 채썰어 식용유에 볶는다.
6. 느타리 버섯은 여러 조각 잘게 찢어 데쳐 무릭를 꼭 짜서 무친다.
7. 쇠고기는 민찌기에 내린 것을 구입해 소금(1t), 미원(1t), 찐마늘(1t)넣고 식용유에 볶는다.
8. 준비된 뚝배기에 다데기 넣고 5분 간 데운다.
1. 모든 나물의 간과 다데기가 조화를 이루어야 그 맛이 한층 좋아진다.
2. 뚝배기에 버터를 듬뿍 발라야 밥이 고소하고 누룽지가 한층 맛이 난다.
☞고등어 찌개
생 고등어(1), 호박(1/3), 대파(1), 무우(조금)
당근(3조각), 청-홍고추(2), 양파(1/2), 감자(2)
양념
멸치 육수(3컵), 미원(1t), 소금(2t)
쇠고기 다시다(2t), 굵은 고추가루(3t)
고운 고추가루(2t), 찐 마늘(2t)
부수찬
꽃게 양념, 오이 냉채, 김치, 시금치 무침
1. 바다에서 바로 잡아 올린 것을 구입하는게 가장 좋고, 비늘에 윤기가 나며 눈동자가 맑고 깨끗하며
손으로 살을 눌렀을 때 탱탱하여야 한다.
2. 감자는 솔라딘이 전혀 없는 탱탱하고 둥근 것을 골라 납작납작하고 크게 3등분한다.
3. 호박은 마디 호박으로 1/2 갈라 굵게 썰인다.(무우도 마찬가지)
4. 준비된 재료에 멸치 육수와 양념 넣고 20분 끊인다.
1. 양념할 때 굵은 고추가루와 고운 고추가루의 조화가 중요하다.
2. 요리가 끝날때까지 뚜껑을 절대 열면 안된다.
3. 멸치 육수를 잘 빼야 되고 간이 정확히 맞게 신경써야 한다.
☞육개장
고사리(100g), 시금치(100g), 대파(2), 숙주(100g)
청-홍고추(2), 무우(조금), 토란(100g)
쇠고기(등심 200g)
양 념
쇠고기 육수(2컵), 미원(1t), 쇠고기 다시다(2t)
소금(2t), 찐 마늘(2t), 굵은 고추가루(3t)
고운 고추가루(2t)
1. 크기는 한우 등심이나 목심으로 마블이 가장 좋은 것으로 골라 줄리아으로(얇고 길게) 썰인다.
2. 고사리, 시금치, 대파, 숙주, 토란은 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쭉 뺀다.
3. 토란은 물토란이 적격이다. 껍질은 손으로 벗기고, 고사리는 억센 것은 골라 버린다.
4. 쇠고기 육수에 모든 나물과 양념을 넣고 30분 끓인다.
쇠고기 육수 보다 사골 국물이 더 구수하고 얼큰한 맛을 강하게 한다.
☞복어 국
양파(1/2), 미나리(5), 호박(1/2), 대파(1)
콩나물(100g), 청-홍고추(2), 당근(3조각)
쑥갓(조금), 복어(2마리)
양 념
복어머리 고아낸 육수(2컵), 찐마늘(1t), 식초(10ml)
양 념 장
굵은 고추가루(1주저), 고운 고추가루(1/2주저)
북어 육수(30ml), 쇠고기 다시다(2t)
부수찬
단배추 물김치, 양념장, 세코미(무우초 절임), 김치
1. 복어는 은복이 값이 싸고 안전하다. 참복은 고가이고 난소에 독이 있어 위험하다.
2. 냉동 복어를 찬물에 녹여 먹기 좋게 5등분하거나 배를 갈라 2등분한다.
3. 미나리는 청경으로 고르되 줄기가 얇고 잎이 고운 것으로 골라 5cm 간격으로 자른다.
4. 콩나물은 머리를 잘라 줄기가 굵은 것으로 준비한다.
5. 대파는 먹기 좋게 크게 1/2갈라 자른다.
6. 복어 육수 넣고 다데기 넣고 끊이면 된다
1. 복어 육수를 신경써서 잘 빼야하고 식초의 양 조절로 복어국의 맛을 좌우한다.
2. 복지리는 굵은 고추가루를 빼고, 미원, 소금으로 끓인 것을 말한다. 소스로는 간장과 식초를 섞은 소
스가 나간다. 식미에 따라 조금씩 섞어 드시면 맛있는 복지리가 된다.
☞반죽 하기
1. 냉면
모밀, 고구마 전분(1:1)
2. 우동
강력분, 중력분(1:1)
3. 국수
중력분
4. 칼국수
강력분, 중력분, 콩가루(1:5:1)
5. 모밀
모밀, 중력분(2:1)
1. 손반죽: 왕소금의 농도가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반죽할때 소금의 농도를 말한다. 둥근 통에 찬물이나 더운물을 넣고 생 계란을 하나 넣는
다. 물을 두 바가지 정도 넣는다. 굵은 소금을 조금씩 넣어 가며 휘핑기로 계속 젖는다. 생계란이 물위
로 뜰때까지 양팔은 8자모양으로 저어 가며 치댄다. 반죽이 대면 면은 쫄깃쫄깃해진다.
식용유, 계란을 넣어 주면 면에 윤기가 나고 더욱 맛은 좋아진다.
2. 기계반죽
기계반죽은 손 반죽에 비해 강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면에 있어 일관성 있게 가지런히 면을
뽑을 수 있다. 얇고 두께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죽에는 기술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지런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면 뽑기
모든 면은 서로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해 옥수수 전분을 뿌려 주면서 뺀다
기계면: 손면의 자세한 부분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뽑기
1. 손 뽑기
2. 소박칼 뽑기
3. 기계 뽑기
1. 뽑으면서 갈분과 밀가루를 골고루 뿌려 준다.
2. 제일 중요한 것은 쓸 용도에 따라 면의 두께 조절이다.
요즘 경향은 될 수 있는 한 얇게 빼는 것이 유행이다.
☞냉 면
냉면, 쇠고기(양지머리 또는 사태)200g,
대파1대, 마늘 4쪽, 오이 1/2개, 소금 조금
배 1/3개, 설탕 조금, 달걀 2개, 무 100g
식초 약간
*육수 만들기*
1. 사골이나 잡뼈로 골라 완전희 핏물을 뺀다. 하루 정도 찬물에 담구어 둔다.
2. 고추씨만 뽑아서 말린다.
3. 양파, 무우, 대파, 통마늘을 크게 썰어 놓는다.
4. 2와3을 양파망에 넣고 묶어 놓는다.
5. 사골, 잡뼈가 충분히 우러날 정도로 끊일 때 국간장을 몇방울 넣어 색깔을 낸다.(1시간20분)
6. 2와3을 넣고 30분을 끊인뒤 식힌다.
7. 육수에 설탕, 포도당, 사과식초, 소금, 사이다, 소주로 맛을 낸다.
(이 비율은 비밀~~)
다데기
굵은 고추가루(200g), 통고추 찍은 것(200g), 미원(50g), 찐 마늘(30g), 겨자(10g)
냉면 육수(2000cc)
☞비빔 냉면
양배추 채, 냉면 김치, 열무 김치, 오이 채
당근 채, 배 채, 지단, 쇠고기 민찌, 참기름
깨 소금, 통깨
1. 냉면을 끊는 물에 5분 삶아 얼음 물에 치댄다.
2. 양념 다데기: 고추장(5t), 고운고추가루(3t), 미원(1t), 물엿(10liter), 황설탕(3t),
참기름(1liter), 찐마늘(2t), 깨소금(1t), 사이다(1컵)
3. 냉면 김치: 무우를 5*0.5로 얇게 썰어서 소금과 삼성당에 10분절인 다음 고운 고추가루로 버무려 무
친다.
4. 열무 김치: 맑은 생수에 설탕, 미원, 마늘, 무우채, 당근채, 오이채, 등을 넣고 열무를 깨끗이 씻어 하
루 담구어 삵힌다.
5. 쌈배추채, 오이채, 당근채, 지란, 배채, 소고기, 민찌등을 고명으로 올려 보기 좋게 담근다.
6. 통깨, 깨소금, 참기름을 뿌린다.
맛있게 비벼 드세요
☞김치 담그기
* 배추 10포기 기준 *
1. 절임
굵은 소금(1되), 물(2되), 삼성당(1/2숟가락)
2. 양념
빻은 통고추(500g), 굵은 고추가루(1Kg)
찹쌀 풀(1홉), 다린 멸치 젓갈(1홉), 찐 마늘(1/4되)
멸치육수(1/4되), 새우 젓갈(300g), , 검은 깨(200g)
1. 배추는 굵고 속이 알찬 것으로 준비하고 끝은 잘라내고, 1/2등분해서 굵은 소금에 뿌려 완전히 물에
잠기에 한다. 무거운 것, 돌 같은 것으로 위를 눌러 주며, 삼성당은 밥주저로 1/2 넣는다.
2. 4~5시간 절이고 물로 깨긋이 씻어 건져 내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3. 양념으로 버무려 무친다.
4. 식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 미나리나 잔파를 섞어 무친다.
5. 생굴이나 갈치 등을 여러가지를 넣어 만드는 사람도 있지만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보통 김치가 좋을 것 같다.
1. 소금에 절이는 시간이 중요하다. 포기 김치 그대로 나가서 손님이 맛갈스럽게 담을 수 있는게 중요
하다.
☞깍두기 담그기
* 무우 10개 기준 *
소금(1되), 삼성당(1봉), 초산(1t)
양 념
고운 고추가루(500g), 굵은 고추가루(200g)
미원(10g), 새우 젓갈(50g), 찹쌀 풀(1/2되)
물엿(1/4되)
1. 무엇보다 신선한 무우 고르는게 가장 중요하다. 계절적으로 무우가 한창 나오는 가을,
겨울이 좋다.
2. 네모 반듯하게 썰이는 것이 모양이 예쁘고 절이는 4시간 동안 소금이 고루 베기도록 뒤적여 주어야
좋다.
3. 물로 깨끗이 씻어 고운 고추가루로 색깔을 낸다.
4. 멸치 젓갈, 새우 젓갈을 곱게 다져서 넣고 찹쌀 풀에 쇠고기 다시다를 조금 풀어 버무린다.
5. 윤기를 낼려면 물엿을 넣어 주면 빛깔이 좋다.
6. 식성에 따라 굵은 고추가루를 넣기도 한다.
1. 맛있는 무우를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육수와 소스
☞육 수
1. 샤브샤브 육수
건 다랑어와 멸치, 다시다, 무우, 양파, 대파를 넣어 끊인 다음 깨끗이 건져 혼 다시로 간을 한다. 간장과
생강을 넣고 다려 냄새를 없앤다. 신성에 따라 미원, 소금, 혼다시 등을 넣어 최종 간을 한다.
2. 냉면 육수
잡뼈를 고아낸 맑은 육수에 식초, 포도당, 구연산, 미원, 소주, 설탕, 소금으로 최종 간을 한다. 잡뼈는 1
시간 20분 고아낸 것이 가장 구수하고 찐하다.
3. 해물 육수
꽃게, 무우, 명태, 다시마, 양파, 대파를 넣어 깊고, 찐한 맛을 낸다.
왕소금, 미원, 조개 다시다로 최종간을 한다.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뽄스 소스
뽄스 소스
세코한 맛과 탁쏘는 맛, 그리고 매콤한 맛의 멋진
소스,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소스
1. 요리의 맛을 증가시키는 것과 동시에 일식요리, 샤브 요리에서는 더욱 더 빠져서는 안 되는 소스다.
진간장(1t), 생수(1t), 설탕(50g), 미원(1t), 식초(1t), 정종(1/2t), 레몬(1조각), 잔파채, 와시비 갠 것
삼바이스 소스
삼바이스 소스
해물과 튀김을 찍어 먹는 색 다른 소스
양파채와 같이 곁들여 먹는 이색 소스
1. 일식, 중식, 샤브샤브 튀김에 꼭 중요한 소스다.
일명 튀김 소스라고 한다.
진간장(1t), 생수(1t), 설탕(100g), 미원(1t), 찐마늘(1t), 정종(2t), 식초(1t), 레몬, 와사비, 잔파, 양파채
더 자세한 내용은 메일 주세요.
☞양파 소스
양파 소스
육류를 양파에 걸쳐 찍어 먹는 새콤 달콤한 소스
1. 불고기와 갈비를 양파채에 싸서 먹는 소스입니다.
진간장(1t), 생수(1t), 물엿(1liter), 설탕(1t), 미원(1t), 양파 간 것(1t), 와사비, 레몬, 잔파, 양파채,
미향(1t), 정종(1t)
고마 다래
고마 다래
참깨를 갈아서 고소하고 담백한 건강식 소스
1. 일명 참깨 소스라 한다.
샤브 샤브 요리에 많이 쓰이면 담백하고 건강에 좋고 입맛을 돋군다.
육류 샤브와 꿩 요리에 찍어 먹는다.
국산 참깨(200g), 생수(100cc), 미향(100cc),
식초(120cc), 미원(1t), 소금(1t)
믹서기로 곱게 갈아 체에 걸린다.
더 자세한 내용은 메일 주세요.
☞상추 샤브샤브
한우 1등급 등심
된장 다래 소스
쌈장(1t), 물엿(1t), 참기름(1t), 찐마늘(1t), 깨소금(1t), 생수(1t), 사이다 조금
샤브 육수에 샤브 고기를 데쳐 상추 삼에 싸서 먹는다.
1. 양념한 밥을 상추로 싸서 고기를 샤브 육수에 데쳐 된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일종의 상추 삼 정식이
다.
2.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요리로 한우 등심을 골라 슬라이스에 넣고 1.5 두께로 썬다. 밥에
간을 할때는 소금, 검은깨,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수경 상추에 예쁘게 싼다.
1. 육수와 소스가 생명이다.
☞해물 샤브샤브
통배추, 대자, 청 홍고추, 쑷갓, 당근, 표고버섯
양송이 버섯, 느타리 버섯, 팽이 버섯, 콩나물
새우, 낙지, 소라, 오징어, 미더덕, 꽃게, 복어살
쇠고기 등심
해물 샤브 샤브 육수에 데쳐서 고마 다래와 뽄스 소스를 겸해서 찍어 먹는다.
날 것으로 데쳐서 먹기 때문에 너무 많이 데치면 자연 본맛이 잃을 염려가 있다.
1. 해물 육수(빵게+무우+양파+대파를 긇인다)에 해물 야채와 등심 샤브고기를 넣고 데쳐
뽄스 소스와 참깨 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다.
싱싱한 야채와 신선한 버섯과 해물을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입맛 없는 겨울에 즐겨 찾는 고급요리
이다.
☞불 고 기
배추, 당면, 대파, 양송이, 표고, 느타리 버섯
팽이버섯, 청 홍고추, 쑷갓, 양파, 쇠고기 등심
육 수
진간장, 찐 마늘,설탕, 미향, 정종, 카라멜, 배
미원, 참기름, 통깨, 깨소금, 후추
1. 불고기 양념에 엄선해서 섬별한 연한 등심이나 목심살을 골라 절인다. 24시간 절이는 것이 가장 연
하고 양념이 고루 절여진다. 잘 절여진 고기 양념에 부수 재료 표고 버섯, 양송이, 당면, 양파, 대파, 팽
이 버섯을 얻어 맛을 한층 돋구어 준다.
1. 불고기 양념이 중요하다. 등심 두깨는 2mm가 가장 적격이다. 절이는 시간도 24시간 정확히 지켜
야 맛이 좋다.
☞양념 갈비
암소 1등급 갈비살
양 념
진간장, 물엿, 후추, 미향, 정종, 미원, 설탕
카라멜, 배, 찐 마늘, 생강
1. 한우 갈비를 8mm로 얇게 포를 뜬다.
2. 칼집을 넣을 땐 열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다이아 몬드가 나타나게 당긴다.
3. 맛있게 양념한 소스에 갈비를 24시간 정도 양념이 고루 베이게 한다.
4. 소스는 달콤, 세콤한 뽄스 소스에 양파채와 겨자를 넣어 한층 맛을 증가시킨다.
1. 얇게 8mm로 포 뜨는 것과 열십자로 칼집 넣은 것이 고기의 연육을 좌우한다.
2. 절이는 갈비 양념이 중요하다
☞철판 갈비
속 배추, 양송이, 양파, 암소 늑간살
1. 통째로 철판에 구워 어느 정도 익히면 칼이나 가위로 갈라 완전히 익힌다.
2. 야채로 곁들여 구워 고기향을 없애고 잘라 섞어 먹는다.
3. 양파 소스에 찍어 양파채와 같이 먹는다.
1. 암소, 늑간살이나 갈비살을 마블 좋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갈비살
양송이, 양파, 암소 1등급 갈비살
크기 고르는 요령
지방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고기가 육질이 연하고 담백하다.
1. 한우 암소 1등급 을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 비개가 고루 끼인 것이 가장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다.
3. 소 기름으로 철판 석쇠를 먼저 달구고 그 다음 양파, 양송이, 갈비살 순으로 굽어서 양파 소스에 찍어
먹는다.
1. 갈비뼈 5,6,7번뼈에 붙어 있는 갈비살이 육질이 크고 연하다.
☞양념 갈비찜
양념
굵은 고추가루(2수저), 미원(1t), 찐 마늘(1수저)
설탕(1수저), 통깨(조금), 참기름(1수저)
1. 찜 솥에 갈비뼈와 갈비살을 포 떠서 칼집 넣은 갈비를 넣고 20분 찐다.
2. 쪄 내은 갈비를 냄비에 담고, 설탕, 미원, 찐마늘, 굵은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3. 나갈때 깨나 깨소금을 뿌린다.
맛있게 절인 양념을 꼭 찜통에 쪄야 맛이 한결 낫다. (반드시 갈비는 포을 떠서 칼집을 넣어야 한다.
1. 갈비찜은 찜 솥에 찌는 시간이 중요하다. 너무 많이 찌면 고기살이 풀어져서 허물해 진다.
2. 갈비에 양념이 고루 버무려 지게 양념을 많이 넣는다. 특히 찐마늘과 고추가루등...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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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