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할 때는 언제고 불법을 저지르면서까지 정권차원에서 검찰을 도와 증거물이라고 드리대고 있는데 법원이 장단 마춰 법을 어긴 증거물을 법정 증거 체택을 하면서까지 재판정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추락시키면서까지 정권에 줄서는 모습을 보일 것이가는 지켜 볼 일이지만 이쯤되면 국격은 바닥에 바닥을 헤매일 수 밖에 없게 돼 버린 것이다
박근혜 죽이고 또 죽이는 것이 국정과제 특 1호다 하기야 정권의 정통성 유지가 국정과제 최우선일 수 있다 그렇게 꿀릴 수도 있을 것이다 정권을 잡고 첫 해외 나들이에서 개망신당하는 사진(백악관을 나서는 문 대통령이 손수 문 열고 차를 타고 전송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먼산을 바라보는)이 전송되는가 하면 국가 원수 대우라 하기엔 부족한 대접만 받고 왔으니 국내 전통성이라도 단단히 해야 할 수도 있겠다
문재인 정권 태동이 정의와는 거리가 먼 총만 들지 않은 유래 없는 쿠데타였지 민주적 절차와는 애초에 거리가 먼 것이었다, 승리한 쪽의 욕구 건너편에서는 목숨 다하는 날까지 이어갈 원성이 높은 후유증을 남긴 정권 탄생기는 역사의 주역이 바뀌면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애서 정권의 정통성 유지가 국정 과제 제 1호가 되고 박근혜 죽이고 또 죽이는 것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재판 중인 박근혜 국정농단 공소유지가 그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화급한 일일 것이다, 국민의 행복추구와 불안한 안보 강화는 뒷전이고 박근혜 공소 유지가 제 1번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야비함이 극에 도달한 느낌을 주는 것 가운데 하나는 대통령 기록물 공개와 검찰 재공이다. 청와대 입성 70일이 지나는 이 시점에서 박근혜 정부의 민정수석실 문서가 발견됐다고 언론에 노출하며 생중계하고 재판에 증거 자료로 검찰에 문건을 넘기는 사상초유에 일을 벌였는데 얼마나 급했으면 대통령 기록물 보존법 같을 법적인 문제는 아예 무시하고서 말이다
정부가 법을 무시하는 것을 전 국민 아니 만 천하에 드러내는 이런 후안무치한 일을 벌이면서까지 버젓이 전직 대통령을 부관참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은 그만큼 정통성의 빈약한 치부를 드러낸 것인데 이는 점점 더 자신들의 처지를 더 약하게 만드는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세계는 첨단 과학기술 개발을 경쟁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자국의 이익과 경제 부흥을 꾀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은 50년을 축적하여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성장하여 수출까지 이른 원자력 기술을 버리는 것을 국정의 하나로 삼고 정치보복을 최일선에 배치하고 혈세를 탈탈 털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국정 기조로 삼는 엉망진창 운영하고 있는데 이따위 짓거리하기 위해 그 난장판을 일으키며 원성을 낳은 정권 탈취를 했는가 |
첫댓글 붉은 이무기가 정권을 만들고,좌익.좌파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핵.재판.구속 만든 것을 보면 법과 법치의 순서.절차도 없이 했으며,대한민국의 고유한 전통성도 없고 역사.조상의 민족성 없이 붉은 쿠데타를 일으켜 문재인 정권을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그렇게 낮짝이 붉은 공산도배 사상과 이념도 모르고 사탕빨기 하는 것 준다고 문재인 붉은 좌파에 표를 준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도 모르고 살고있는 거러지 아니면 기생충 벌레 같은 것에 어안이 벙벙하다.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이념사상이 확실하게 지켜져야 하는데 붉은 이무기 물질을 가진 좌익과 붉게 전염된 국민에 대해서 한탄 할 뿐이다.
겉으로는 박근혜 대통령 실정을 탓하지만..
내 마음속 지도자는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문재인? 도무지 어색해서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정상이라고 나팔수 노릇을하고있는 언론들 대한민국을 떠나라
첫 해외 나들이에서 개망신당하는 사진(백악관을 나서는 문 대통령이 손수 문 열고 차를 타고 전송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먼산을 바라보는)이 전송되는가 하면 국가 원수 대우라 하기엔 부족한 대접만 받고 왔으니 국내 전통성이라도 단단히 해야 할 수도 있겠다
모질게도 냉정한 자들 같습니다.
짧은 시간내에 그 정도 목표를 달성했으면 상대를 위해 배려할 줄도 알아야하거늘, 먼지 한 점까지 다 쓸어 버리려는 그 인격들을 어디에다 비교해야 적절한지 한참이나 머뭇거릴 지경입니다.
참으로 희한한 도깨비場 같아 아직도 현실감이 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