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러니까 얼마나 자세하게 , 세세한 부분까지 스토킹을 위해 신경을 쓴다는 건가요? 일이 이럴진대 도대체 제보받는 사람들은 가벼이 생각하고 넘기거나 도통 심각성을 모르니 답답한겁니다. 이 글 잘 쓰셨어요. 피해자는 이런식으로 모든 일상을 지배당해요. 작은 일이라고 쓰지않으면 , 저들은 모든 젖먹던힘까지 디테일하게 제압을 위해 온 힘을 다 짜내는데, 무심코 별일아닌것같은 이런일들이 그사람의 모든 일상을 다 잡아먹어봐요. 그게 어디 사소한일이되는지, 역으로 피해자의 발가락의 점 까지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입니까? 그들은 피해자의 그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않고 오로지 고문하는데 그 정보를 전력을
sns에 헤드폰 사진을 올렸더니 선캡쓰고 조깅하는 여자 손에 헤드폰 들고 내앞을 지나가더군요. 헤드폰은 쓰라고있는데 들고 그것도 40대후반 여자가. 또 초코릿을 먹으니 마트에서 같은 초코릿3개를 산 남자가 뒤에서 등을 치더군요. 타겟 본인만 아는 사적인 일상을 그들은 치밀하고 조작적으로 타겟에게 보여주죠
첫댓글 그러니까 얼마나 자세하게 , 세세한 부분까지 스토킹을 위해 신경을 쓴다는 건가요? 일이 이럴진대 도대체 제보받는 사람들은 가벼이 생각하고 넘기거나 도통 심각성을 모르니 답답한겁니다. 이 글 잘 쓰셨어요. 피해자는 이런식으로 모든 일상을 지배당해요. 작은 일이라고 쓰지않으면 , 저들은 모든 젖먹던힘까지 디테일하게 제압을 위해 온 힘을 다 짜내는데, 무심코 별일아닌것같은 이런일들이 그사람의 모든 일상을 다 잡아먹어봐요. 그게 어디 사소한일이되는지, 역으로 피해자의 발가락의 점 까지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입니까? 그들은 피해자의 그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않고 오로지 고문하는데 그 정보를 전력을
다해 사용하잖아요
sns에 헤드폰 사진을 올렸더니 선캡쓰고 조깅하는 여자 손에 헤드폰 들고 내앞을 지나가더군요. 헤드폰은 쓰라고있는데 들고 그것도 40대후반 여자가. 또 초코릿을 먹으니 마트에서 같은 초코릿3개를 산 남자가 뒤에서 등을 치더군요. 타겟 본인만 아는 사적인 일상을 그들은 치밀하고 조작적으로 타겟에게 보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