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수님께서도 습관을 쫓아 기도하셨습니다.
이 개들이 하루아침에
이런 감사의 식사기도를 드리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식사 기도를 드리기까지는
많은 훈련이 있었겠지요?^^
반복하고 반복하는 훈련으로
이렇게 감사의 식사기도를 드리게 된것이지요.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만물이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너희는 깨어 기도하라!
우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은
캄캄함이 더해가는 이 시대에
기도하는 용사가 되십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마라나타
첫댓글 개를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끼네요...ㅠ 물론 개가 하나님을 알아서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었다면 저개는 사람보다 더 천국에 갈만하다는 생각도 해보는군요^^
그러게요~
웬일입니까?!!!!! 개들 보다 말을 잘 안 듣는 인간이 얼마나 많습니까? 부끄럽네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놀랍군요~~ 개들을 보면서 나를 반추하게 되니 이것이 무슨 일입니까???
미물을 보면서라도 깨달으면 최고죠~~~
오.. 할렐루야. 만물들이 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하시는 인간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