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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클래식가곡 아름다운 클라리넷 연주 모음 / 가을 그리움
얌진스완 추천 10 조회 1,002 15.10.10 07: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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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10 07:48

    첫댓글 가을은
    어느곳에 있으나
    마음은 차분해집니다
    아침에 베란다에서
    내다보는 서울 하늘도
    별반 다르지 않는군요
    약간 희뿌혀 니 ~~

    우리가족은 ~~
    잠들이 저리도 많은지 ..
    나혼자 일어나서
    낯선동네를 눈으로 서성거립니다
    만들어 놓은 음악을 살금하니
    내려 놓습니다 ~~~사랑1

  • 15.10.10 08:21

    늘 항상 건강하심으로 좋으신 주말
    소중한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행운행운행운행운사랑2행운행운행운행운

  • 작성자 15.10.10 09:34

    감사합니다
    바이마르 님또
    행복하시옵기를 요 ~~^-^

  • 15.10.10 09:05

    스완님. 낮선곳에. 아침. 비가잠시 뿌려 주더니만. 햇빛이. 나네요
    아들의. 짐정리. 힘드시죠
    군에. 보내랴. 혼자있을. 딸아이
    걱정도. 하랴. 부모는 이리도
    힘이드는데. 아이들은. 아는지
    서울에. 모처럼 오셨는데.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편하게 만나 식사할. 분위기가
    아닐꺼라. 생각하시죠
    원주가시기 전에. 식사했으면
    하네요

  • 작성자 15.10.10 09:43

    아긍
    제가 아침에는 잠간의 시간이 나서 들어 왔는데
    오늘부터도
    시간이 없답니다 ..

    말씀은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지라요 ..

    서울에는 저희 큰오빠 셋쩨오빠들이 살고 게십니다
    이번 에 정년을 맞이하신 큰 오빠네 하고 점심 약속이 정해져 있답니다
    저녁에는
    아들네미 교수님과 아들친구몆명하고
    저녁을 요 ~~
    내일 아침엔 집으로 갑니다
    아들 보내는일이 중요해서
    저는 별일도 아니기에
    그저 담담하지만
    아마도 내심 친척분들은 글치 않으신가 보네요 ..
    사실은 칠대로 독자인데
    바로 윗대 저희 시아버님이 유공자 라시여서
    군에는 안가도 되는데
    본인이 지원을 했어요 ..
    남자는 사대의무중에 국방의 의무가 젤먼저라구요

  • 작성자 15.10.10 09:48

    이렇게 진심으로 주신 말씀
    따숩은 그마음은 받아담겠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글로만 하는 이곳
    폰 번호도 도 모르고
    그런데도
    이렇게 마음을 진심 주시는 상철 님^^
    고맙습니다
    그따스한 마음은
    제가 부끄러웁답니다
    그러기에 다시
    이곳에 답글로 내려 드립니다
    잠금을 하고 싶지만
    잠금글은 너무 이상해서요
    그냥 내려놓고 갑니다

    주시는 그 큰마음
    두손곱게 잡아드립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답글때문에 부랴 부랴 들림합니다
    비가 오고나면
    아마도 추위도 올것같으네요
    항상 건강 잘 유념하신여서
    즐거운 삶을 누림하시옵기를요 ~~

  • 15.10.10 10:28

    얼굴 몰라도 폰번호 몰라도
    호텔. 커피숖에서 피켓들고 종
    울리며. 사람찾는모습 아시죠
    장소만 일러주시면. 종이에다
    얌진 스완. 크게 써. 들고있으면
    쉽게 해결하리라 생각하는데
    말씀이. 다음기회로. 해야겠네요. 멋진곳에서. 식사는 아니어도. 식구처럼. 주변 편한곳에서. 입맛나는 식당이면. 드시는분도 편하시리라. 하기사 오늘만 날
    인가요. 일보시고. 편히. 집으로
    전. 점심후 소요산 가렴니다

  • 15.10.10 13:57

    아웃 오브 아프리카 ost
    흐르는 첫곡 클라리넷 연주곡이
    곱고 아름답습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 같은 사람...
    스완님의 가을에 만나는
    사색의 향기에 취해 봅니다 ㅎ

  • 작성자 15.10.11 16:06

    근가요 !
    바다방장 님^^
    저도 첫곡을 듣다가 내렸답니다
    전 늘 들어도 귀에 익어있는 곡들이 정감이 있어요
    수준 미달인강? ㅎㅎ

    진한 그리움은
    가을이라는 계절은 아주 미미하게 늘 그럴려고 하더라구요 ~
    그리움 우리 조각나눔하실래요
    한판을 조각조각 ~~
    제가 늘 조용한 음을 더 좋아라 해서리요
    휴일 편안하신 마음으로 보내시겠죠 ~~

  • 15.10.10 17:42

    얌진스완님~안녕하세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꽃꽃

  • 작성자 15.10.11 16:08

    맞아요
    여기는 쌀쌀 합니다
    갑자기 겨울 초입같으답니다
    하참 ~~~
    polo 님^^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님의 흔적에
    저는 해피하게 웃고 간답니다
    휴일 남은 시간도 즐거움 만 가득하세랑요 ~~꽃

  • 15.10.11 06:03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일되시길..

  • 작성자 15.10.11 16:09

    어서오세효^-^
    초록상록수 님^^
    다녀가신 고운 님의 흔적에
    저는 감사함을 내려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사랑2

  • 15.10.11 10:08

    잔잔하게 흐르는 클라리넷
    연주곡이 비내리는 휴일에
    마음에 잔잔하게 자리하네요......
    차한잔하며 님의 공간에서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휴일
    아침이 행복합니다.......
    고운글 음악주신 스완님~~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비내리니 감기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5.10.11 16:11

    방장 님^^
    어찌
    스완 안보이니께
    궁금하시죠 >? ㅎㅎㅎ
    저는 셜에서 아침에 내려 왔답니다
    비는 오고
    춥기는 하고
    뭐 글습니다
    즐감하고 가셨다니
    졸리시지는 않으셧나 몰겠습니다
    음악이 그리그리 해서요 ~~ㅎㅎ
    휴일도 남은 시간 행복이와 함께 보내시길요 ~~

  • 15.10.11 12:05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ost로도 들었던 곡
    클라리넷의 연주음 무척 평온스럽게 들리는군요.
    모처럼 잠시 여유를 가져 보는 휴일에
    아름다운 클라리넷의 연주음과 함께해 봅니다.
    흠,그러고 보니 다시 얌진? ~ㅎ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 오는
    포도주같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남은 일요일도 좋은 시간 되시길요.
    멋진 선곡 감사히 듣고 갑니다.스완님! ^^*

  • 작성자 15.10.11 16:16

    클라리넷 의 소리음은
    늘 마음을 잔잔하니
    끌고 간답니다 ..
    음악방에는 음악만 내려드리면
    모두 넘나 잘아셔서
    전 그저 즐감하셨다면
    행복하더라구요 ~~

    ㅎㅎㅎ
    네에 !
    저를 아시는 님들이 모두 얌진을 더 좋아라 하셔서
    어쩔수 없이 다시 원위치했답니다
    원더
    는 너무 퍼워를 느낀다고 해서리요 ..
    다시 얌전하고
    야무지기로 하였답니다
    ㅎㅎ
    아하 !
    Delon 님은
    익을수록 진한 향기로 퍼지는
    포도주 같으신 분 ...
    지금도 글탑니다
    언제나 늘 함께 해주시는 그 아우름이요 ~~
    춥답니다
    건강유념하세랑요 ~~Delon님^^ 사랑1

  • 15.10.12 06:44

    @얌진스완 정말 그랬습니다.
    파워가 쌔 보였습니다..ㅎ
    자꾸 개명 하시면 턱을 내야
    하는데 말입니다.ㅎㅎ
    올려주신 음악 대단히 감사합니다 .
    고운한주 열어가길 바래요.

  • 작성자 15.10.12 07:06

    @주연 l ~~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그랬나 봅니다
    모두 글타고 하시면서
    얌진이 좋다고 하셔서리 //
    ㅎㅎㅎㅎㅎ
    개명하면 한턱을
    턱 은 하나바께 음는디 ~~

    주연 님^^
    살째기 말하세랑요
    주연님한테는 쏠게염 ~~힛

  • 15.10.11 20:57

    아~아직 안오셨군요
    오신줄 알았네요
    일 잘보고 잘 내려가시길요
    넘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클라리넷 음악
    익숙하고 친숙한 음악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15.10.12 03:51

    한나님^^
    추버추버요 ~~
    요그는 몬 시상에나
    겨울초잎가트네요 ~~
    한나님^^

    이불도 덮고 줌시구요 ~
    옷도 따숩게 입으세효 ~~
    졸대루
    감기 같은것은 눈길도 주시면 안되여요 ~~


    지는 집에 잘왔더랍니다
    서울은 저하고는 맞덜 안해요
    집에 오니 을마나 좋은지요 ~~
    영동고속도로를 접어들기만 해도
    차창밖의 공기가 다르답니다 .. 후후
    모든둥 잘드시고
    언제나 힘차게 보내시자구요
    한나님^^

  • 15.10.12 07:51

    엊그제 KBS에 방영된
    자폐환자 클라리넷 연주단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20대 30대의 잘생긴 자폐증 환자
    어울리지 않는
    소아의 정신연령과 천재성의 지능
    엄마의 몸부림과 눈물~~
    놀라운 클라리넷 연주~~

  • 작성자 15.10.12 10:21

    네에!
    저도 보앗어라요 ~~
    정말 마음이 쎄하니 아프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런 아이들이 음악같은것 한가지를 집중할수 있는 확률이 많다네요 ~~
    부모님들의 마음에
    저도 눈물 ~~
    이 음악을 들으면
    그마음이 전달되여와요
    제친구도 그런 아들을 두었어요
    그리고 클나리넷 을 너무 잘해요
    퇴주잔 님^^
    고마워요
    고운 마음댓글요 ~~

  • 15.10.12 08:23

    어제(일욜) 오전에 관악산 둘레길(사당역~낙성대~서울대 구간)을 걸어 봤는데, 다소 쌀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곧 만추로 접어들런지 모르겠습니다.
    일찍 출근한 아침에, 사무실에서 나홀로 매혹적인 클라리넷의 선율을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0.12 10:23

    야무박 님^^
    얌진 스완의 공간에 오셨군요
    ㅎㅎ
    어제는 휴일을 자연의 가을과 함께 길동무 하셨군요 ~
    참 잘하셨습니다
    건강식 거릉으로
    감기는 뚝 하시겠죠 ~~
    조용하면서도
    품위가 흐르는 클라리넷과 함께
    소중한 하루 열어가세요 ~~
    야무박 님^^

  • 15.10.12 08:52

    어?? 이 음악은
    저를 거부하네요..
    이제껏 잘 들렸었는데..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을 못 듣다니??
    우잉?? ㅎ
    다시 들어와서 들어볼께요..
    행복한 한주 이어가세요^^*

  • 작성자 15.10.12 10:25

    어라??
    페넬로페 님^^
    저는 자알 들리는데요 ~~
    왜글치요 ?
    다시한번 더 들어와보세랑요
    ㅎㅎㅎ
    시월의 둘째주도
    순순하게 평안하게 보내세요 ~~페넬로페 님^^

  • 15.10.12 11:07

    고운 음악~
    즐감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10.12 19:54

    어여오세랑요
    내마음의 촛불 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에
    미소지움 합니다
    평화로운 밤길 보내소서 !!

  • 15.10.12 22:10

    가을 햇살만큼
    포근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날마다 눈을뜨면
    보고싶은 사람이겠죠?

    가을에는
    그리움이 많다고합니다
    그리움이 가득한 연주음악에 쉼합니다
    고운밤되세요 ^-^~~

  • 작성자 15.10.13 07:40

    사랑 님^^
    은제 요래 다녀가셨나이까요
    바쁘신 손길정성에
    고맙습니다
    요래 담을 합니다

    포그니 한사랑은
    철쭉사랑 님이 넘들에게 주어보시면 안답니다
    아마도 그리하시면
    부메랑되여서
    다시 사랑 님을 찾아올테니까요 ~~

    오늘도 포근한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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