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 늦은 시각에 잠이 안와서,, 들렀다가,,흠,,,, 그 네이버전동헬기카페가 겉으로는 회원들에 의해 운영되는 순수한 동호회의 모습을 띄고 있는 카페같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결국엔 장사하기위해서 만든 카페임을 알수 있을텐데,, 모르셨나요? 그나마 이곳 daum의 전동헬기카페가 순수한 동호회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니 이곳에서는 마음놓고 '(좀 보이기는 하지만) 업체눈치보지말고' 기탄없이 광고나 제품에 대한 품평이나 해외구매정보 등을 이곳 카페의 회원분들은 제공해주시길^^,,,
아...거기는...헬셀이라는 곳이죠...전동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인데...헬셀이라는 업체에서 하는 곳입니다. 엑스캅터클럽 이라는 곳도 있는데...온라인 샵도 있구요..거기도 같은 분이 운영하는 곳 입니다... 오히려 인피니티 헬리클럽 이라는 곳이 있는데...그분은 반포IC부근에서 샵을 하시는 분입니다만.. 회원을 많이 배려해주시고...겸손하신것 같습니다... 야간비행이라는 곳이 있습니다...거기는 순수 회원들이 운영하는 곳이죠...업체 함부로 명함 내밀면...회원들이 가만 안놔둡니다..하지만 제품홍보, 이벤트, 업체소개 기본 룰만 지켜준다면 무한정 오픈하고 있으니 함 들러보세요...
전사들 지기 리키짱입니다. 정초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전사들은 cafe.naver.com/helsel 에서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타사 제품홍보,이밴트,업체소개 제약을 둔적이 없습니다. 허나 웰케라와 가우이제품을 정식 수입하여 국내 공식 유통을 하고 있는 업체라는 사실은 업계분들에게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 RCRACE의 웰케라 제품 수입 판매 글이 올라오게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요 ? 감추면서 운영한적없습니다. URL에 HELSEL이라고 명기되어 있고 가입조건에 헬셀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뭘 감추고 행복해 했다는지 궁금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그냥 글 삭제 당하고 탈퇴 됬는대 기분이 나뿔수 밖에 없죠. 여기까지 와서 변명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궁금하내요. 앞뒤 안맞는 변명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대요. 카페가 단순 전동헬기를 하는 사람들의 동호회 모임인줄 아았지 업체 홍보용인지 몰랐을 뿐이지요 말은 회원어쩌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정반대 인대요. 그리고 어떻게 대응 어쩌고 하셨는대 대응 잘하셨내요 밑도 끝도 없이 글삭제하고 회원 탈퇴 시켰으면 됬지 뭘또 어쩌자는 건지요. 대응해 놓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되려 묻는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타사 제품홍보,이밴트,업체소개 제약을 둔적이 없습니다." 타사 영업방해, 업체비방 다시 한번 확인 시켜 드릴까요? "정식 수입", "공식 유통"? 다른 사람이 수입하면 "비정식 수입"? 다른 사람이 유통하면 "비공식 유통"? 이 글 보고 저희 카페 회원 검색해보니 계셔서 강제퇴장 시켰습니다. 이유는 업체사장이라서가 아니라 여전히 이중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에 예전 토론 글을 다시 공개 할려고 보니 해당 글을 삭제 할 가능성있어 강제 퇴장 시켰습니다. 님께서 하면 "공식","정식", 다른 사람이하면 "짝퉁", "불법"이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말장난 사절 입니다.
실시간 접속자수가 80명에 육박하는 카페를 한업체가 좌지우지 할 수 없습니다. 최대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끔 배려하고 좋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업체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나 안방에 보따리를 풀고 방 빼달라고 하신다면 집의 주인으로써 당연히 조치를 취해야 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요. 다음 클럽티렉에 티렉 수입해서 판매합니다 라는 광고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광고할 수 있는 공간은 상기에 명기된 휼륭한 공간들이 많습니다. 굳이 전사들에 웰케라 제품 수입사실을 알리고 판매코져하는지 궁금합니다.
어찌되었든 한업체게 좌지우지 하고 있는거 맞는거 아닌가요. 위사태를 보면 누가 보더라도 한업체가 쥐고 있다고 생각할수 밖에요 윗 글을 "허나 안방에 보따리를 풀고 방 빼달라고 하신다면 집의 주인으로써 당연히 조치를 취해야 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요" 라는 문장을 보더라도 여기는 내꺼라고 하는 것이 눈에 안보인다면 눈뜬 장님 인가보내요. 분명 카페는 회원들이 자료를 올리고 글을올리고 하는곳이고 회원들의 것인대 왠지 위에 말이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는건 유독 제가좀 기분나쁘게 봐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회원을 전사 들이라 표현 했는대 그냥 전동헬기를 좋아서 날리는 사람들일뿐 특정업체
장성기님//옳으신 말씀입니다. 헬셀이 홍보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헬셀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되겠죠. 저도 헬셀 말고 다른 업체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탈퇴했습니다만, 탈퇴하면서 제가 쓴 글은 모두 지우고 나왔습니다. 사실 동호인으로서는 예의에 어긋나지만 어차피 전사카페와 저는 업체와 고객의 관계니 상관없겠죠? 그리고 카페 이름을 '헬셀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했다면 이번 사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헬셀' 대신 '전동헬기'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 바람에 그만 서비스센터가 아니고 친교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동호회인 줄 알았지 뭡니까.
단지 카페를 만들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자기멋대로 할수 있고 자기가 집주인이라는 식의 태도는 한마디로 아주 그릇되었다고 할수있죠. 요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로 요런식으로 표현하더군요. "꼬우면(저에게 이런 표현은 너무나 어울리지 않지만) 너도 카페만들라"라든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는 등,, 카페회원이 좀 늘었다 싶으면 바로 기고만장해져 가지고,, 카페키워서 장사한다는 사실은 아마 이쪽계통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할터..
저도 몇달 전 그 카페에 헬기자랑코너에 사진 여러장 애써 올렸다가....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적있습니다....제겐 경고성 댓글이라든가, 쪽지 한 장도 없었습니다..제 글이 규칙에 어긋남이 없나 수차례 확인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분 참...그렇더군요...기분 않좋아도...그런가 보다하고 넘겼었는데..
첫댓글 이 늦은 시각에 잠이 안와서,, 들렀다가,,흠,,,,
그 네이버전동헬기카페가 겉으로는 회원들에 의해 운영되는 순수한 동호회의 모습을 띄고 있는 카페같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결국엔 장사하기위해서 만든 카페임을 알수 있을텐데,, 모르셨나요? 그나마 이곳 daum의 전동헬기카페가 순수한 동호회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니 이곳에서는 마음놓고 '(좀 보이기는 하지만) 업체눈치보지말고' 기탄없이 광고나 제품에 대한 품평이나 해외구매정보 등을 이곳 카페의 회원분들은 제공해주시길^^,,,
몰랐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추면 숨겨질까요?.........뭘 위해 감추는 걸까요?,.........감추면 행복해질까요?.......그런가보죠.....(살면서 잠수함에게 대포 여러번 쏘였던 객이.)
아...거기는...헬셀이라는 곳이죠...전동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인데...헬셀이라는 업체에서 하는 곳입니다.
엑스캅터클럽 이라는 곳도 있는데...온라인 샵도 있구요..거기도 같은 분이 운영하는 곳 입니다...
오히려 인피니티 헬리클럽 이라는 곳이 있는데...그분은 반포IC부근에서 샵을 하시는 분입니다만..
회원을 많이 배려해주시고...겸손하신것 같습니다...
야간비행이라는 곳이 있습니다...거기는 순수 회원들이 운영하는 곳이죠...업체 함부로 명함 내밀면...회원들이 가만 안놔둡니다..하지만 제품홍보, 이벤트, 업체소개 기본 룰만 지켜준다면 무한정 오픈하고 있으니 함 들러보세요...
저도 공지글 정도는 보고 글을 적는 편이거든요. 공지글 충분히 읽어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특정업체 전용 카페라는건 전혀 몰랐내요.
전사들 지기 리키짱입니다. 정초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전사들은 cafe.naver.com/helsel 에서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타사 제품홍보,이밴트,업체소개 제약을 둔적이 없습니다. 허나 웰케라와 가우이제품을 정식 수입하여 국내 공식 유통을 하고 있는 업체라는 사실은 업계분들에게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 RCRACE의 웰케라 제품 수입 판매 글이 올라오게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요 ? 감추면서 운영한적없습니다. URL에 HELSEL이라고 명기되어 있고 가입조건에 헬셀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뭘 감추고 행복해 했다는지 궁금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그냥 글 삭제 당하고 탈퇴 됬는대 기분이 나뿔수 밖에 없죠. 여기까지 와서 변명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궁금하내요. 앞뒤 안맞는 변명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대요. 카페가 단순 전동헬기를 하는 사람들의 동호회 모임인줄 아았지 업체 홍보용인지 몰랐을 뿐이지요
말은 회원어쩌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정반대 인대요. 그리고 어떻게 대응 어쩌고 하셨는대 대응 잘하셨내요 밑도 끝도 없이 글삭제하고
회원 탈퇴 시켰으면 됬지 뭘또 어쩌자는 건지요. 대응해 놓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되려 묻는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타사 제품홍보,이밴트,업체소개 제약을 둔적이 없습니다." 타사 영업방해, 업체비방 다시 한번 확인 시켜 드릴까요? "정식 수입", "공식 유통"? 다른 사람이 수입하면 "비정식 수입"? 다른 사람이 유통하면 "비공식 유통"? 이 글 보고 저희 카페 회원 검색해보니 계셔서 강제퇴장 시켰습니다. 이유는 업체사장이라서가 아니라 여전히 이중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에 예전 토론 글을 다시 공개 할려고 보니 해당 글을 삭제 할 가능성있어 강제 퇴장 시켰습니다. 님께서 하면 "공식","정식", 다른 사람이하면 "짝퉁", "불법"이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말장난 사절 입니다.
실시간 접속자수가 80명에 육박하는 카페를 한업체가 좌지우지 할 수 없습니다. 최대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끔 배려하고 좋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업체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나 안방에 보따리를 풀고 방 빼달라고 하신다면 집의 주인으로써 당연히 조치를 취해야 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요. 다음 클럽티렉에 티렉 수입해서 판매합니다 라는 광고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광고할 수 있는 공간은 상기에 명기된 휼륭한 공간들이 많습니다. 굳이 전사들에 웰케라 제품 수입사실을 알리고 판매코져하는지 궁금합니다.
어찌되었든 한업체게 좌지우지 하고 있는거 맞는거 아닌가요. 위사태를 보면 누가 보더라도 한업체가 쥐고 있다고 생각할수 밖에요
윗 글을 "허나 안방에 보따리를 풀고 방 빼달라고 하신다면 집의 주인으로써 당연히 조치를 취해야 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요"
라는 문장을 보더라도 여기는 내꺼라고 하는 것이 눈에 안보인다면 눈뜬 장님 인가보내요. 분명 카페는 회원들이 자료를 올리고
글을올리고 하는곳이고 회원들의 것인대 왠지 위에 말이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는건 유독 제가좀 기분나쁘게 봐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회원을 전사 들이라 표현 했는대 그냥 전동헬기를 좋아서 날리는 사람들일뿐 특정업체
추종단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대요.
"다음 클럽티렉에 티렉 수입해서 판매합니다 ." 라는 광고를 한다면 뭐가 잘 못된 겁니까? 얼마전에 저희 EXRC에서 했던 광고에 문제가 있었나요?
장성기님//옳으신 말씀입니다. 헬셀이 홍보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헬셀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되겠죠. 저도 헬셀 말고 다른 업체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탈퇴했습니다만, 탈퇴하면서 제가 쓴 글은 모두 지우고 나왔습니다. 사실 동호인으로서는 예의에 어긋나지만 어차피 전사카페와 저는 업체와 고객의 관계니 상관없겠죠?
그리고 카페 이름을 '헬셀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했다면 이번 사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헬셀' 대신 '전동헬기'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 바람에 그만 서비스센터가 아니고 친교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동호회인 줄 알았지 뭡니까.
상기건 관련하여 전사들 카페회원분 중 한분이 건의를 하셔서 토의 중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http://cafe.naver.com/helsel/44259 로 오셔서 동참하여 주십시요.
회원 탈퇴 시켜놓고 당사자는 글도 못보게 해놓고 토론하는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단지 카페를 만들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자기멋대로 할수 있고 자기가 집주인이라는 식의 태도는 한마디로 아주 그릇되었다고 할수있죠. 요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로 요런식으로 표현하더군요.
"꼬우면(저에게 이런 표현은 너무나 어울리지 않지만) 너도 카페만들라"라든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는 등,, 카페회원이 좀 늘었다 싶으면 바로 기고만장해져 가지고,, 카페키워서 장사한다는 사실은 아마 이쪽계통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할터..
저도 몇달 전 그 카페에 헬기자랑코너에 사진 여러장 애써 올렸다가....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적있습니다....제겐 경고성 댓글이라든가, 쪽지 한 장도 없었습니다..제 글이 규칙에 어긋남이 없나 수차례 확인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분 참...그렇더군요...기분 않좋아도...그런가 보다하고 넘겼었는데..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소인배들이나 하는
그냥 한마디만 하렵니다. 저는 거기 안가거든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지 더러워서 피하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