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근처 카톨릭 서점에서 ...(

[thanks jesus]

명동성당 근처 카톨릭 서점에서 ...(출처 : 원정하 목사님 페이스 북)

[영심이]

거룩한 하나님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는 마리아 무릎에 앉혀놓고 ...무슨 스카프이길래...주님 저들의 어리석음을 그저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또한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비스트]

이 무슨 요상한잡화에 개 풀 뜯어 먹는소리인지...

[정결케하소서]

정말 두 눈 뜨고 성경 보는 사람이면 마리아에게 빌어주소서라는 말을 할 이유도 없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직접 하나님께 기도하면 되는 걸 알텐데 저리도 미혹되어 깨닫지도 못하는 걸 보면 그냥 무신론자보다 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정말 강력한 미혹의 영이 아닐 수 없네요.

[modesty]

부적이네요ㅠㅠ씁쓸

[권미나]

카톡릭이 부적을 이야기 하네요..정말로 종교 통합하더니만 이제 불교와 손을 잡았네요..

[believe]

예수하고 상관없는것.....ㅜㅜ 천주교의 부적..미혹의영...

[주님사랑^^]

현대판 면죄부네요 ㅠㅠ

[MTMPaul]

과거에 면제부를 팔던 일이 이렇게 등장하였군요

[주님과의 로맨스~]

안타깝습니다. 성경말씀이 아닌 천주교에서 말하는 대로 믿고 따라가는 수많은 영혼들.. 진리되신 주님 저들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사막의아침]

지금도 면죄부 팔아요 제가 다니던 성당.. 내벽에 어느날 금색 딱지들이 붙었더군요. 돈을 내면 거기에 죽은사람 이름써서 붙이고 성당에서 기도해준답니다. 그러면 연옥에 있던 영혼도 천국간다고 믿습니다. 이런 가증한 일들을 벌이고있습니다.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주님!! 어찌하옵니까....

[kingdom00]

천주교 장례식 가면 관뚜껑 열어놓고 꽃 장식해 놓고 신부가 이 영혼을 하늘로 인도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고...쏼라쏼라 그럽니다. 죽은 사람 놓고 구원시켜 달라고 비는 것입니다. 구원받고 죽지 않았고 지옥간 사람 놓고 구원시켜 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게 정신나간 짓이란걸 신부들에서부터 추기경 교황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모른다는게 심각한 일이죠.

[준이]

참 안타깝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네요 ..

[하나님 사랑해요]

썩어 없어질 천쪼가리..

[adonai]

참 아직도..저러고 있네..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