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외로움이 몸을 더 아프게느끼게할 때 별 하나의 조언과 임마누엘 하느님과 함께 계시는 수녀님! 시에 잠겨있으니 위로 위로 됩니다 견딜 힘도 생기고요 고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소서.
투병중이신 수녀님 힘내시고요..아울러 같은 병으로 투병중이신 우리 아버님의 고통도 잘 견디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