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습니다
산악인으로 클라이머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아버지고 지도자의 양심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 산악발전을 위하여 장은 목소리를 냅니다 작은 양심이 모여서 큰변화를 이룹니다
새로운 시대와 미래에 대한 비전과 투명하고 공정한 산악협회를 원한다. 정체된 과거가 아닌 개혁적인 미래의 집행부와 지도자를 원한다.
이번 부정선거를 바로잡는 것이 변화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산악인의 무관심과 방관이 산악협회를 망쳤다
본연의 산악정신과 관심으로 정의롭고 떳떳한 산악협회를 만들고, 존경받는 대표자를 모시고자 부정선거 사실을 전합니다.
맨 처음 암벽등반을 위해 자일을 묶는 마음으로
빙벽등반을 위해 아이젠을 착용하는 그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먼저 간 산친구들의 대한 살아남은자의 도리로
다시 처음처럼 산악인의 긍지와 정의로운 자유를 위해 바꿉시다.
대구산악협회 선거에 관한 시비와 가맹단체 간담회, 부정선거규탄집회에 관한 사실 및 진행과정을 시간순서대로 밝히고자 한다.
1. 6월15일 이사회 개최
*대의원 자격 및 선거일정 공지 * 3년 연속 6월30일 회비납부 단체에게 대의원 자격 부여
*가맹단체 투표권 박탈. 대한산악협회 사무국장과 통화하여 확인한 결과 차전무에게 대의원자격 변경시 공지안하면 문제될수 있다고 경고하고 대구체육회에 자문을 구하라고 함. 대구시 체육회 체육진흥부장과 면담하여 확인하니 원만하게 시비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하였다 함.
어떤 사전 공지도 없이 일방적 결정 26 가맹단체와 2개 생활체육등산회 합계 28
생활체육등산회는 회비납부 하지 않음.
대구산악협회는 대구체육회와 대한산악협회 요구에 의한 것이라 해명했으나, 첨부한 대한산악협회 회장선거일정을 보면 6월30일 이사회를 통해 의결한 7월12일/18일 까지 통합산악협회 회장선출을 하면 대한산악협회 회장 선거인 배분한다고 되어있음. 여태까지의 주장 허위.
2. 6월23일 대구체육회로부터 회장선거관리규정 승인.
* 회장선거관리규정은 대구산악협회에서 만들어 대구체육회에서 승인 받았고, 대구체육회
진흥부장 서홍만에 의하면 5차례의 반려와 수정을 통해 최종승인 되었다고 함. 대구산악협회 홈페이지
공지게시판에 올려진 1인 후보의 경우 출석대의원의 과반수 찬성 당선이라는 것은 대구산악협회 가맹단체와 대의원을 기망하기 위해 거짓내용을 올린 것임. 우연인지 몰라도 그 거짓 규정대로 임시총회의장은 당선인 발표.
* 수차례 대구산악협회와 차진철, 구자원에게 회장선거관리규정 공개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대구체육회에 정보공개 청구를 신청해 지난주 받은 회장선거관리규정에는 1인 후보시, 전체 제적대의원 과반수 득표를 당선이라고 되어 있음. 첨부 참조.
3. 6월 29일 임시총회 및 투표
- 김영동 사회와 김종길 의장과 선거관리위원장이 출석대의원 24명에 찬성13표 반대9표
무효2표로 대의원앞에서 당선 발표. 엉터리 규정에 의한 부정선거 실행.
- 대구 산악협회 홈페이지에 당선인 공고.
4. 7월 1일 체육진흥부장 면담 ( 차재우, 하찬수)
* 체육진흥부장에게 대의원 자격선정의 부당함, 선거인명부 열람거부 등을 지적하고 제적대의원수를 확인한 결과 28명의 대의원임을 알게 됨. ( 최원식 제보 : 서울 출장중인데 대의원 수를 확인해 보라고 함)
체육진흥부장 당선무효라 함.
차진철에게 유선으로 통보. (7월4일)
5. 7월11일 차진철 재검표 요청.
-7월9일 김종길 통화 만나자고함(선거 다음날 출국 7월9일귀국). 7월11일 만남.
*김종길이 대의원자격을 변경했고, 7월9일 토요일 러시아에서 귀국 후 11일 재검표요청. 그래서 부정선거 주도자로 판단.
선거인명부는 후보자만 볼 수 있다고 주장.
-7월13일 김종길 대구시 체육회서 당선 임원인준하면 이의제기 하지말라 집요하게 요청(최상원,하찬수).
첨부참조 : 대한산악협회 선거일정
○ 2016.7.9.(토) 오전 10시까지 : 시·도협회 선거인 배정 확정 기한
→ 회장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한 시·도협회에 한해 선거인 배정 ○ 2016.7.11.(월) 시·도협회 및 전국규모연맹체 선거인 배정 및
선거인 후보자 추천 요청(~7.18(월) 오전 11시까지)
→ 임원은 7.18(월)까지 인준 받은 분에 한해 선거인 배정이 가능함. * 위 규정에 의하면 대구산악협회는 재검표 후 당선된 날이 7월12일이므로 7월9일 까지 통합회장을 선출하지 못하였으므로 대구산악협회에 배정된 9명의 선거인은 잘못된 것이므로, 이들에 의해 선출된 김종길의 당선은 무효임.
6. 7월12일 재검표 결과 발표.
대구산악협회 홈페이지 내용 7월12일
2016년 6월 29일 대구광역시산악협회 회장 선거의 투표용지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재검표한 결과를 첨부된 파일과 같이 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선인: 차진철(단독후보)
찬성: 15표 반대: 9표 * 무효표 2표를 유효표로 변경.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의 해석에 따라 무효표를 유효표로 변경하였다고 전무이사 구자원이 답하여, 9월5일 하찬수가 중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박재민 관리계장에게 대구산악협회 통합 회장 선거 관련한 해석을 한 사실이 있는지 문의하니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함. 구자원은 선거관리위원장과 함께 방문했다고 답변.
왜 재검표를 했는지 설명 없음. 수차례에 걸쳐 대구 산악협회와 대구체육회에 선거관리위원장과의 면담을 위한 연락처를 요청하였으나 묵살됨. 대구산악협회 선거를 엄정중립 공정선거관리를 못한 책임을 물어 업무방해죄로 고발 조치함.
*회장선거관리규정 28조 3항-1 제적대의원의 과반수 득표로 당선되며, 회장입후보자가 1인인 경우에도 같다.
*회장선거관리규정 26조 (투표의 효력 등에 관한 이의제기) 2항 이의제기를 하려는 후보자 및 선거인은 그 사유가 발생한 날 ( 투표의 효력에 관하여는 선거일을 말한다.)로부터 5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 즉 이의제기 기한은 7월3일 까지 이다.
*회장선거관리규정 제29조 (당선무효) 회장 당선인이 규약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의 효력이 상실된다.
회장선거관리규정은 본인이 대구체육회에 정보공개요청을 신청하여 10월 4일 입수함. 김종길,차진철이 수차례의 공개요청에도 응하지 않은 것은 이러한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다.
위 규정에 따라 대구산악협회 회장 당선은 무효이고, 그 결과 배정된 9명 선거인단에 의한 대한산악협회 회장 당선도 무효이다.
7월12일 대구체육회인준으로 임원외 선거인단확보.
7. 7월13일 김종길 ,조용수 면담 ( 최상원,하찬수)
김종길은 대구시체육국장 정ㅇㅇ을 만났다며 자기능력 과시, 체육국장 면담직 후 본인에게 대구시 체육회에서 대구산악협회 인준을 받으면 이의제기 안할 거냐고 동의를 계속 촉구하며 재검표를 신의 한수라 자랑함. 타 시도 소송 사례를 들며 3심까지 가면 2년의 시간과
7천만원의 소송비용이 든다며 니가 그런 돈과 시간 있냐며 비아냥 거림. 모금을 통해서라도 잘못을 바로 잡겠다. 나쁜 사람이 큰 소리치는 건 못 보겠다고 함. 8. 7월14일 대구시 체육정책과 및 감사실 항의방문(15:16분), 7월15일 민원제기.
체육정책과 박병철 계장과 만나 체육회의 부족한 엄중중립 공명선거관리에 대해 사례( 선거인 명부 열람거부,재검표 부당성, 선거관리규정 미공개)를 들어 설명하니. 정식으로 민원제기하라고 함
대구시 감사실 김병채 . 민원 소명이 부족할 시 정식 감사 청구하라고 함.
대구시 체육회에 서면으로 민원제기
8. 7월 15일 대구시 체육회 권오춘 사무처장 방문 (16:00)
공정한 조사요구.
조사 후 임원 인준하겠다는 확답 받음.
9. 7월18일 체육회 기자실 ( 11:05분-12:00) 서홍만 진흥부장, 차진철,구자원전무/하찬수
대한산악협회 회장선거 임원 선거인 확보를 위한 임원인준 동의 해 달라고 설득. 안된다고 답함. 조사 후 인준하라고 하니 오늘까지 해야 임원 선거인 확보된다고 계속 요청.선인준 후조사까지 요청함.
차진철,구자원 곰탕 점심식사 때와 커피숍(차진철)에서 임원인준 동의요구 . 안된다고 답함.
서홍만과 통화( 조사 후 인준하라고 요구) , 서홍만이 대구체육회 가맹단체 임원인준 권한은 체육회 고유권한이라 주장하며 인준 의사를 말해 그에 따른 책임이 있음을 말함.
17:30분 대구산악협회 임원인준 승인.
10. 7월 19일 대구시 체육회 권오춘 항의방문 (10:30분)
왜 민원인과 약속한 선조사 후 인준 약속을 안 지켰는지 항의.
서홍만 부장 참석하여 고유권한이라 답변. 그에 따른 사후 책임 강조.
12. 올림픽공원 대한산악협회 사무실 후보등록 ( 김종길,차진철,하찬수.이의재)
*이ㅇㅇ과 선거전략 논의. (향후 차지철과 지속적 전화 통화)- 이인정,노익상 공격 등
-선거관리위원 확인,후보등록서류 접수
-선거관련사항 안내받음(이의재). 7월18일 오전 이인정 연임불가 통보받음(대한체육회), 7월19일 노익상 후보등록, 후보신청서는 20일 접수. 통합대의원 총회 대의원은 시도연맹 회장과 지명1인이 되고 미통합 시도는 회장 1인으로 한다.
-기호 추첨 7월22일 하찬수가 대리로 하기로 함.
-김종길, 이인정에게 도움요청하기 위해 자택 방문 거절당함.(17:30-18:30)
-차진철은 대구산악협회 자문단 간담회로 일찍 나감.(까르르스타 19:30)
13. 7월22일 후보 기호추첨. (10:00)
-이미숙 선거관리위원장,이의재사무국장, 하찬수 노익상 후보측 불참. 탁구공추첨결과 노익상1번, 김종길2번.
-투표 전 정견발표 관철 (김종길요청) , 선거운동은 선거일 전까지 허용. 문자 SNS 방문 등.
-선거당일 유인물 불허.
-선거당일 16:00까지 입장시 선거인 유효.
-이충직 이의재(회계장부 부정), 남선우 (선관위원 선거개입) 부각 확대 요청.
해외출국전 이인정(대한산악협회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노익상 휴대폰으로 직접 공격한다함.
14. 7월22일 행복식당 차진철,구자원 (최상원,하찬수,이태현)면담.
6월30일 까지 가맹단체 회비입금내역, 대구산악협회 회장선거관리 규정 공개요청.6월15일 회비납부 공개 요청.
부정선거관련 가맹단체 간담회 요청
15. 7월 26일 대한산악협회 회장 선거 김종길 당선.
-김종길 46표, 노익상38표. 대의원 총회 김재봉 감사선출.
이ㅇㅇ 국제통화 ( 이의재, 김재봉 퇴출시켜야 한다고 함. 개혁의 첫발이라함.)
7월27일 (10:15분) 대한산악협회 사무국 방문하여 이00과장에게 당선사실 홈페이지 게시 및 언론사 보도협조 요청하라고 함 (하찬수)
16. 7월28일 19:30분 가맹단체 임원 간담회 (까르르스타)
김종길 회장 당선 축하로 시간보냄,
차진철과 집행부 (구자원,이효열은 미안하다, 죄송하다 만 되풀이, 대구체육회와 대한산악협회 핑계를 했으나 첨부파일( 대한산악협회 선거일정확정은 6월30일 이사회에서 결정)처럼 사실이 아님.
대의원 자격/재검표/선거인명부 열람거부 등은 언급하지 않고 변명만 함.
세 시간의 열띤 질문과 항의로 문닫을 시간이 되어 임문현/변우용 님등 원로선배님들의 권유와 김순주 등의 요청으로 회장이 물러나기 힘들면 책임자 사퇴( 전무이사.스포츠클라이밍위원장)로 화합하는 대구산악협회를 만들자고 함 (하찬수). *김윤담 방문,장기수 전화통화로 문의. ( 산악협회 회장선거관리규정 확보 전)
박호근 비겁하고 정당하지 못하다고 김종길,차진철 비난.
간담회 후 집행부 김순주 포함 새벽 두시 넘어서 까지 축하 술자리. * 자중하고 반성해야 할 당사자들이 새벽까지 파티를 열다니 한심하다. 이게 그들의 수준이다. 부정선거 당사자들 중 어느 누구도 사퇴한 자가 없다. 대의원 자격을 정한 이사회의 이사나 규정을 위반한 부정선거로 당선 된 자 그 누구도 없다.
간담회 후 책임자 사퇴 약속 불이행.
17. 8월 4일 대구체육회 민원 답변 연장 및 김종길 면담.( 19:30)
도기호 민원답변 연장요청 전화 및 이메일
성기환,김종길,차진철,최원식,구자원,정현,김종호,하찬수 등 두메산골식육식당
성기환 당선기념 백두산 등반요청 (박재곤 제의), 집행부구성 등 현안 산적 .
차진철 이의재국장 퇴출 주장, 하찬수에게 이사 신청서 내라고 함. 부정선거규명과 딜할수 없다고 거절.
김종길과 면담하며 대구산악협회 재선거요구 김종길은 대구산악협회와 상관없다며 회피함. 차진철과 해결하라함.
18. 8월5일 대구체육회 서홍만 면담. 8월8일 도기호 면담
입수한 대한산악협회 선거관리규정을 언급하며 투표이의 제기기간이 지난 7월 12일 재검표와 그에 따른 인준의 부당함을 항의. 그렇지 않다며 도기호담당에게 선거관리규정을 가져오라고 해 확인한 결과 잘못되었음을 인정. 권오춘 사무처장 방문하여 잘못된 행정을 인정하고 바로 잡아달라고 요청.
서홍만 사법부 판단에 따르겠다.답변
19. 8월8일 / 8월 11일 대구체육회
당선무효처리하고 재선거 실시 요청
20. 8월24일 대구시 체육회 및 연맹사무실 방문
-민원처리기간 연장 요청. 체육회 도기호
-6월15일까지 회비 납부단체 공개. 채영경 엠플러스 6월14일/차진철 영남이공대 6월13일 회비납부 확인. 여태껏 공개하지 않은 이유로 보임.타이밍이 절묘함.
21. 9월1일 대구산악협회장 이.취임식 대구프린스호텔 (19:00)
참가자에게 부정선거 유인물 배포/현수막 피켓시위.
22. 9월 2일 박인수이사 하찬수에게 전화
-9월9일 세종문화회관 시위 자제요청. 명예훼손 고소언급
23. 9월 5일 체육회 서홍만 민원제기 답변서 (17:00) 첨부파일 참조.
-선거인 명부열람 거부한 적 없다. 당사자 차재우조사는 왜 안했는지 항의.
-선거관리위원장 양00는 선거관리규정 확인 후 재검표 했는지? 중구선관위에 해석여부확인 안한 이유 항의 후 대구산악협회 선거관리위원장 대질 면담요청.
24. 9월 6일 대구산악협회 이사회
본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키로 의결. 채영경 주도발언. 구자원은 소송비용지불키로 발언.
부정선거 동조 방조자들이 반성치 않고 위력 행사 하려함.
본인은 김종길, 차진철의 부정선거 규탄. 연맹은 당사자아님/청구권 없음.
25. 전무이사 구자원 면담요청. 산호곰장어 ( 20:00 )
세종문화회관 집회와 시위 자제요청
- 차재우 동석(11:20)
25. 9월9일 세종문화회관 산악인의 날 이/취임식
부정선거 규탄 집회 시위.
일부 참석자 또 대구냐고 비아냥거림. 다른 시도 연맹은 부정이 있어도 은폐하지만 대구산악협회는 건전한 사고를 지녔으므로 부정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한다고 대답.
26.9월20일 대구산악협회 선거관리위원장 업무방해로 대구지검에 형사고발.
사실 확인을 위해 수차례의 면담을 구자원전무이사와 체육회 서홍만부장에게 요청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아 대구산악협회 선거위원장으로서 규정에 따른 공정한 선거관리하지 않은 책임과 투표이의제기 기간이 13일 지난 후
재검표하고 낙선을 당선으로 조작해 대구산악협회 투표결과를 왜곡한 책임을 물어 고발.
27. 9월21일 대구산악협회 회장선거무효/당선무효소송, 직무정지 가처분소송제기
대구산악협회 회장선거무효/당선무효소송,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 법무법인에 의뢰. *첨부한 파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쟁점
1) 대의원자격을 3년연속 6월30일전 납부에서 6월15일로 바꾸며 어떠한 안내도 없었다. 투표권 박탈
*이의재 사무국장에게 전화로 문의하니 차진철에게 문제될 수 있다고 주의하라 했다함.
2) 회장선거관리규정 28조 3항-1 제적대의원의 과반수 득표로 당선되며, 회장입후보자가 1인인 경우에도 같다.
3) 회장선거관리규정 26조 (투표의 효력 등에 관한 이의제기) 2항 이의제기를 하려는 후보자 및 선거인은 그 사유가 발생한 날 ( 투표의 효력에 관하여는 선거일을 말한다.)로부터 5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 즉 이의제기 기한은 7월3일 까지 이다.
4) 선거인 명부 열람 거부. 볼려면 일천만원 공탁금내고 후보등록 후 보라고 함.
회장선거관리규정은 본인이 대구체육회에 정보공개요청을 신청하여 10월 4일 입수함. 김종길,차진철이 수차례의 공개요청에도 응하지 않은 것은 이러한 규정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다. 아직도 산악협회 홈페이지에는 출석대의원 과반수 득표가 당선이라는 엉터리 규정이 공지게시판에 올려져 있다. 4) 회장선거관리규정 제29조 (당선무효) 회장 당선인이 규약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의 효력이 상실된다. 임시총회 당시 사회자,의장, 선거관리위원장이 무효표로 발표한 2표를 대의원이나 이사회 동의없이 투표이의제기 기간이 13일이나 지나서 유효표로 바꾸어 낙선을 당선으로 바꾼 것은 명백한 선거관리규정 위반이므로 재선거를 요구한다. 또한 부정선거 가담자들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처벌을 요구한다. *대한산악협회 선거인(대구9인)배분도 7월9일 까지 통합회장 선출이 되지 않았으므로 ( 재검표 7월12일 이루어짐) 잘못되었음. 부정선거 개입한 자는 임원이 될 수없으므로 재선거 실시하여, 정의롭고 떳떳한 사람을 우리산악협회의 회장으로 선출을 요구한다.
부정선거관련 내용을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부정과 편법이 대물림되지 않는 정의로운 산악협회를 위한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대구은행 예금주 : 올곧은 산악협회 508-12-793424-7
석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겠다. 당사자들의 뻔뻔함과 이사들의 무성의와 진실규명에 대한 외면과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몇몇 산악인의 모습과 태도에서 산악인의 당당함과 뜻뜻함은 볼 수 없었다.
진실과 사실은 애써 외면하고 선후배와 산악인의 의리만 찾는 비겁함이 역겨웠다.
그 난장이 산악원로들이 산악인을 위대한 이상을 말하며, 후배에게 거인이 되라한다. 뭐라고 난 안들려. . .
지난 주말 팔공산악제가 열렸다. 참석자수가 대구산악계의 민심이고,
미숙한 운영이 현 운영진의 실력이다.
부정선거 당사자와 동조 방조자들은 부끄러움을 알고 물러나라.
대구체육회는 규정위반 당선자들의 인준을 취소하고 관련자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라.
첫댓글 대한산악협회와 대구산악협회에서는 상기내용이 사실과 일부다르고 명예훼손에 여지가있다고 위에글을 삭제하고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위글에 문제가있으면 당사자는 정확하게 해명을 하든지 더 문제가있으면 법적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무조건 숨기고 감춘다고 다 해결되지는 않읍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떳떳하다고 생각하시면 글 내리지마시고 많은협회회원들이 읽고 판단할수있도록 그냥 두십시요.개인산악협회가 아닙니다~이렇게 여기에 글을 올리게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협회의 일은 우리에 일이기도 하기에 알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정직하면 숨길게 없지요...
고의적선거박탈...얼마나 우리를 무시하고 무지하게보는지...그뻔뻔함에...
조금전에 내부고발자로 대구산악협회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이병헌이나 조성우가 된 기분입니다 습쓸하지만 옳은 일에는 항상 시련과 고통이 있겠죠!
적반하장 안하무인 산악협회 집행부는 총사퇴하라.
대회운영을 이렇게할려고 연회비 20만원 받고도 협회에서 고작해주는그라곤 달랑 월 간행물 보내고 진짜중요한 협회장선거권권리박탈하고 회원들 무시하는 대구산악 협회 는 각성하고 총사퇴하라.
누구를 위한 산악협회입니까.자라나는 청소년 후배들을 생각 하고 우리어른들이 바로잡아 협회가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회가되록 관심을 가집시다.
수고 많습니다
정직하지않고 비열한방법으로 산악협회 혀장에 앉은 사람을 인정 하질 못 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