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
제주시 선정아름다운 맛집 26곳
본가,
가격은 우삼겹 1인분 10000원~ 성인이면 2인분은 먹어야 할듯~~
우리는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삼겹이 맛있기로 유명한 " 제주본가 "
로 향했다~국산 한우가 아니여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떨어지
지 않는 그래서 강추한다 ^^~위치는 연동 NH 투자증권 옆
구 " 정박사 "자리에 있다~
서문뒷고기
064-757-5733제주 제주시 삼도2동 821-2
매운두루치기 4.000 흑돼지 뒷고기 200g 10,000오겹살12,000
후년하우스,064-759-9292제주 제주시 삼양2동 1491-1
(말샤브샤브 )1인1만원 무한리필 좋아요 도민이용하는곳
잉꼬가든, 소내장탕6,500 안주12,000아라1동1804-8
064-702-3951
추가네, 추어탕 064-723-7588제주 제주시 오라1동 2451-7
위치는 연삼로에서 터미널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로 쭉 가면
좌측에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임.)
교자명동칼국수 064-712-7124제주 제주시 오라1동 1286-7
신설오름 향토요리인 '몸국'과 '돔베고기'가 인기인 한식당
향토음식전화번호 064-758-0143 주소 일도이동 409-5
영업시간오후 2시~새벽 6시
인기메뉴 몸국 6,000원, 돔베고기 20,000원주차불가능
상세설명 제주도 향토요리인 '몸국'과 '돔베고기'가 인기인 한식당입니다. '몸'은 갈색 해조류의 일종인 모자반을 이르는 제주도 사투리인데 돼지 육수에 메밀가루를 풀고 이 해초를 넣고 끓인 요리가 몸국입니다. 그리고, '돔베'란 도마의 제주도 사투리로 삶은 돼지 수육을 도마 위에서 잘라서 먹는 고기라 해서 붙은 이름이지요.
8 미도락 일도일동 1260 순두부,된장찌개 752-8693
9 함탐식당 이강남 조천읍 함덕리 3066-1 흑돼지생구이 류 784-1534
10 남춘식당 이도이동 379-3 고기국수4000,김밥2000 702-2588
11 태 광 용담일동 119 주물럭, 한치물회식사 8000원 안주류 20,000 751- 8765
12 군산소문난 이도이동 314-14 해물칼국수 5,500원 보리밥포함 727- 6622
13 선 우 이도이동 1068 성게국,보말수제비 6,000원
4인이서 보말국 정식과 성게국 정식을 주문합니다... " 정식" 글자가 붙은걸 보니 반찬에 좀 신경을 쓴다는 말이지요?... 과연 반찬들이 깔끔하고 질도 좋습니다 미역국에 생선토막 하나, 돼지고기 몇점... 이쯤이면 한끼 식사로 훌륭하고 충분하지 않나요?~~~ 그러고 보니 플라스틱 그릇이라곤 일체 없습니다.. 경험적으로 대개 이런 집들이 음식을 잘 하더군요..그릇에까지 신경을 쓴다는 말이니까요~~ 759-8488
14이도온누리 이도이동 1068-5 전복삼계탕 10,000-15,000,
전복 죽 10,000 751-0847
15 혼디모앙 이도이동 1175-1 동태찌개,보말국
주인댁이 내온 보말국을 시식했더니 맛이 기막히다. 보말국 내용물이 다른 식당과는 어딘가 다르다. 밀가루에 부추를 갈아 넣어 만든 수제비가 주재료인 보말과 묘한 조화를 이룬다. 주재료인 보말은 씹는 맛이 여느 보말국과는 남다르다. 싱싱함이 입안에 배어난다. 미역은 제주 바다의 맛을 머금고 있다. 밑반찬은 색깔이 깔끔한 제철 야채가 대부분으로 정갈한 맛이 입맛을 돋워낸다. 이어 나온 제육볶음은 투박하게 썰어낸 돼지고기가 아삭하고 시원한 콩나물과 어울려 마치 아구찜을 먹는듯 매콤달콤함이 일품이다. 757- 6586
16 무한돈가 이도이동 1767-11 생고기류 723-3033
소고기. 돼지고기1인 16,000 숯 타는 동안은 고기무한리필
남기면 5,000원 페널티
17 갯것이 이도이동 314-16 보말국,성게국8,000 724-2722
18 비자림꿩메밀국수 이도이동 422-5 꿩메밀칼국수 783-3888
꿩메밀국수는 얇고 납작한 면발이 독특 해요. 동지죽 먹을 때의 질감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국물이 개운합니다. 비리거나 느끼한 맛이 없어요. 이 러다가 꿩고기 마니아가 될지도
꿩메밀국수,꿩손만두,꿩손만두국 5,000원꿩한마리40,000
19 손두부촌 이도이동 1068-12 순두부백반, 두부김치 757-3172
20 만세 삼성혈점 이도일동 1272-4
고기국수,4,000 만세국수5,000아강발10,000 727-7056
21 길 벗 노형동 1020-2 정식,오리구이 748-0848
22 솔 향 애월 곽지리 1380 흑오겹살 799-9232
23 복덕이네 연동 293-27 순대국밥,고기국수 713-9009
24 도고리 연동 291-13 흑오겹살 744-9080
25 만선바다 연동 260-2
고등어회40,000-55,000,조림류 20,000-30,000 고등어해장국5,000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고등어회 먹으러~ 고등어회를 제대로 먹어보는건 첨인듯 .. 소자하나면 둘이먹어도 남을양인듯하나 난 혼자 다먹었다는 ㅠ,ㅠ 욜케 김에 양념한양파랑 먹는거란다 742-6300
26 넝쿨하눌가든 아라일동 2898-2 오리탕, 토종닭 744-7555
1.전복죽10,000(시흥해녀의집)강추
2.흑돼지모듬 35,000-50,000(제주시권 포도원식당 도민들이 많이
가는곳 입니다. 할인쿠폰 챙겨가세요)
3.갈치조림 (성산 맛나갈비) 성산항에서 가까운 맛나갈비식당. 이름은 갈비식당이지만 갈비는 팔지않아요.ㅎ ㅎ ㅎ 한마디로 갈치조림이랑 고등어조림만 가능하다는 뜻! 갈치조림 1인분 8천원 고등어조림7천
강추 택시 기사님들 많이가세요
오후3시쯤 제료가 떨어지면 그날 영업끝입니다.
5.횟집 죽림 서귀포시 4인100,000 강추 서귀포 쌍둥이횟집.
■ 진주식당 064-762-5158서귀포시 천지동 314-7
오분작뚝배기 15,000-20,000
안거리.밖거리 서귀포송산동584-3 064-763-2552
백반 8,000
■ 명문사거리 식당 064-787-1121 서귀포시 포선면 가 시리 1893-1
몸국 5,000 보말국6,000 강추
.이어도 전복 해물탕4인 5만원 (느영나영 5%할인) : 제주특별자치 도
서귀포시 동홍동 393-9
붉은못허브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36-2
.오조 해녀의 집(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3) : 전복죽 (1 만1천원백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3
맛있는밥상 (색달동 2081-1): 김치찜 3만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081-1
용이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 298-8 / 돼지두루치기 6천원 (가격대비만족),저녁으로 먹고, 안주로 또 먹어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제주 용이식당. 별다섯개짜리 추천입니다! ^^
14. 엄마의 손맛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763-6766/ 6000원 집은 흐름하지만 집밥처럼 푸짐하고 맛깔스럽고 그때그때 생선이 다릅니다. 강추
15. 황금어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74-1
16. 네거리식당 : 갈치조림 맛있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310-40 / 064-762-5513
17. 덤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731
18. 해녀촌 : 특이한 회국수, 성게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506
19. 산방식당 : 수육 8천원 밀면 5천원 (물밀면, 수육 맛있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64-3
20. 홍성방 : 모슬포항 근처, 고추짬뽕 6천원, 푸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938-4 /
먹거리
모슬포동성수산 모듬회 50,000 도미 70,000
북촌 해녀식당(회국수전문)
(표선]춘자싸롱-춘자국수
입소문에다가 어느 에쎄이소설에 한 줄을 차지하고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는 춘자국수. 포스트마다 표선면사무소 부근 또는, 그 동네서는 다 알아요~에 면사무소 앞길을 왔다갔다하고도 못 찾고
표선 두루치기집 "광동식당"-제주남부
[제주도맛집] 표선 두루치기집 "광동식당"-제주남부 제주도맛집 광동식당을 소개합니다. 표선면 세화2리 중산간 마을에 있는 두루치기 집입니다.. 20여년 되었다는데 식당 외양에서 포스가 느껴지십니까? ㅎㅎ...
첫댓글 먹거리을 보니 성계국수 와 돔베기와 몸국 옥돔구이 생각하니 군침이도네요~~~다금바리는 둘이먹자면 40만원 있어야하니~~~올례꿀빵맛도보러 제주도 꼭한번갈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맛집 찾아 다니는것도 큰 재미입니다.
자료 잘 보관 했다가 두고 두고 활용하겠습니다. Thank you
말고기 육회, 갈치조림 ,먹은것과 옛날에 신혼여행가서 붉바리돔 회를 처음 먹은겄이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