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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는 가운데 한번만 잘라서 준비해 둡니다
알타리김치엔 잘게 썰지 않는게 깨끗하고 좋아요~~~~
소금물에 5시간 절였다니 푹절지도 않고 골고루 잘 절여졌네요
절이기전에 깨끗이 씻어서 절였기에 절여진 뒤에는 흐르는물에 2번 헹구어 준답니다
무를 4등분으로 잘라주면서 손질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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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여지는동안 양념을 준비해 두었기에
바로 버무릴수 있었네요
버무리는것을 남편이 옆에서 사진 찍어 주었네요
버무렸더니 색깔도 이쁘지만 정말 연한무가 맛있네요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1차로 버무린다음 쪽파를 넣고 다시한번 살살 버무려 주고
간이 모자라는것은 구운소금으로 간을 마추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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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린지2시간 지난 다음 한접시 담아서 저녁식탁에 올려 보았어요~~~~~
밥하고 바로 먹어도 맛있네요
조금 익으면 더 맛있겠지요
실온에 두었다가 내일 오후나 모레 아침정도에 김냉에 넣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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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김치는 손으로 이렇게 들고 먹어야 맛있답니다
전 요김치 담아 놓으면 밥을 한없이 먹는답니다
김치를 워낙 좋아해서 김치가 식탁에 몇가지 있어야 먹는것 같답니다
여러님들이 걱정해주시고 신경써 주심에 엄마 건강도 좋아지셨답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될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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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기 넘~좋아요~~
고맙습니다^&^
오호

김치에도 육수를 넣고 담는군요. 맛있을 것 같아요. 




와






맛있겠당
고맙습니다
사라진 입맛도 돌아오겠네요
넘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맛이있어서 밥두그릇...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