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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loma(라 팔로마=비둘기) / Nana Mouskouri Cuando salí de la Habana válgame Dios Nadie me ha visto salir si no fui yo Y una linda guachinanga válgame Dios Que se vino detrás de mí, que se señor Si a tu ventana llega una paloma Trátala con cariño que es mi persona Cuéntale tus amores bien de mi vida Corónala de flores que es cosa mía Ay chinita que sí Ay que dame tu amor Ay que vente conmigo chinita A donde vivo Si a tu ventana llega una paloma Trátala con cariño que es mi persona Cuéntale tus amores bien de mi vida Corónala de flores que es cosa mía Ay chinita que sí Ay que dame tu amor Ay que vente conmigo chinita A donde vivo yo Que sí que sí, que no que no Cuando esa que le no que lo yo Que sí que sí, que no que no Cuando esa que le no que lo yo 배를 타고 하바나를 떠날때 나의 마음 슬퍼 눈물이 흘렀네 사랑 하는 친구 어디를 갔느냐 바다 너머 저편 멀고 먼 나라로 천사와 같은 비둘기 오는 편에 전하여 주게 그리운 나의 마음 외로운 때면 너의 창에 서서 어여쁜 너의 노래를 불러주게 아 치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아 치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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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사가 진짜 좋아요.
편안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음악과 대화 후배님맹호 장
이렇게 좋은 음악을 갖고 왕림해 주시니
우리의 클방이 빛을 발휘하고 있어요.
너무나 잘 알려진 대형 가수 '나나 무스꾸리'
그녀는 지금 은퇴하여 스위스의 어느
에서 인생을 정리하고 계실 거라 생각
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음성은 변하지 않았구려
감사하옵니다..
진짜 그러네요 남자가수 노래만 들었는데
여자가수 노래도 좋네요,,
@청초밭여인 청초밭여인! 님
안년하세요.
처음 만나니 반갑습니다.
참 좋은 음악이며
매력의 가수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펜이 많을 성 싶습니다.
예. 이곳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주피퍼 선배님
하세요.
오늘은 좀 그만 하신지요
그제 좀 힘든 여정이어서요.
그리고 어제 메시지로
선배님과 함께 찍은 사진 보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맹호
오랜만에 감사히 감상 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민성이님
하세요.
언제 들어도 좋은 가수에 좋은 노래.
어느 카페회원이 나나 모스꾸리 언니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라고 불러야 하겠습니다.
봄의 향연을 느끼는 오늘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좋은목소리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응암동늑대님하셨어요. 조금 오랫만이거 같습니다.
`
그동안
그렇습니다.
저도 미투입니다.
더 이상 구구절절
설명도 필요 없구요.
감사합니다.
맹호
맑고 청아한
나나 무스쿠리의 음성에
젖어가는 밤 입니다.
지친 심신이 씻기워지듯..
힐링하고 나갑니다.
감사히 들어요.. 대화님,,
편안한 밤 되세요^^*
페네로페님
이 시간에 귀가하시는가봐요.
바쁘시구요.
설명이 필요없는 나나
아마 세계 음악펜들의
언니와 누나.
만인들의 사랑받는 나나이겠죠.
식사하시고
좋은 꿈 꾸시기 바래요.
맹호
나나무스꾸리의 아름다운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아름다운 음악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시어요
잎새이슬님!
반갑습니다.
그 누구인들 이 음성 모두 좋아할 것입니다.
인사 덕분에
단잠 이뤘습니다.
감사합니다. 맹호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