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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긴급]윤여길 전 국방장관 보좌관 폭로- "군의 땅굴 허위보고"
view 추천 6 조회 944 14.11.08 13: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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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08 13:04

    첫댓글 윤여길 전 국방장관 과학기술 보좌관은, 한미연합사와 군, 민간 단체 합동으로
    땅굴 조사를 진행했던 인물입니다. 당시 군의 당굴 허위보고 내용을 폭로합니다.

  • 작성자 14.11.08 13:07

    또한 1991년 당시 한미연합사의 공식 보고에서, 땅굴이 20개로 의심되고
    그 중 12개 정도는 북한 땅굴로 확실시 된다는 보고를 받았던 것을 밝힙니다.

  • 14.11.08 13:10

    참고로 윤여길박사도 국방부보좌관으로 있을때 여러가지 의문을 가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러가지 정황과 발견된 증거들이 객관적인 증거로 국가공인시험성적서를 공개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녹음테이프,버럭,발파석,편석,접착제,화약등 얼마든지 시험을 의뢰하여
    국가공인시험성적서를 공개하시기 바랍니다.언론에 나와서 백날 의혹만 주장하지 마시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물적 증거를 내놓고 확실하게 절개하여 마지막 제4 땅굴처럼 어느 것 하나라도
    눈으로 직접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1.08 13:18

    이미 1991년 한미연합사에서, 적어도 12개 정도는
    북한 땅굴로 확실시된다고 윤 국방장관 보좌관에게 공식 보고했습니다.

    그들의 확실시 된다는 말은 명백하다는 말입니다. 더 조사해 볼 것도 없다는 말이죠.
    지금은 북한의 땅굴을 막아야 합니다.

  • 14.11.08 13:16

    아무리 명백한 증거와 증인들이 많아도 않믿는 사람들은 절대 않믿습니다.. 그렇게 않믿으려고 애쓰는 이유가 오히려 궁금할정도입니다. 땅굴에서 1.5m간격으로 일정하게 무슨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버팀목같은 것들이 나오고 거기에 못이 박혀있고 해도 자연굴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인공땅굴이라는 명백한 근거에는 조작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참 답답합니다.
    그런분들 여기서도 한말씀 답변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11.08 13:24

    본인들이 사는 시절이 평안해서 그렇습니다. 북한 땅굴도 별거 아닐 만큼이죠.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조차도 인지가 안되는 상태라는 말이구요.

    물론 기독교 까페나 언론, 정부 등에 북한 간첩과 추종세력들이 진을치고 있습니다.
    이 까페에서도 여럿 보이더군요. 의도가 있으니 말이 안통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눈먼자(장님)"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표현이 기막힌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들이 장님이라 그렇습니다.

    눈은 멀었는데..입만 살아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08 13:55

    네. 이것은 기독교인의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동시에 스스로 눈먼자가 되어 땅굴을 은폐하려하는 자들은,
    하나님게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을 것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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