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긴급]청와대 고위층과 국방부 장성들, 북한 방문 '남북연합' 교육 받아
view 추천 1 조회 918 14.11.12 17: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11.12 17:41

    첫댓글 당시 북한 평양에서 "남북연합" 교육을 받은 군장성과 청와대 고위직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의 북한내 행적에 대해 규명할 것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한성주 예비역소장은 "땅굴 은폐 책임자"로 노무현 정부 당시 군 장성이나
    현 국방부 주요 인사들의 명단을 언급하며 직접 지목했었죠.

  • 작성자 14.11.12 17:41

    북한의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3인방이 아시안게임 폐막식 보러 전용기 타고 올리는 없죠.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국정원 사람들과 비공개 회담하러 왔군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북측 대표단을 만날 용의를 가지고, 북의 방문단에 의사를 타진했지만
    이들은 박 대통령을 만날 시간이 없다며 북으로 돌아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2 19:29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 14.11.12 18:46

    김정은, 황병서의 사진을 걸어놓고 매일 바라보는 것이
    주적에 대한 다짐이라고 하였다는데, 주적을 저렇게 좋은 액자에 잘 모신 것이 이해가 갑니까? 주적이라면 사진에 칼을 박아 놓던지, 종정사진같은 분위기로 해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김대중추모식때 현충원에 김정은의 화환은 붉은 카펫위에 정중히 모셔져 있고
    박대통령을 비롯한 전직 대통령의 화한은 맨바닥에 서있던데, 이것에 대하여 말하고 치우라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더군요.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14.11.12 19:33

    옛날에 대한민국 관공서 벽에는 꼭 액자에 곱게 모셔진,
    박정희나 전두환 대통령 사진이 걸려있었죠.

    맞습니다. 변명을 해도 그럴듯하게 해야지, 거의 코메디 수준입니다.

  • 14.11.12 23:34

    시편 12장 8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