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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장 (Pezzo In Forma Di Sonatina) 2악장 (Waltz) 3악장 (Elegy)
Berliner Philharmoniker / Herbert von Karajan, Cond
세레나데 밤에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노래, 고전파시대에 많이 쓰인 다악장의 기악 , 귀족의 생일축하 등에 쓰여진 18세기의 오페라풍의 작품
폰 메크 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차이코프스키는 이 작품을 이렇게 서술하고 있다.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확신이 일러주는 대로 ‘세레나데’를 작곡했습니다. 이 작품은 나의 진심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감성들을 모두 담고 있으며, 음악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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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행복하세여^^ 혹시 만쥐 라는 아디 안쓰시면 저 주실래여 제가 그 아디를 원래 쓰는데 제발 안쓰시면 저좀 빌려주세여^^
msngu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시작을 2악장으로 해 주셨으면..^&^
2악장보다는 전 왠지 1악장이 좀더 웅장하고 그래서.........
mangue님 덕분에 늘 행복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평생 편지만 오갔을 뿐, 만나지 않았다고 하는 폰 메크 부인. 그러나 차이콥스키에게 재정적 안정을 줌으로써 그가 음악 세계에 전념 할 수있게 했지요 . 감사히 경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