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돈이 늘어나면 물가가 상승한다고 하면서 정부가 돈을 찍어내든지 말든지 조절을 잘 해야 한다고 하죠
정부가 돈을 얼마를 더 찍어내든지 국민들은 알길이 없습니다
국민들이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을 알수 잇을까요?
그리고 돈이 늘어나면 물가가 자동으로 올라간다고 말하죠
예를 들어 보겟습니다
시중에 돈이 두배로 늘어낫다고 칩시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걸 모르겟죠
또 내 통장에 현금이 두배로 늘어낫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오늘 5000원 하던 과일이 내일 10000원이 될까요?
내 통장에 돈이 얼마가 잇든지 간에 물건을 파는 사람은 모릅니다 가격도 파는 사람 마음이죠
여러분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자연적으로 오르는게 절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나라가 세금을 올리면 임대업자는 월세를 올리게 됩니다 근대 이건 세입자(국민)의 수입이 늘어나서 올린게 아닙니다 그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시중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10%만 돈이 많고 90%는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나라의 물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맞춰진게 아니라 부자에게 중산층에게 맞춰져 잇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살기가 좋아져서 물가가 오른게 전혀 아닙니다
그런데 물가가 왜 올랏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정부는 오히려 물가를 내리라고 압력을 넣어야 하는데 그냥 잇습니다
그러면 국민들은 은행에서 돈을 빌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90% 국민들이 빚을 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어찌되엇든 대다수 국민들이 빚쟁이가 되게 만들엇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목표가 아니엇을까요...
삼성핸드폰 원가가 20만원이랍니다. 근대 출고가는 90만원 이랍니다. 이상하죠.
정부가 나서서 서민들에게 너무 비싼 모든 물가들을 내리라고 압력을 넣을수 없을까요... 이게 불가능한 걸까요...
10% 부자들에게 가격을 내리라고 정부가 압력을 넣으면 그 부자들이 망하나요...
자꾸 물가를 올려서 국민들에게 빚만 늘리는 정부는 그냥 단지 자유 시장 경제를 따르는 것일까요 ?
이미 내로라 하는 경제 박사들이 이 경제의 비밀을 폭로하엿는데... 국민들이 전혀 이해를 못한다고 하엿죠...그리고 이해를 하는 순간
바로 폭동이 일어날거라고 말하더군요...웃기는 세상입니다... 서울 아파트 값이 기본 3억~10억 이랍니다 근대 대다수 월급은 200만원 이하랍니다.
직장인들 170 받아서 월세로 50 나가고 식비로 50 나가고 교통비로 10, 기타 의류 문화생활 20,통신비 10, = 30만원 남네요..... 다들 겨우 의식주만 해결하고 산다는 말입니다. 이런나라가 살기가 좋은 나라겟습니까? 누가 이런 곳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열심히 일할 맛이 나겟습니까...
일도 해보니까 그만한 보상이 뒤따라야 할맛이 나죠 보상이 약하면 일에 회의감이 오더군요...
첫댓글 참....
속이려면 속일 수 있겠네요...
세상이 생각만큼 합리적이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