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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디인가?
1. 천국은 마음에 만 있는 것이 아니고 확실한 장소에 존재한다.
(눅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성경 전체에 천국에 대한 의미로 씌여진 단어를 보면 약 150번 나오며 장소(place)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마음 안에 천국이 있다”고 어떤 장소가 아닌 듯한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간단히 말해서 먼저 마음이 변해야 천국을 볼수 있다는 말씀이다. 천국이 마음 안 에만 있다는 말이 아니다.
(마18:1-4)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요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하리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 천국은 존재 하며 확실한 장소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2. 천국은 않 먹고 않 마시는 것이 아니라 먹고 마시며 맛을 즐길수 있다
(롬14:15-18)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교회)는 먹는 것으로 형제들에게 시험을 주지 말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천국에서는먹고 마시는 것보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훨신 즐겁고 좋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전혀 않먹고 않 마신다는 말이 아니다.
(눅22:15-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즉 두번째 다시 세상에 오실 때까지 먹지않고 마시지 않겠지만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먹고 마신다는 말씀이다. 그때는 생명나무의 열매도 먹을수도 있다.
3. 천국은 주의나라, 성도들을 위하여 예비된 나라, 하나님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아들(예수님)의 나라, 아버지 집, 낙원, 신(진실)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 라는 단어로 약 150번 정도 표현 했다.
(시145:10-13)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사26:2-4)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truth)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마25:34)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눅23:42-43)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골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벧후1:10-11)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치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4. 천국은 어디 인가?
천국은 예수님의 나라(천년왕국)에서부터 시작된다
(계20:4-6)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 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로다
->구원 받은 성도들이 제사장이 되어서 예수님과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는 곳이 천년왕국이다.
(눅22:28-30)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내 나라”는 천년왕국이다.
(딤후4:1-5)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예수님 재림)과 그의 나라(천년왕국)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정신을 차리도록 꾸짖음)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세상 모든 사람들을 심판 하시러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것과 예수님의 나라(천년왕국)를 위하여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는 말씀.
(고후5:1-7)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란 새 예루살렘 성을 말한다.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로 부터 내려 와서 성도(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이 거할 처소가 된다는 말씀이다.
(계21:1-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새 예루살렘 성전이 하늘로부터 만물이 새롭게 된 새 하늘과 새 땅 천년왕국으로 내려와서 하나님과 구원받은 사람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말씀이다.
(마19:27-28)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세상이 새롭게 되어 예수님이 영광의 보좌에 앉으셨을 때란, 새롭게 변화된 세상 천년왕국을 말한다.
(벧후1:10-11)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치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는 천년왕국으로 부터 시작 된다.
(사11:1-9)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결실할 것이요,여호와의 신(spirit) 곧 지혜와 총명의 신(spirit)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spirit)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spirit)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2500년 전 이사야의 예언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것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 하실 것이며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며 그 후 상함이 없고 악한 일과 죄가 없는 세상이 임한다는 예언의 말씀이다. 이미 예수님께서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이루어졌다. 이제 남은 것은 머지 않아 심판하시러 다시 오실 것이며 그때에 천년왕국이 임할 것이다.
5. 천년왕국의 모습
첫댓글 진리의 말씀에 아멘.
(마19:27-28)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천년왕국때에 다스리는 자와 다스림을 받는 자는 누구인지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 글 2 에 보면 천년왕국에서 누가 살며 성도들이 그곳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 쓰여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살펴 보시길요 . 간단히 말해서 다스리는 자는 구원 받은 성도들이구요 다스림을 받는 자들은 천년 왕국 임하기 직전 마지막 전쟁 때에 살아남은 자들입니다(슥 14:16-20)
@watchman 구원 받은 성도들은 생명의 부활로 일어난 사람들이고요 그렇다면 마지막 전쟁 때에 살아남은 자들은 대 환란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들은 부활체가 아니라 지금의 인간의 몸과 같지요
천년왕국은 재림 후에 이 땅에 세워지는 왕국이고요
그러나 성경은 재림을 노아의 홍수와 롯의 때와 같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즉 재림은 구원(생명의 부활)과 멸망이 아닌지요
홍수 이후에 구원받은 의인들 외에 악인들이 존재하였는지요?
소돔과 고모라도 마찬가지고요
주의 재림은 7년 환란을 사이에 두고 앞 뒤로 있는 것이 아니고 한번 뿐이며, 의인은 구원 악인은 멸망입니다.
천년왕국에서는 악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명과 저도 질문 하나 할까요? 노아 때와 같고 롯 때와 같다고 하시니 그렇다면 노아때 8명 롯 때 3명 ...합해서 모두 11명 입니다. 휴거 때에는 11명 만 휴거 되는 건가요?
@watchman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이지요
그런것을 문자적으로 적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멸망한 사람들의 숫자도 똑 같아야 하나요?
@생명과 서로 다른 해석을 가지고 백날 얘기 해 봤자 서로 시간 낭비고 한심한 짓이라고 생각 합니다. 글보시는 분들이 각자 말씀 안에서 분별 하시겠지요..예수님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끼리 어리석은 변론은 피합시다. 그럼 좋은 날 되세요 ^^
@watchman 와치맨님 저는 이런 것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믿는대로 될지어다
등등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믿는냐가 구원을 결정합니다.
오류를 아무리 잘 믿어도 구원이 있는지요?
그래서 우리가 이 카페에서 서로 토론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이 진리라면 문제가 없지만 서로 다른 주장속에는 어느 한쪽은 분명히 틀렸다는 얘기거든요
물론 둘 다 틀릴 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우리는 상대의 의견을 들어보고 성경으로 다시 검토하여 믿는 바를 확정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과거 유대인들의 경험을 반복하는 일이 없으려면 반드시,,,
@생명과 네 잘 알겠습니다 . 그럼 천년왕국 떄에 악이 없다 부터 얘기 하죠 .. 네 맞습니다. 악 이 당연히 없죠 마귀를 가두어 두었으니 당연히 없죠 제 윗글에도 이미 쓰여 있구요.... 하지만 불순종을 할수 있다는 것 아십니까?스가랴14장 전체를 한번 보시죠 거기보면 마지막 전쟁(아마겟돈) 얘기가 나옵니다. 아시나요?..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 날이 나오며 천년왕국임하며 마지막 전쟁서 살아서 남은 자들이 천년 왕국에서 제사를 드리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그리고 성경전체를 보면 하나님께서 심판 하실 때에 모두 멸절 시키지 않으시고 항상 남겨 놓으시는 그루터기가 있다는 성경 말씀을 아시나요?
@생명과 댓글 기다리면서 님의 글을 봤는데요 제가 도저히 이해와 용납과 납득이 않가고 앞뒤가 않맞는 엉뚱한 글들로 가득하네요..아무래도 나와 님과 대화는 서로 유익이 됨이 아니라 처음얘기한 것처럼 어리석은 변론이 될수 밖에 없겠네요...죄송하지만 생명과님이 쓴 글을 아무리 살펴 봐도 성경해석이 옳바른 해석이 아닙니다..님// 이 사람 저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성경 지식을 많이 얻을수 있고 그 지식으로 원숭이 처럼(죄송합니다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흉내는 낼수 있겠지만 성경은 이것 저것 주어다가 꿰맞추어서 님의 생각으로 아무렇게 해석하면 않됩니다.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속일수 있겠지요.
@생명과 심판 때에 하나님이 남겨놓으시는 그루터기에 관한 말씀입니다.
(사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사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사17:6) 그러나 오히려 주울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이삼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오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생명과 (사65:8-9)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포도송이에는 즙이 있으므로 혹이 말하기를 그것을 상하지 말라 거기 복이 있느니라 하나니 나도 내 종들을 위하여 그같이 행하여 다 멸하지 아니하고, 내가 야곱 중에서 씨를 내며 유다 중에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자를 내리니 나의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 거할 것이라
@생명과 (렘44:26-28) 그런즉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이 애굽 땅에서 나와 유다 땅으로 돌아오리니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 우거하는 유다의 모든 남은 자가 내 말이 성립되었는지 알리라
(겔14:21-2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면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볼 때에 그들로 인하
@생명과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볼 때에 그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무고히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단4: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생명과 (단4:23-27)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으로 더물어 그 분량을 같이하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더라 하시오니,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명령하고 작정하다)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것이라, 왕이 사람에게서 쫒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또
@생명과 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
@생명과 (욜2:31-32)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생명과 (습3:8-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그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찌라,
@생명과 그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마귀)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천년왕국)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탁하여 보호를받을찌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나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와치맨 님
님이 인용한 성경절들에서 그루터기, 남은 자, ....이 누구를 말하는지 아세요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롬 9:27)
혈통적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남은 자입니다.
신약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참 이스라엘입니다.
그루터기로 남겨진 자는 하나님을 믿는 구원 받은 성도들만 있다고들 생각하는데..성경을 잘 보시면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도 그루터기로 남겨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래야 천년왕국 끝날 때에 마귀를 다시 놓아 주어서 이들을 알곡인지 쭉정이인지 시험을 하는 겁니다.
(슥14:12-20)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때에 사면에 있는 열국의 보화 곧 금과 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 질 것이요, 또 말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육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그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과 짐승에게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시는데 (살이 썩으며 ~ ~위 말씀 참고 하시길) 이 재앙은 마지막 대 환난 때에 일어나는 재앙 입니다. ..그 이후 말씀에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자"가 나옵니다. 이들은 구원 받지 않았지만 그루터기로 남겨진 자들입니다. 생명과님 처럼 해석하다면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자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 입니까? .. 이들이 않죽고 살아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고 성경에 쓰여 져 있는데..않믿어 지나요? ..생명수님은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를 누구라고 생각 하는지요?
내가 쓴 덧글 .. 이미 윗 글에 다 씌여 있습니다...생명과님은 님이 좋아 하는 귀절만 믿고 그렇지 않은 성경 귀절은 않믿는 것 같이 보이며 성경 해석을 앞 뒤도 않맞게 엉뚱하게 본인 생각으로 풀이 하시는 것 같아 안타 갑습니다...님과 대화는 시간만 낭비 하는 쓰잘때기 하나도 없는 대화라고 봅니다 .
watchman님,
천년왕국이 예수님의 나라입니까?
그럼 아버지의 나라는 어디입니까? 천국?
지금의 이 세상은 마지믹 심판과 함께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벧후3:10,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더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타지리도라)
물론 이 말씀도 님은 다르게 해석하겠지요?
그리고 스가랴14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예루살렘과 이방인들의 이야기가 천년왕국을 가리킨다고 말씀하는데,
예루살렘이 천년왕국입니까?
그럼 13장의 예언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부분도 천년왕국 아닙니까?
천년왕국이 예수님의 나라이면,
지금 이땅의 성도들이 이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순교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봅니까?
님은 천년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일하십니까?
요14장1-2절에서 주님이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주님이 우리를 데리고 가실 곳이 천년왕국입니까? 아버지가 계시는 곳, 천국입니까?
예수님이 계실 곳이 아버지가 계시는 천국입니까? 아니면 지상천년왕국입니까?
여호와증인들처럼 해석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정말 님의 주장이 성경적이라면
제가 올린 진리탑구에서 "지상천년왕국에 대한 마지막 의문들" 에 대하여 답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