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감동ノ클래식가곡 와인 클래식 /'루이'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의 이야기
주피터(睦園). 추천 10 조회 504 16.04.27 07: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4.27 09:23

    첫댓글 고운님 여러분 안녕하세요.저 주피터 인사 올립니다.
    내일 새벽부터 모래까지 (4월28일~4월29일) 1박 2일로
    경남 통영을 친구들 몇이와 함께 구경 쫌 다녀 오겠습니다.
    사실은 우리 아들이 지난 2월에 통영으로 공무 발령이 나서
    서울에 있다가 이사를 갔는 데 ~ 한번 가 보아야 하는 게
    도리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은 일차로 저와 저의친구
    몇이서 통영을 방문하고 구경쫌 할려고 해요.
    저는 한번도 통영을 가본적이 없답니다.
    멋진 다도해와 여러 볼거리가 있다 하니
    한번 들러 볼고 오겠습니다.. 안녕~짱

  • 16.04.28 15:45

    통영잘다녀오세요.반갑습니다.통영을 두번 가보았는데 참 좋아요.
    바닷가가 좋고 김춘수 시인 박경리 소설가님 이순신장군 동상공원
    벽화마을 등등....통영은 정말 좋아요.또 가고싶은곳이 통영입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멋있습니다.

  • 16.04.27 18:26

    곡이 가슴이 아리도록 아름다워요,,

  • 작성자 16.04.27 21:55

    청초밭여인님. 안녕하세요..
    곡이 가슴이 아리도록 아름다우
    시다구요..그헐습니다.가슴이 몹씨도
    아리도록 아름답습니다.
    저와 청초밭만 ?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ㅎ
    잘 다녀 오겠습니다..짱

  • 16.04.27 22:15

    주피터 방장님.
    곡이 청아 하면서 매우
    아름다웁군요..
    정말 이곳을 떠날 수 없어요..
    좋은곡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30 17:14

    능금빝길 님..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짱

  • 16.04.28 15:46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30 17:19

    백련산 님.
    그동안 통영등지를
    유람 다녀 왔지요..
    잘 계시지요..짱

  • 16.04.30 17:18

    @주피터(睦園). 네 잘하셨습니다.
    잘있습니다.반갑습니다.

  • 작성자 16.04.30 17:28

    @백련산 님. 온라인에 계셨군요.
    사진을 한장 보내드릴려 했더니
    잘 올라가질 않군요..
    이제 올라갔군요. 우측이
    필자 주피터랍니다..
    안녕하세요..

  • 16.04.30 17:24

    @주피터(睦園). 올려주신 음악 듣고 있습니다.
    음악이 넘 좋아요.감사합니다.

  • 16.04.28 21:44

    고운음악 감사합니다~~
    하루의 고단함이 사라지네요~짱!

  • 작성자 16.04.30 17:25

    polo 님..28일~29일 양일간
    경남 통영을 친구3명이 유람을 다녀 왔지요..
    감사합니다..짱

  • 16.05.02 15:29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쉔부론 궁전을 갔습니다.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전이지요.마리 앙투아네트의 친정집이지요.
    이곳에서 파리에 있는 베르사유 궁전으로 시집을 갔지요.합스부르크가의 혼인동맹인가요.
    프랑스 혁명으로 콩코드 광장에서 단두대로 처형되었지요.
    콩코드 광장을 지나면서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에서 수많은 죽음이 있었겠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죽음이 유난히 기억나더군요.

    님의 올려주신 정성스런 영상,음악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옵소서.

  • 작성자 16.05.02 15:48

    노래의 날개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전이며 베르사유 궁전을 직접 가보신게로군요.
    저는 콩코드 광장에서 어두움이 짙어질 무렵 저의 처와 함께 핫초코랫을 시켜 먹었던 기억 밖에는 ...
    불란서 혁명이 일어난 그때 그 광장에는 키로친 단두대가 설치되고 키로친 자신이 자기가 고안했다는
    그 단두대에서 이슬같이 사라졌다는 역사의 아이러니를 읽을 수 있었군요. 참으로 가날픈 여인인
    마리앙트아네가 무슨 죄목으로 단두대에 우둑 섰는 지? 참으로 그녀는 비록 갸날픈 여인이었지만 ~
    오히려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 하였다고 하지요. 참으로 역사를 알면 아는 만큼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즐감하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사랑1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