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본회는 단제조선이나 환인 환웅에 대해서는 소홀했습니다
단제 나 환인 환웅으로 반도에 역사왜곡 된 현장이 없기에 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대사도 어차피 다루어야 될 사항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제를 제시해 봅니다
일곱분의 환인!
환인은 환인님 이고 환은 밝다(환하다) 는 뜻 이며 인은 씨알(因) 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씨알이라는 말이 됩니다
환하다''! 왜 환 하겠습니까?
빛을 발하기에 환 한거 아니겠습니까?
환국 십이연방은 아시아와 유럽 이 사막으로 막히기 전에 존재했던 신국입니다
오색인종들은 모두 신들의 자손 입니다
동서 이만리 남북오만리로 퍼져 살은 그시대 신의 자손들은 모두 일곱 환인님 = 하느님의 자손 들이며 그들이 사는 나라를 환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환인님은 외계에서 오신 외계인 입니다 - 이부분 환단고기 참조 하시기 바람-
-환단고기를 정리하여 연구한 것을 약간 제시 해봅니다
지구종자들 과 하느님종자들의 유전자결합의 시대가 지나 점점 하느님 유전자가 도태 될 무렵
곰유전자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여인 과 호랑이 유전자가 강하게 나타나는 여자 들이 환웅에게 찾아오니 환웅이 쑥 과 마늘 그리고 주술로써 그들을 다시 온전한 여인이 되게 해주었다 그들이 환웅족과 혼인을 원하므로 입적시켜 주었다
- <乃假化爲桓而使與之爲婚> - 종래의 엉터리 번역은 ''' 환웅이 거짓 변하여 혼인하니 ''' 이다 -
이 글 11자를 엉터리로 해석을 하여 역사 왜곡이 시작되었다
다시 번역하면 ''' 이에 교화를 가자 -- 假化> 하여 환이 되게 하고 무리로 하여금 -- 使與> 혼인하게 해주었다'''
이렇게 웅녀가 임신을 하게 되니 입적 까지 해주는데 그 근거가 되는 글귀는 <懷孕生子有帳>.이다
웅족 여인 이 낳은 아들 이 왕검이고 그가 외할아버지를 도와 비왕으로 있다가 약관 의 나이에 유허가 돤 환웅의 신시를 찾아와 나라를 여니 이를 단국이라고 한다
-환국이 외계인의 국가라는 근거문
안파견 이 태백산 과 삼위산을 내려다 보면서 국토를 이곳으로 옮길 것을 의논 할 때 - 그들은 우주선 안에 있었다 -
오가첨이 말하기를 서자에 환웅 이 있는데 홍익인간의 뜻이 있고 용기와 지혜가 있고 어진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였다
**오가첨은 고구려의 오가이고 첨은 장관이라는 말이다 여기서 서자는 庶務部(총무부) 의 庶라는 뜻이다
안파견이 환웅에게 천부인(휴대용 PC) 세개를 주며 특명을 내리고 환웅은 대중 삼천명을 데리고 태백산으로 내려와 神市를 연다
** 우주선 이 엄청 대형임
** 환국은 동이 서이 가 공히 환국이다 그리고 환국의 신들은 외계인이다
단국 부터가 땅의 자식들이다
** 환웅의 오가제도는 그대로 고구려로 이어 졌고 이를 볼때 고구려만이 천손 = 초슨 = 조선 이라고 할 수 있음
환웅 이 태백산에 신시를 열고 자리를 잡을 무렵 [반고카한] 이라는 자가 따로 독립하기를 청하자 환웅이 이를 허락하니
이들이 삼위산의 라림동굴에 이르러 반고가 군주가 되었다 이들을 諸犬이라 한다
반고의 신하들이 불을 발견하고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싹을 기르는 일들을 하니 이들을 유소 유묘 유수라고 한다 - 삼성기하 참조-
** 견융은 서이들 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산은 태백산 보다 서쪽에 있었다고 봐야 하며 태백과 삼위산의 상거는 일만리라고 환단고기에 나옵니다
반고의 후손 서이 들과 환인의 후손 동이(고구려)가 서로 대립하며 전쟁해 온 역사가 지나 고대사 입니다
이 얘기 이미 오래전에 본회에서 제가 발표한 바 있는데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문제가 나올 만큼 본회의 연구가 많이 진전 된 거 같아 환영합니다
이상 최남석의 소견에 이의가 있으신 분 계시면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남석스님,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시죠
올려주신 글들은 계속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UFO를 보고싶어서 하늘을 자주 보는데 아직 한 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조경철박사의 말대로 마음이 순수한 사람만이 볼수 있는건지요?
오래만 입니다 건강하신지요? 그들을 보려면 파란 하늘을 찾아가서 야영을 하면 자주보게 됩니다 만나지는 못하지만''' 춘천 청평사에서 새벽 3시 도량석을 하는데 평소 습관대로 별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유난히 밝은 별 세개가 일렬로 있었는데 다른 곳을 보다 그별을 다시보는 순간 별 두개가 서로 헤어져 각기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 사라졌습니다 양력 11월 로 기억 합니다 깨끗한 새벽 밤하늘 이였습니다
요즘도 뱃길로 그곳을 갈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 지역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산길터널이 하나 뚫린다는데... 개인적 느낌에 따르면 약간 좀 '백야의 현상'이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어떤 현상에 의하여 한반도의 위도가 북으로 더 올라간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10월 중순인데 많이 춥습니다. 날이 추어지면 주기적으로 여진족(러시안)이 남하를 시도합니다. 그들도 살곳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관찰할 수 있는 순간적 별의 이동은 UFO일 수 있지만, 상당히 높은 위치에서 순간이동이 가능한 인위적 비행물체(해리어기 또는 수호이기 또는 위성체)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저도 그런현상을 접하였습니다. 별빛이 남서쪽으로 순간이동하는 경우를 보았죠...
피라미드 문화를 보면 외계인 설을 공감 합니다 마고시대도 고인돌 문화로 반도에서 만주,시베리아,북유럽 까지 퍼져 나가다 유럽에서 유턴하여 카자흐스탄 지역에서 환국이 출발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만 일반인들의 기준으로는 역사에서 외계인 소리하면 믿음을 잃게 될것으로 보여 조심하는 입장이조 반도설 부정하고 대륙설 인지 시키기도 벅찬 시기에 외계인설까지,,,, 일반대중에게 널리 보급 하는 날 까지 응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