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다음 카페(의의왕비-박에스더목사)를 운영하시는 박에스더목사님이 홍혜선에
대해 주님으로부터 들은 음성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2월 전쟁 예언때문에 아직도 혼란스러우신
분들 참고하세요
홍혜선의 의도
오늘 하나님께 그녀에 대해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녀가 정말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토록 여러번 땅굴을 운운하며
전쟁계시를 하는지 그 의도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어쨌든 그의 중심이 무엇인지는 궁금하였습니다
정말 한국을 위하는지 말입니다
만인이 생각하는 대로 정말 하나님의 사자인지~~~~~
어쨌든 왜 그렇게 전쟁계시를 외치는지 말입니다
그런데 주께서는 뜻밖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에스더야!
그가 바라는 목적은 이 나라라
이 나라가 자기에게
전부 다 올인하기를 원함이라
그의 흑심이
모두에게 먹혀 들기를 바람이라
그에게 복종하며
그의 말이면
다 들어주기를 원함이라
그리하여 그가 바라는
모든 물질과
모든 권세를 누리기 위함이라
그는 내가 보낸 사자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노라
또한 그에게서 나오는
모든 말이
나의 말이라고 착각하노라
그러나 전혀
내가 한 말이 아니노라
이는 나의 말이노라
저는 하나님의 이 말씀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녀가 평소부터 자기의 전쟁계시를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전하고
대한민국 기업들이 땅굴을 막아야 한다고 외치던 그 말들은
정말 이 대한민국과 한국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요
이 대한민국이 자기 말이라면 뭐든지 시행하고
복종하기를 바라는 엄청난 교만때문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에게 돌아올 분깃 즉 물질과 명예 권세
이러한 것들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심중을 알게 하신 것을 말입니다
그녀가 11차 예언에서 한국이 전혀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땅굴을 막지 않았으니 대한민국의 적화가 95 %라고 저주를 합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피난을 가라고 해도 듣지 않았으니 망할 것처럼
온갖 저주를 퍼부었으며
이 나라와 정부에 대한 저주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교회와 목회자들도
피값을 운운하며 대한민국 반은 죽을 각오를 하라는 암시의 말을
우회전하여 빨리 대한민국 인구의 반은 예수를 믿으라고 했던 말들~~
그 모든 것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이 나라에 대한 멸시와 모독
또한 큰 멸망과 화를 선포한 즉 적화 될 것이라는 무서운 저주를
선언한 것입니다
그녀 자신의 중심에서 나온 말을 주님의 이름으로 빗대어서~~~
무서운 여자입니다
일부 대한민국 성도들이 너무 순진하여 그 앞에 가서
예 예 하고 복종하며 이곳의 그 어떤 목회자도 자기를 책망하지 아니하니
완전히 기가 살고 교만이 목에까지 찼고
모두가 자기를 추종하고 그 예언을 믿고 죽기 살기로
이 땅을 떠날 결심을 하여 재산정리하고 집정리하여
해외로 도피하는 자들이 있으니
노아의 방주라는 거대한 프로젝트 를 세워 많은 자들을
자기 영역에 두고 마음껏 휘두르려는 거대한 계획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무슨 어이 없는 일입니까?
그러나 예상대로 많은 수가 즉 한국교회 와 정부 전체가
자기를 모두 따르지를 않으니 전쟁이 반드시 일어나고 너희들
반죽을 각오 하라는 식의 무서운 주를 했다는 사실을요
저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한 사람에 대한 글을
지속적으로 써본적이 적이 없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요
그동안 아무리 많은 자들이 영적으로 혼탁해도 설사 그들을 기도중에
분별했을지라도 그들이 무슨 짓을 하든 어떻게 행하든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거라 믿고 저는 제 할일만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계속해서 예의주시하며 글을 올려본적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행동마저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가 이 한국교회가
그녀에게 미혹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철저히 깨닫습니다
나라를 망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하는 엘리야의 심정으로~~~
그녀는 작은 미혹이 아니라 아예 이 나라 전체를 자기 것으로
떡주무르듯이 주므르려고 했다는 사실과 그의 중심속에 무엇을 품었는지
알게 하셔서 심히 놀랍니다
정말 어떤 분의 말처럼 그녀는 용의 세력을 업은 듯 합니다
감히 이 나라가 자기를 따르기를 바라는 엄청난 교만 !!
실로 어이 없는 일입니다
글 : 박에스더 목사님 (출처 : http://cafe.daum.net/parkesther)
첫댓글 주여! 미혹의영에 속아넘어간 그들을 빨리 깨워주시고
두려움의 영은 물러가고 평안과 기쁨 가운데
주님 소망하며 신부단장에 힘쓰게 하소서!
홍헤선 전도사님은 미혹한적없던데요..12월에 전쟁나니 한국교회가 (목회자들 성도들 기타)회개하여 전쟁으로 인하여 많이죽을건데 에수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님들은 머가 미혹이라고 하나요
그럼 12월에 전쟁 안나면..핑계로 저희들이 회개하여 전쟁이 안났다고 하겠네요..쯧..
기업이고 가정이고
모두 해외로 도피하라던데요
그리고 이너치유한답시고 시간당 10만원씩 받으셨다네요.
이제 하도 유명해지셔서 시간당 10만원으론 안되겠지만요.
또 여기저기 영분별 못하는 교회에서 강사로 초청해서 강사비도 두둑히 챙겼겠죠
요번 전쟁에서 많은사람들이 죽을건데 특히 어린자녀둔 부모들은 다 피신하라고 하셨는데 님들은 가만이 도망도 가지말고 죽으라고 들리네요
도망갔다가 전쟁안나면
그 많은 비행기표값 홍씨가 물어준답니까?
8월말에도 모 전도사가 전쟁난다고
9월7일까지 부산으로 피신가야된다했었죠
그나마 부산에 연고지있는분들은 다행이지만
호텔잡고 애들 학교접고 회사 휴가내고했던분들은 뭐가되죠?
제일 큰일은 앞으로 진짜 주님의 선지자가 주님의 말씀을 전할때
홍씨에게 속아 질려버린 성도들이
진짜 주님의 사자도 못 알아보게될까 걱정이라는것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인의 영적인 현상으로..순진한 이들이 혼돈스러워합니다..함부러 응답,환상적인 건
받은 맡은 좋은 것이니 끊임없는 기도로 하세요..정확한지도 잘 모르잖아요..!!
진짜 정신 차립시다..정치도 각 종교도 문화도 교육도...정말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시대입니다..
선지자, 예언자..언제부터가 이런 존칭이 생겨서 꿈에서 환상에서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다고
하는데..진실로 이리저리 따라 가지 마시고 성경에 대한 신학적인 사상과 이념들을 깊이
생각하시고 깊은 기도로 남북의 시각에서 온 세상에 대한 마음으로 기도했으면 합니다~!!
홍혜선씨 말할 때 눈빛 보세요.
영권있는 사람의 눈빛과 많이 다릅니다.
곧 12월 이군요.
조금만 기다리면 쳐죽여야할 거짓선지자 나부랭이인지 진정한 주의 종인지 알게 되겠죠.
영권이 있는 사람의 눈빛은 어떻게 다릅니까?!
님께서도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고 계시잖았요~!!
@작은돌 작은돌님아 내가 보는게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내안에 충만하게 임재하심으로 성령님께서 깨닳게 하시고
나로 하여금 볼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겁니다..
이런게 영권이죠..주께서 주시는 영의힘요..
저는 티비를 통해서도 저자가 누군지 깨닳게 보도록 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사 모든것 중에 성도들을 통하여 역사 하십니다..
@작은돌 그 눈빛이라는 것이 수치상으로 데이터화 하기도 어려운 성질의 것이니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전혀 포함된 발언이 아니다라고 부정하긴 솔직히 힘들군요.
그냥 압니다.
저의 집안에 무당도 많고, 미친 정신병자도 많고, 동성애자도 있고, 자살한 사람도 여럿있고, 단명한 사람도 많아서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의 눈빛과 온몸에서 풍기는 끈적한 아우라 그냥 압니다.
@주님과 딱 잡아 말하면 하나님의 사람은 볼때에 거룩해 보입니다.....
거룩 거룩...거룩하다 ..하나님의사람은....
카리스마 있게 말 잘하게 비취는게 아니고 ...거룩해보입니다...
왜 거룩하냐면 //그안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우리가 보면 거룩해 보여야만합니다....
남달라 보이는거죠...
@주님과 아멘~
정확하게 잘 표현하셨습니다
@예수님영접 ...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어쩌다가 거짓예언에 귀가 가려워서
그 말을 듣고 해외로 피신하고 비상식품을 사재기하라고 하는지
이 모든 책임은 주어진 절대진리에 굳게 서지 않고 직통 계시와 몽사를 좋아하는
한국 성도들의 병폐입니다.신비한 것을 따르고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직접 주님으로부터
들었다고 하면 자기가 한 말에 신적 권위를 높여서 자기를 주목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인육까지 들먹이며 해외피신하라고 혹세무민하는 것으로 완전히 사탄의
미혹이며 속임수에 불과합니다.주어진 말씀에 비추어보면 거짓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는데
말씀을 놓치니까 이리 저리 흔들리는 것입니다.사탄아 물러가라
아멘~
오직성경입니다!
박에스더님은 또 누구?
하나님과 직통계시 받는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나 많은지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그려 ㅉㅉ
홍씨가 미혹하는것은 알겠는데 또 그것을 반박하는 직통계시라 ㅋ
정말웃기는 세상입니다.
혹시..미국에 이상남 목사님이세요?
계시 받는 사람이 이리도 많은지 ...영분별 잘 하셔야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자들은 음란에 빠지고 그징?~~
@주님을사모합니다 남자들이 못하니까 할수없이 여자들이...잘하는 남자목사님들 누구십니까? 기껏 초대형교회 남자 목사님들은 WCC 에 가입하여 옛날 신사참배보다 몇백배 더 가증한 다원주의 우상숭배에 빠지니까...할수없이 여자라도 쓰셔야 하는것이 하나님의 심정이라...참고로 시편68편 11절, 12절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가 큰 무리라 " 이로보건대 말세에 여자들이 설치는(?)것은 성경적입니다.
아~하..왜 이렇게도 많은 이들이 개신교의 신학 사상적인 이념과 철학적인
떠나서 "여기가 맞다 저기가 맞다!!" 하시는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개인적인
글로 이 신념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성경의 정확한 뜻을 깨달고
있는지 구약과 신약에 대한 연결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하시는지...
박에스더목사님이 들었다는 홍혜선전도사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박에스더목사님의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이 담긴 시나리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여호와 샬롬 !
이렇게 전해주었음에도 아직도 홍혜선 전도사를 추종하는 사람이 많음은 그도 미혹이 되었기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빨리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 오시기를 바라며,
12월에 전쟁이 안 난다고 하여 회개를 멈추어서는 안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부르짓는 기도는 계속해야 됩니다..
그리고 홍혜선 전도사에게 천국과 지옥 간증을 들은 교회들도 함께 회개하시기를 바라고,
다 우리의 잘못된 믿음으로 그렇게 된것이니까...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