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삶'과 마찬가지로 붙잡아 둘 수 없다. - 안젤름 신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에서 - '살아있는 것'들에겐 달콤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빵을 굽듯이 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을 활짝 열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껴안을 때 '행복으로 가는 길목'에 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