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일요일 낮 12시 30분 함경북도 풍계리에서 진도 5.7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고 기상청이 보고했다 이어 오후 3시 북의 김정은은 미사일 탄두에 실어 보낼 수 있는 수소폭탄 개발에 성공했다고 전 세계에 자랑했다, 1950년 6월 25일 남침을 강행한 날도 일요일이었다,
놈은 모든 준비를 마친듯 하다, 이제 문제는 대한민국이다, 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은 대통령인 문재인부터 이런 상황을 절대로 위기로 느끼지 못하도록 앞장서 행동하고 일부러 느슨하게 대처 해온 것을 비롯하여 국민이 아무렇지 않게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다는데 있는 것이다 정말 큰일이다
국가의 위기 앞에 국민이 긴장하지 않고 여유를 부리고(?) 느슨하다면 나라를 김정은에 바쳐 그 아래서 북한 주민처럼 노예생활을 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인데 정말 그래도 괜찮은가 하는 것이다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을 연일 펑펑 쏘아 올리는데 휴가를 즐기며 등산객을 만나 악수하는 그림이나 내 보내면서 국민의 안보 불감증에 부체질하며 강건너 불구경하듯 대화 타령이나 하고 등달아 주무 장관마저 빠지게 만들어 한 술 더 떠는 행태를 연출하게끔 만든 정권 수뇌부 덕(?)에 나라가 없어 질지도 모를 상황에 천하 태평이란 것이다
김정은이 남한 전체를 사거리로 하는 미사일은 물론이고 미 본토까지 날려 보낼 ICBM 개발에 성공하여 남을 때릴 동안 미국을 견제하겠다는 구상을 끝낸 것을 중계방송하듯 보여 주고 있는데 이에 장단이라도 맞추는 듯 레드라인이 그 개발의 완성 상태라는 회괴한 논리를 전개하며 세계를 경악하게 했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레드라인인가 하는 것이다, 국제사회는 대화 없는 최상의 압박 카드를 꺼내들고 김을 밀어 부치고 있는데 이와는 상관없이 줄기차게 대화론을 꺼내들고 왕따까지 자처한 것을 보면 누구를 위한 국가 원수인가 하는 것이다
평온한 세상에 악마보다 더 악랄한 김정은 혼자 핵과 미사일 이제는 수소 폭탄까지 개발하여 전 인류를 협박하고 있는데 왜 현 대한민국 집권세력은 친북 종북으로 그를 옹호하고 찬양하는 짓거리에 미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사리분별이 그리도 약한 것인가, 아니면 진짜 종북이란 말인가
놈은 이제 수소폭탄을 핵탄두에 달게 됐다고 떠들어 댄다, 게임 오버란 뜻이다,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더 이상의 무기란 없다, 이런 상황의 전개 과정에 나타난 대한민국 국가 원수 문재인의 행태에 국민이 온전히 그를 믿고 그에게 목숨을 맡겨도 되겠는가는 냉정히 판단할 문제다, 이래도 국민 80%가 지지를 보낸다면 그 국민은 미친 국민일 것이다
첫댓글 월남이 전쟁의 혐오증으로 미군.대한민국 군인들에 대하여 적개심을 가진 좌파리와 政系.敎系등이 이중간첩 생활과 시위.데모로 베트남이 멸망하고 이중간첩은 월맹 호치민군에 의해 결국은 처형을 받고 디졌는데 김정은 따라지 종북들도 희희낙낙 이중간첩 같은 짓을 하다가 북한이 남한을 점령하게 되면 이중간첩과 종북이들도 김정은 주체성 계급투쟁 기생충에 의해 처형 당한다는 것을 알고서 주체성 종북놀이 하지 말 것이다.
청와대의 보좌진과 비서진이 모두 문재인과 같은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 좌파들인데 5,000만 국민의 안위가 안중에 잇겠습니까. 핵실험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마구 쏘아대는 김정은에게 대화 구걸하는 인간이 문재인 아닙니까! 제정신이 아닌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인간들은 살판났다고 깨춤을 출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면 제일 먼저 김정은의 화염방사기에 날려갈 인간들이 문재인과 그의 추종자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