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dor Oesten ,외스텐(1813-1870)은 독일작곡가로 <알프스의 종>, <잠자다 깨어난 인형>등 200여곡이 넘는 살롱풍의 피아노 소품 작곡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알프스에서 일몰 광경을 보고 탄복하여 작곡한 곡으로 알려진 <알프스의 저녁노을>은 외스턴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잔잔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현재까지 명곡집 초반부에 접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연주되고 있습니다. 알프스의 저녁놀(Alpenabendrote) /Theodor Oe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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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퍄노 세계명곡집에 있던 그~조은님 연주로 들어볼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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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님 연주로 들어볼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