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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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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팝니다(본인매물-신규) 귀농복덕방에 대하여...함께 생각해 봅시다...3편...
핑크 추천 0 조회 1,406 07.08.24 21:5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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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4 22:07

    첫댓글 음....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 이네요.....

  • 작성자 07.08.24 22:32

    감사합니다^^*

  • 07.08.24 22:23

    핑크님의 좋은글에서 마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8.24 22:33

    꼼꼼하게 챙기셔서 멋진 귀농터전 찾으시기 바랍니다...^^

  • 07.08.24 22:47

    생각치 못한 부분들이 참 많네요 ... 쉽게는 생각 안했지만 .....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07.08.25 07:2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보람입니다..^^*

  • 07.08.24 23:19

    항상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7.08.25 07:21

    감사합니다...(꾸우벅~~~~~)

  • 07.08.25 00:30

    정말 좋은말씀 많이 써주셨네여. 귀농,귀촌하는사람들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 저도 한이년 안되게 살아보니 님께서 쓰신글의 70%는 이해가 팍~ 와닿습니다. 특히 정신질환자에 관련하여는 미리 알수도 없고 알리도 없는경우가 많으니 신경을 써야합니다. 울동네도 정신병원에 들락날락하는 사람만 두명인데 알게모르게 피해가 있습니다.

  • 작성자 07.08.25 07:25

    정신질환자는 안됐기는 하지만 피해를 보아도 큰 대책이 없습니다.. 항상 불안하게 살아가야 하죠...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르지요...살아있는 경험입니다... 생명과 관계되는 일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07.08.25 07:55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좋은 글 감사 합니다......^_^

  • 작성자 07.08.27 03:00

    ^^*...

  • 07.08.25 08:17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실질적인 것들만 모으셨군요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 작성자 07.08.27 03:01

    감사합니다...^^

  • 07.08.25 08:58

    핑크ㅡㅡㅡ님 초보농군이 아니시고 프로 농군이십니다. 저역시나 농지를 많이 구입하여 가지고 있지만 핑크님 글을 보니 넘 정석이십니다. 이지역에서도 흔히 귀농을 했지만 일정한 소득이 없다보면 결국은 두손 털고 가는경우가 많이 있었지요, 아무리 싼 노지라 할지라도 특별한 농사기술이 없다면 특히 그런 경우가 많지요,많은 경험과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7.08.27 03:01

    섬사랑님..혹시 섬에 사시나요?..^^

  • 07.08.25 09:50

    저의 생각도 지상권만있는 집을 구하는것이 훨신 유리하다고 봅니다 대지구입비가 만만치 않거든요 차라리 그돈으로 농지를 구입하겠어요 지상권은 집만이 내집인데 대지사용료는 무척 저렴합니다.몇만원/몇십만원밖에 안하니 내땅이나 다름없지요 농지도 요즘은 노는땅이 많아요...싸게 임대를 얻을수가 있지요...가진돈니 얼마없어도 얼마든지 정착할수 있습니다 노력여하에 따라요 시골도 도시와근접하여 귀농을 할려면 많은돈이 듭니다.이왕귀농하는거 전형적인 농촌으로 귀농하면 적은돈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작성자 07.08.28 11:10

    그래도 꼼꼼하게 잘 살피셔야 합니다^^*..전형적인 시골마을을 선택하자는 취지는 참 좋습니다^^

  • 07.08.25 10:03

    귀농준비로 정보수집하는 저로선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막연한 가운데 확실하게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8.27 03:03

    도움이 되셨다니 힘이 납니다..

  • 07.08.25 10:37

    귀농 선배님 말씀~ 몸에 와 닫네여..

  • 작성자 07.08.27 03:03

    ^^...

  • 07.08.25 16:17

    핑크님 부러워요. 저도 자리잡으믄 꼭 핑크님을 낭군님과 함께 초대할께요. 그때 거절하지 마시고 왕림해주셔요.^^*

  • 작성자 07.08.27 03:03

    그럴께요..늘 감사합니다...

  • 07.08.25 17:28

    많은 도움이 되는 시원한 글을 올려 주셨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8.27 03:04

    ^^*..

  • 07.08.25 21:32

    핑크님 소백산은 한번도 못가본것 같네요. 생각만 하니 매일 밤마다 집만 몇채씩 짓고 허물고 하네요^6^ 월세로 시골집얻어 주말에는 가있고 싶은 생각도 하고..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

  • 작성자 07.08.27 03:04

    감사합니다..^^

  • 07.08.25 23:04

    좋은정보 넘 감쏴합니다

  • 작성자 07.08.27 03:05

    감사의 댓글 지두 감쏴~~~^_^...해요...

  • 07.08.25 23:45

    너무나도 마음에 와다으는 진실된 내용이군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8.27 03:05

    ^^*...

  • 07.08.26 14:01

    막연한생각을 정리하게 만드는 글이군요..감사드립니다..꾸벅^^

  • 작성자 07.08.27 03:05

    ^^..

  • 07.08.26 16:39

    한참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글 올려 주셨군요..오늘도 핑크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철저한 계획과 준비성...잘 보고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8.27 03:06

    과찬의 말씀...생각나는대로 올려보았습니다..^^

  • 07.08.27 11:52

    먼저 귀농한 분들이 살고 계신 주변에 농사를 짖고 살 수 있는 집.땅등 매매.전세.월세가 있다면 올려주시며 귀농하려는 분들이 방문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곳 있지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또한 망설이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있지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 07.08.27 21:1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고향에 갑작스럽게 친지 상가에 다녀왔는데 동네가 빈집이 많더군요..어렸을때 500명까지 가던마을이 이젠 80여명이라니..ㅠㅠ..빈집이 늘다보니 집값도 많이 내려서 평당 3만원정도 라는데도 살 사람이 없다니..동네가 거의 폐허가 될것같아 많이 안타까웠는데..마을 전체를 그냥 동호인 마을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 이더군요..전남 고흥(유자로 유명한곳..)좋은 곳인데..ㅠㅠ

  • 07.09.09 23:16

    전남 고흥 어디 쯤 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만, 바쁘지 않으시면 , 기다리겠습니다 pask0609@hanmail.net 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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