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 잉 .... 날씨도 추운데 왜 이렇게 가슴까지 시리게 해요 ㅠ ㅠ 사랑한다 사랑한다 ... 이 세상에 이 말 보다 아름다운 말이 있을까요?
익명
10.01.04 06:01
"사랑한다" 는 말속에 담겨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말을 생각해봅니다. 새해에는 모든 사람를 머리에서 오는 사랑이 아닌 가슴으로 사랑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07:02
사랑한다"라는 한마디 말 속에 그분들의 아름다운 삶이 녹아 있는 듯 합니다. 마음이 짠해지는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익명
10.01.04 07:49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사랑하니까 미안하다는 말이 가슴 아프게 들리네요...그래도 사랑할래요...
익명
10.01.04 08:39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라고 해야 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09:11
가슴이 시려집니다.. 아침에 사랑하는 아내와 건성으로 인사하고 보냈는데.. 저녁부터라도..사랑해..하고 진심으로 인사해야겠습니다.
익명
10.01.04 09:39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익명
10.01.04 09:56
세상의 그 어떤 말보다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것입니다. 사랑했다.사랑한다, 영원히 사랑한다. 우리모두는 서로서로를 자기와 같이 사랑하고 존중합시다. 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10:15
고맙습니다. 새로 맞은 한 해도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익명
10.01.04 10:15
참사랑을 했군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11:18
당신께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눈물이 나서 잘못보겠어요 정말 참사랑이네요 이세상에 이런사랑도 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11:39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살아야 겠지요~
익명
10.01.04 12:03
사랑한다 시랑한다 사랑한다 마음으로 전하는 글에 감동이 넘칩니다
익명
10.01.04 12:18
흔하디 흔한 말인데...보고,들을때 마다 가슴 한쪽이 아려 오네요...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12:19
마음을 다하여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생각케하는 사랑이네요. 참 좋으신 분들이예요. 너무 가슴아파말고 평화로이 사시기를...
익명
10.01.04 12:39
병원에 갔다와서 이글을 읽으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립니다. 정말 여러 말이 필요없게 하는 글입니다. 사랑한다.... 지금 방황하고 있는 아들과 딸에게도 가슴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요. 정말 사랑한다고.....
익명
10.01.04 12:59
새삼 남편에게 감사하네요... 실수투성이인 나를 같이 살아주고 대학도보내주고 늘 긍정적인 말만해주고. 요즈음 경기가 어려워 고민이 많은 남편에게 잘해주어야 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13:05
제 마음 속 깊이 간직 하렵니다......
익명
10.01.04 13:15
가슴이 짜아안 하네요 ~
익명
10.01.04 13:20
조건 없는 사랑이라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익명
10.01.04 14:21
집에서 놀고있는 신랑이 있다는게 새삼 더 많이 가졌다고 느껴지네요? ㅠㅠ
익명
10.01.04 14:56
가슴이 멍하네요. 모두들 계산적인 사랑을.... 참 예쁜 사랑이네요.흔히 하느 말 상투적인 말로 들 많이 쓰고 있는 요즘 한 번 쯤 생각허게 하네요
익명
10.01.04 15:45
진실한 사랑에 눈물을 흘림니다. 올해에는 나의동반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자 . 물질적인 부족을 진실한 사랑으로 매꾸어 나가자 .나에게!! 조은글 고맙습니다.
익명
10.01.04 16:21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사랑한단 마음을 전하기 위해 눈물겹도록 글을 배웠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멍해지네요. 그래요.사랑은 아품입니다.그래도 우리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도록해요!.
익명
10.01.04 17:24
감동의 눈물이....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러브스토리~많이 배우고 갑니다~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아가페적인 사랑~감동을 가지고 잘 보고 가요~고맙습니다~```
익명
10.01.04 17:31
그들의 조건없는 사랑이 넘 아름다워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가식으로 얼룩진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19:16
자주 쓰는 단어 "사랑한다"이지만, 마음이 저려오네요...
익명
10.01.04 19:55
신부님 고맙습니다..가끔은 메마르고 건조해지는 저희들 마음에 촉촉한 단비로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시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잊고 살던 너무도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고 반성도 해봅니다...사랑...너무도 진부한 단어이면서도..결국 우리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임을,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익명
10.01.04 21:10
우리를 존재케 하는 힘!!이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1.04 22:13
눈물겨운 사연이네요. 그토록 사랑한 사람을 보내고 혼자만의 아픔을~~~
익명
10.01.04 22:21
스크랩해 가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해 줘야 한다는 마음으 드네요. 누구한테요? 제 집 사람에게요.^^*
익명
10.01.05 00:05
사랑은 타인의 어두운 면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 때문에 실망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그 만의 향기가 있지요, 상대방을 깊이 이해한 데서 나오는 말과 몸짓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습니다. 이제 내 안에서도 그 표징이 드러나기를........나의 가족에게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이에게.........
익명
10.01.05 00:55
정말 하느님 보시기도 아름다울것같아요 저또한 일찌기 온 난치병으로 약을 먹어야만 움직이며,삽니다.남편또햔 고아아닌 고아로 자라 저와 아이들에게 정말 따뜻한 사람!사랑한다!는 그말 가끔 저에게 건네주는 남편에게 늘 미안하고 감사하죠근대 저는 남편에게 헤준게업는것 같아요 주님 우리낰편과 불우한청소년들에게 받지못한 부모님사랑의 빈자리를 당신 사랑으로 채우소서아멘
익명
10.01.05 20:43
나는 이렇게 아낌없는 사랑을 했을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감동적인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익명
10.01.05 23:20
진정 아름다운 사랑을 한 커플이군요. 하지만 그렇게 꼭 떠나야만 했는지 아쉬움으로 남네요. 남겨진 사람의 애픔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더라면.. 주어진 시간까지 곁에서 지켜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첫댓글 아 감동의 글입니다.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역설적인 말이 가슴안에 와서 머뭅니다.
울지않기로 약속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
몰라요 ~ 잉 .... 날씨도 추운데 왜 이렇게 가슴까지 시리게 해요 ㅠ ㅠ 사랑한다 사랑한다 ... 이 세상에 이 말 보다 아름다운 말이 있을까요?
"사랑한다" 는 말속에 담겨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말을 생각해봅니다. 새해에는 모든 사람를 머리에서 오는 사랑이 아닌 가슴으로 사랑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라는 한마디 말 속에 그분들의 아름다운 삶이 녹아 있는 듯 합니다. 마음이 짠해지는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사랑하니까 미안하다는 말이 가슴 아프게 들리네요...그래도 사랑할래요...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라고 해야 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려집니다.. 아침에 사랑하는 아내와 건성으로 인사하고 보냈는데.. 저녁부터라도..사랑해..하고 진심으로 인사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말보다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것입니다. 사랑했다.사랑한다, 영원히 사랑한다. 우리모두는 서로서로를 자기와 같이 사랑하고 존중합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로 맞은 한 해도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참사랑을 했군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당신께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눈물이 나서 잘못보겠어요 정말 참사랑이네요 이세상에 이런사랑도 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살아야 겠지요~
사랑한다
시랑한다
사랑한다
마음으로 전하는 글에 감동이 넘칩니다


흔하디 흔한 말인데...보고,들을때 마다 가슴 한쪽이 아려 오네요...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생각케하는 사랑이네요. 참 좋으신 분들이예요. 너무 가슴아파말고 평화로이 사시기를...
병원에 갔다와서 이글을 읽으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립니다. 정말 여러 말이 필요없게 하는 글입니다. 사랑한다.... 지금 방황하고 있는 아들과 딸에게도
가슴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요. 정말 사랑한다고.....
새삼 남편에게 감사하네요... 실수투성이인 나를 같이 살아주고 대학도보내주고 늘 긍정적인 말만해주고.
요즈음 경기가 어려워 고민이 많은 남편에게 잘해주어야 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 속 깊이 간직 하렵니다......
가슴이 짜아안 하네요 ~
조건 없는 사랑이라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신랑이 있다는게 새삼 더 많이 가졌다고 느껴지네요? ㅠㅠ
가슴이 멍하네요. 모두들 계산적인 사랑을.... 참 예쁜 사랑이네요.흔히 하느 말 상투적인 말로 들 많이 쓰고 있는 요즘 한 번 쯤 생각허게 하네요
진실한 사랑에 눈물을 흘림니다. 올해에는 나의동반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자 . 물질적인 부족을 진실한 사랑으로 매꾸어 나가자 .나에게!! 조은글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사랑한단 마음을 전하기 위해 눈물겹도록 글을 배웠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멍해지네요. 그래요.사랑은 아품입니다.그래도 우리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도록해요!.
감동의 눈물이....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러브스토리~많이 배우고 갑니다~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아가페적인 사랑~감동을 가지고 잘 보고 가요~고맙습니다~```
그들의 조건없는 사랑이 넘 아름다워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가식으로 얼룩진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쓰는 단어 "사랑한다"이지만, 마음이 저려오네요...
신부님 고맙습니다..가끔은 메마르고 건조해지는 저희들 마음에 촉촉한 단비로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시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잊고 살던 너무도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고 반성도 해봅니다...사랑...너무도 진부한 단어이면서도..결국 우리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임을,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우리를 존재케 하는 힘!!이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눈물겨운 사연이네요. 그토록 사랑한 사람을 보내고 혼자만의 아픔을~~~
스크랩해 가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해 줘야 한다는 마음으 드네요. 누구한테요? 제 집 사람에게요.^^*
사랑은 타인의 어두운 면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 때문에 실망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그 만의 향기가 있지요, 상대방을 깊이 이해한 데서 나오는 말과 몸짓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습니다. 이제 내 안에서도 그 표징이 드러나기를........나의 가족에게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이에게.........
정말 하느님 보시기도 아름다울것같아요 저또한 일찌기 온 난치병으로 약을 먹어야만 움직이며,삽니다.남편또햔 고아아닌 고아로 자라 저와 아이들에게 정말 따뜻한 사람!사랑한다!는 그말 가끔 저에게 건네주는 남편에게 늘 미안하고 감사하죠근대 저는 남편에게 헤준게업는것 같아요 주님 우리낰편과 불우한청소년들에게 받지못한 부모님사랑의 빈자리를 당신 사랑으로 채우소서아멘
나는 이렇게 아낌없는 사랑을 했을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감동적인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진정 아름다운 사랑을 한 커플이군요. 하지만 그렇게 꼭 떠나야만 했는지 아쉬움으로 남네요. 남겨진 사람의 애
픔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더라면.. 주어진 시간까지 곁에서 지켜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사랑,,,바로참사랑이네요,,,가슴이뭉클해집니다,,난어떤사랑을하고있는걸까,,,!!!좋은글감사합니다~~~
슬픈 사랑 주님에 사랑인것 같아요.너무 슬프군요. 감동적인 글 눈물이 나네요. 올려주신분게 감사 드립니다.
참

많이 웁니다. 사랑한다
사랑해. 들으면 행복하고 기쁘고 날아갈것 같은 말 사랑한다
사랑해
저도 진한감동과 함께 눈물이 메칩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조건이 맞으면 사랑하고 않맞으면 떠나고 상처주고 하는데 이분들은 정말 사랑을 아시는분들이네요 아무것도 가진것없는 남자분 그래도 사랑을 제대로 할줄아는 분이었기에 행복하게 세상을 떠났겠어요
이글을 읽을수있는 눈과 눈물을 흘리게하는 감정과 이모든것을 저에게 허락하신 주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