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아버지가 깍아주시던 연필을 떠올립니다. 아버지 손길아래 둥글게 말리며 떨어지는 향나무 외피와 사각사각 뾰족해지는 까만 심. 필통 속에 가지런히 놓인 연필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요. 지금도 전 연필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고무지우개 달린 연필을요. 이제 연필을 좋아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샬롬*^^*
익명
10.01.09 23:07
연필의 비유를 통한 심오한 진리의 말씀이 영혼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네요. 감사드리며.. 좋은 말씀 소중히 담아갑니다. 건강하세요.*
익명
10.01.10 05:31
일상속 의 지혜, 이 비유함이 진리 이네요 .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을 바라고 기대고 무엇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비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익명
10.01.11 08:56
조카 김스텔라.......사춘기를 심하게 앓네요...... 부디 주님의 보호하심을........_()_
익명
10.01.11 1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1.11 14:31
연필 같이..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지요~``아주~좋은 글 ...감사합니다~샬롬,~``
익명
10.01.11 16:45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꼭 필요한 신의 연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익명
10.01.11 23:25
연필 옛날생각이 납니다 할아버지께서 연필 깍아주시든 생각이 납니다 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1.12 02:31
소중하고 귀한글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익명
10.01.12 16:24
좋은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1.12 20:17
가슴에 와 닿는,저를 되돌아보게하는 좋은 글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나이든 사람이지만 남은 여생이라도" 연필같은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익명
10.01.13 15:49
많이 반성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생유여
익명
10.01.13 16:4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익명
10.01.13 20:00
나의 모든 일이 흔적으로 남는다는 말.........꼭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익명
10.01.16 15:57
순간 순간 살아가면서 살얼음 판을 걷듯이 조심스럽게 마음도, 행동도 말도 살피며 살아가려 하는데.... 참 힘드네요...언제인지도 모르게 툭 튀어져 나오는 말.. 언제인지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는 불편한 마음...더욱 더 살피며 살아야 해피해피
첫댓글 예!.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늘 의식 하면서 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 연필같은 사람 잊지 못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신을 의식하며 산다는것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깍아주시던 연필을 떠올립니다. 아버지 손길아래 둥글게 말리며 떨어지는 향나무 외피와 사각사각 뾰족해지는 까만 심. 필통 속에 가지런히 놓인 연필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요. 지금도 전 연필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고무지우개 달린 연필을요. 이제 연필을 좋아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샬롬*^^*
연필의 비유를 통한 심오한 진리의 말씀이 영혼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네요. 감사드리며.. 좋은 말씀 소중히 담아갑니다. 건강하세요. *
일상속 의 지혜, 이 비유함이 진리 이네요 .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을 바라고 기대고 무엇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비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카 김스텔라.......사춘기를 심하게 앓네요...... 부디 주님의 보호하심을........_()_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필 같이..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지요~``아주~좋은 글 ...감사합니다~샬롬,~``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꼭 필요한 신의 연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필 옛날생각이 납니다 할아버지께서 연필 깍아주시든 생각이 납니다 글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귀한글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 닿는,저를 되돌아보게하는 좋은 글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나이든 사람이지만 남은 여생이라도" 연필같은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반성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생유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일이 흔적으로 남는다는 말.........꼭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순간 순간 살아가면서 살얼음 판을 걷듯이 조심스럽게 마음도, 행동도 말도 살피며 살아가려 하는데.... 참 힘드네요...언제인지도 모르게 툭 튀어져 나오는 말.. 언제인지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는 불편한 마음...더욱 더 살피며 살아야 해피해피
감사합니다^^*
실수를 지울수있는연필..제실수에 지우고 남의실수도 지우고...잘봤습니다^^
좋은글 담아갑니다^^
+.늘 감사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