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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위 │┃따뜻한글┃ *사랑*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 도종환
익명 추천 1 조회 3,083 10.03.12 00:2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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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0.03.12 01:01

    첫댓글 눈물의2탄입니다. '부활'의 의미만큼의 '운명과 생의 욕구'에 최고의 가치를 재조명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2 01:09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나눈다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살아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해야 하는 것을............감사합니다.

  • 익명
    10.03.12 02: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2 02:52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습니다.

  • 익명
    10.03.12 04:41

    조은 깨달음을 얻으며 ~~~~~아멘 아멘!

  • 익명
    10.03.12 06:26

    아푼 도마뱀 을 버리지 않고 3년을 도와준 그 도마뱀 이야 말로 진정한 친구인것 같네요.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 익명
    10.03.12 06:37

    어제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관한 글을 받았었는데 오늘 법정스님의 입적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리도 찾지 말라는 말씀, 남은 스님들이 그걸 지킬 수 있을가요?

  • 익명
    10.03.12 07:16

    뭉클~~~ !!!

  • 익명
    10.03.12 08:09

    오늘 하루도 이웃을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익명
    10.03.12 08:24

    동물들도 버리지 않는 사랑..감동적입니다.. 법정스님까지 가셨네요..부처님품속에 자비의 열반에 드시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2 09:22

    "그러므로 사랑은 '주는 행위'입니다.생명력을 주는 행위입니다. -중략- 언제라도 '사랑의 척도'는 인내와 용서입니다."라는 오늘 복음말씀의 묵상글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감동을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이시간 주님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죽는날까지 사랑하여 제 영혼이 깃털처럼 가벼워졌으면~~~

  • 익명
    10.03.12 09:24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좋은글 전파합니다^^

  • 익명
    10.03.12 09:28

    동물도 사랑을하고 의리를 지키는데... 나만 편하자고 했던 행동들이 부끄럽습니다. 정말 사랑은 뭔가요? 주님

  • 익명
    10.03.12 09:44

    그렇군요....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것...피하고 단절하고..그런 것은 그만큼의 사랑밖엔 아닌 것을...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 익명
    10.03.12 10:00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상심 속에 다시 한번 힘을 내 보겠습니다...

  • 익명
    10.03.12 10:13

    법적스님의 열반을 아쉬워 하며.. 스님의 자연과 함께 하는 시 글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사랑은 고통과 희생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두 도마뱀의 이야기는 많은 상상을 합니다 꼬리를 자를 수 있었는데 자르지 않고 주는 먹이로 살았다는 ... 두 도마뱀의 끈질긴 관계를 생각하여 봅니다 신부님 글 항상 감사 합니다

  • 익명
    10.03.12 10:49

    감사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익명
    10.03.12 11:08

    감사합니다...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익명
    10.03.12 12:24

    ㅠㅠ 감동!!!!또 감동!!!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삶을 사는 주님의 예쁜자녀가 되도록 할께요!!!

  • 익명
    10.03.12 15:58

    주님께서도 우릴 구원하기 위해서 저렇게 기다리는것이 아닐까요?

  • 익명
    10.03.12 17:27

    말 못하는 동물도함께 고통을 나누고 그 곁을 지키며 음식을 나누는 그 사랑을 ~~~~우리 인간들이 못하면 안돼겠지요?
    어려울수록 함께하는 지혜를 배우며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2 18:55

    아름다운사랑이야기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2 18:56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2 19:38

    감사드립니다...도종환 시인님의 마음이...따뜻해지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스콜 신부님! 건강하세요~```

  • 익명
    10.03.12 20:26

    사랑과 헌신의 아름다운 감동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3 07:13

    사순 시기에 삶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3 10:13

    사랑의 위대함이죠..!!!.순수한 맘으로 하는 사랑만이...!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 갈수있다고....따뜻한 햇님이 비취는 아침... 사랑으로 승화되는 예쁜맘 하나 맘 주머니에 넣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겠어요....감사합니다...!!!

  • 익명
    10.03.13 11:00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시는 주님을 묵상하게되네여.....감사합니다^^

  • 익명
    10.03.13 12:28

    감동!! 나자신 다시돌아볼수있는 글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4 00:16

    남을 배려하고 나 자신만을 위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겸손함을 배워보려 합니다.좋은글--감사 드립니다.

  • 익명
    10.03.14 03:00

    이유도 모르게 가슴을 짓누르는 이픔이 함들었는데 이런 아픈ㅒ기 아름다운 얘기를 읽고나니 참 내아픔이 사치로 느껴 집니다 ~~ 힘을 다시 충전하고 하루를 맞습니다

  • 익명
    10.03.14 09:05

    +.Wow~~~~~~~~~~~~~~~~!♥

  • 익명
    10.03.14 16:28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마음이 찡함을 느낌니다

  • 익명
    10.03.14 19:37

    예전에 본당신부님께서 강론말씀으로 들려주셨을 때도 가슴이 찡했었는데.. 감동적인 이야기 다시 한번 감사히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익명
    10.03.15 08:31

    새로운 아침을 맞아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익명
    10.03.16 09:24

    다시 한번 삶을 되돌아 보게 되는 멋진 글입니다. 감사

  • 익명
    10.03.16 10:01

    생각으로 사랑하는 것 말고 마음을 비우고 깊이 사랑하는 것을 주님은 더 원하실텐데요..........좀 더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익명
    10.03.16 14:50

    어떻게 비우고 낮아져야 사랑을한다 할까요. 입으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행동으로 하게 용기주소서.

  • 익명
    10.03.20 10:42

    하느님이 주신 그 사랑 그대로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은 자연속에서 살아 숨쉬는 동물들 말할 수 없는 미물들만이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지 안나 싶어요.. 인간은 부모 자식 간에도 뭔가 바라는 사랑... 널 위한 다고 말을 하지만 저~~ 뒤편에는 나를 위함이 아닐런지.....다 너를 위해서야~~~ 그렇다면 그 너는 행복해야 하는데~~~ 그 너는 행복하지 않다는게 문제가 아닐까요??...나를 비우고 내 안에 나를 없애기 위한 비움의 노력..그 사랑이 참 사랑~~

  • 익명
    10.03.21 02:44

    가슴이 뭉클합니다~~

  • 익명
    10.03.21 13: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더 삶을 재조명해 보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익명
    10.05.04 05:21

    뭔가를 생각케 하는 줗은 글 감사 합니다.이 글 딴 분들께 소개 할께요.

  • 익명
    12.01.31 16:09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 익명
    12.03.31 10: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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