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눈물의2탄입니다. '부활'의 의미만큼의 '운명과 생의 욕구'에 최고의 가치를 재조명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10.03.12 01:09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나눈다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살아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해야 하는 것을............감사합니다.
익명
10.03.12 02: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3.12 02:52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습니다.
익명
10.03.12 04:41
조은 깨음을 얻으며 아멘 아멘
익명
10.03.12 06:26
아푼 도마뱀 을 버리지 않고 3년을 도와준 그 도마뱀 이야 말로 진정한 친구인것 같네요.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익명
10.03.12 06:37
어제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관한 글을 받았었는데 오늘 법정스님의 입적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리도 찾지 말라는 말씀, 남은 스님들이 그걸 지킬 수 있을가요?
익명
10.03.12 07:16
뭉클~~~ !!!
익명
10.03.12 08:09
오늘 하루도 이웃을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익명
10.03.12 08:24
동물들도 버리지 않는 사랑..감동적입니다.. 법정스님까지 가셨네요..부처님품속에 자비의 열반에 드시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3.12 09:22
"그러므로 사랑은 '주는 행위'입니다.생명력을 주는 행위입니다. -중략- 언제라도 '사랑의 척도'는 인내와 용서입니다."라는 오늘 복음말씀의 묵상글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감동을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이시간 주님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죽는날까지 사랑하여 제 영혼이 깃털처럼 가벼워졌으면~~~
익명
10.03.12 09:24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좋은글 전파합니다^^
익명
10.03.12 09:28
동물도 사랑을하고 의리를 지키는데... 나만 편하자고 했던 행동들이 부끄럽습니다. 정말 사랑은 뭔가요? 주님
익명
10.03.12 09:44
그렇군요....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것...피하고 단절하고..그런 것은 그만큼의 사랑밖엔 아닌 것을...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익명
10.03.12 10:00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상심 속에 다시 한번 힘을 내 보겠습니다...
익명
10.03.12 10:13
법적스님의 열반을 아쉬워 하며.. 스님의 자연과 함께 하는 시 글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사랑은 고통과 희생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두 도마뱀의 이야기는 많은 상상을 합니다 꼬리를 자를 수 있었는데 자르지 않고 주는 먹이로 살았다는 ... 두 도마뱀의 끈질긴 관계를 생각하여 봅니다 신부님 글 항상 감사 합니다
익명
10.03.12 10:49
감사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익명
10.03.12 11:08
감사합니다...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익명
10.03.12 12:24
ㅠㅠ 감동!!!!또 감동!!!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삶을 사는 주님의 예쁜자녀가 되도록 할께요!!!
익명
10.03.12 15:58
주님께서도 우릴 구원하기 위해서 저렇게 기다리는것이 아닐까요?
익명
10.03.12 17:27
말 못하는 동물도함께 고통을 나누고 그 곁을 지키며 음식을 나누는 그 사랑을 우리 인간들이 못하면 안돼겠지요 어려울수록 함께하는 지혜를 배우며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익명
10.03.12 18:55
아름다운사랑이야기 감사합니다.
익명
10.03.12 18:56
좋은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3.12 19:38
감사드립니다...도환 시인님의 마음이...따뜻해지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스콜 신부님 건강하세요```
익명
10.03.12 20:26
사랑과 헌신의 아름다운 감동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익명
10.03.13 07:13
사순 시기에 삶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3.13 10:13
사랑의 위대함이죠..!!!.순수한 맘으로 하는 사랑만이...!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 갈수있다고....따뜻한 햇님이 비취는 아침... 사랑으로 승화되는 예쁜맘 하나 맘 주머니에 넣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겠어요....감사합니다...!!!
익명
10.03.13 11:00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시는 주님을 묵상하게되네여.....감사합니다^^
익명
10.03.13 12:28
감동!! 나자신 다시돌아볼수있는 글 감사합니다...
익명
10.03.14 00:16
남을 배려하고 나 자신만을 위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겸손함을 배워보려 합니다.좋은글--감사 드립니다.
익명
10.03.14 03:00
이유도 모르게 가슴을 짓누르는 이픔이 함들었는데 이런 아픈ㅒ기 아름다운 얘기를 읽고나니 참 내아픔이 사치로 느껴 집니다 힘을 다시 충전하고 하루를 맞습니다
익명
10.03.14 09:05
+.Wow
익명
10.03.14 16:28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마음이 찡함을 느낌니다
익명
10.03.14 19:37
예전에 본당신부님께서 강론말씀으로 들려주셨을 때도 가슴이 찡했었는데.. 감동적인 이야기 다시 한번 감사히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익명
10.03.15 08:31
새로운 아침을 맞아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익명
10.03.16 09:24
다시 한번 삶을 되돌아 보게 되는 멋진 글입니다. 감사
익명
10.03.16 10:01
생각으로 사랑하는 것 말고 마음을 비우고 깊이 사랑하는 것을 주님은 더 원하실텐데요..........좀 더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익명
10.03.16 14:50
어떻게 비우고 낮아져야 사랑을한다 할까요. 입으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행동으로 하게 용기주소서.
익명
10.03.20 10:42
하느님이 주신 그 사랑 그대로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은 자연속에서 살아 숨쉬는 동물들 말할 수 없는 미물들만이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지 안나 싶어요.. 인간은 부모 자식 간에도 뭔가 바라는 사랑... 널 위한 다고 말을 하지만 저 뒤편에는 나를 위함이 아닐런지.....다 너를 위해서야 그렇다면 그 너는 행복해야 하는데 그 너는 행복하지 않다는게 문제가 아닐까요...나를 비우고 내 안에 나를 없애기 위한 비움의 노력..그 사랑이 참 사랑
첫댓글 눈물의2탄입니다. '부활'의 의미만큼의 '운명과 생의 욕구'에 최고의 가치를 재조명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나눈다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살아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해야 하는 것을............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습니다.
조은 깨음을 얻으며 아멘 아멘
아푼 도마뱀 을 버리지 않고 3년을 도와준 그 도마뱀 이야 말로 진정한 친구인것 같네요.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어제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관한 글을 받았었는데 오늘 법정스님의 입적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리도 찾지 말라는 말씀, 남은 스님들이 그걸 지킬 수 있을가요?
뭉클~~~ !!!
오늘 하루도 이웃을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동물들도 버리지 않는 사랑..감동적입니다.. 법정스님까지 가셨네요..부처님품속에 자비의 열반에 드시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주는 행위'입니다.생명력을 주는 행위입니다. -중략- 언제라도 '사랑의 척도'는 인내와 용서입니다."라는 오늘 복음말씀의 묵상글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감동을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이시간 주님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죽는날까지 사랑하여 제 영혼이 깃털처럼 가벼워졌으면~~~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좋은글 전파합니다^^
동물도 사랑을하고 의리를 지키는데... 나만 편하자고 했던 행동들이 부끄럽습니다. 정말 사랑은 뭔가요? 주님
그렇군요....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것...피하고 단절하고..그런 것은 그만큼의 사랑밖엔 아닌 것을...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상심 속에 다시 한번 힘을 내 보겠습니다...
법적스님의 열반을 아쉬워 하며.. 스님의 자연과 함께 하는 시 글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사랑은 고통과 희생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두 도마뱀의 이야기는 많은 상상을 합니다 꼬리를 자를 수 있었는데 자르지 않고 주는 먹이로 살았다는 ... 두 도마뱀의 끈질긴 관계를 생각하여 봅니다 신부님 글 항상 감사 합니다
감사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하며 살겠습니다...
ㅠㅠ 감동!!!!또 감동!!!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삶을 사는 주님의 예쁜자녀가 되도록 할께요!!!
주님께서도 우릴 구원하기 위해서 저렇게 기다리는것이 아닐까요?
말 못하는 동물도함께 고통을 나누고 그 곁을 지키며 음식을 나누는 그 사랑을우리 인간들이 못하면 안돼겠지요
어려울수록 함께하는 지혜를 배우며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사랑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도환 시인님의 마음이...따뜻해지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스콜 신부님 건강하세요```
사랑과 헌신의 아름다운 감동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순 시기에 삶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 위대함이죠..!!!.순수한 맘으로 하는 사랑만이...!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 갈수있다고....따뜻한 햇님이 비취는 아침... 사랑으로 승화되는 예쁜맘 하나 맘 주머니에 넣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겠어요....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시는 주님을 묵상하게되네여.....감사합니다^^
감동!! 나자신 다시돌아볼수있는 글 감사합니다...
남을 배려하고 나 자신만을 위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겸손함을 배워보려 합니다.좋은글--감사 드립니다.
이유도 모르게 가슴을 짓누르는 이픔이 함들었는데 이런 아픈ㅒ기 아름다운 얘기를 읽고나니 참 내아픔이 사치로 느껴 집니다 힘을 다시 충전하고 하루를 맞습니다
+.Wow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마음이 찡함을 느낌니다
예전에 본당신부님께서 강론말씀으로 들려주셨을 때도 가슴이 찡했었는데.. 감동적인 이야기 다시 한번 감사히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새로운 아침을 맞아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다시 한번 삶을 되돌아 보게 되는 멋진 글입니다. 감사
생각으로 사랑하는 것 말고 마음을 비우고 깊이 사랑하는 것을 주님은 더 원하실텐데요..........좀 더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어떻게 비우고 낮아져야 사랑을한다 할까요. 입으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행동으로 하게 용기주소서.
하느님이 주신 그 사랑 그대로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은 자연속에서 살아 숨쉬는 동물들 말할 수 없는 미물들만이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지 안나 싶어요.. 인간은 부모 자식 간에도 뭔가 바라는 사랑... 널 위한 다고 말을 하지만 저 뒤편에는 나를 위함이 아닐런지.....다 너를 위해서야 그렇다면 그 너는 행복해야 하는데 그 너는 행복하지 않다는게 문제가 아닐까요...나를 비우고 내 안에 나를 없애기 위한 비움의 노력..그 사랑이 참 사랑
가슴이 뭉클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더 삶을 재조명해 보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뭔가를 생각케 하는 줗은 글 감사 합니다.이 글 딴 분들께 소개 할께요.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