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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위 │┃따뜻한글┃ *감동* 사랑하는 당신에게...
익명 추천 7 조회 6,827 10.03.23 02:10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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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04.10 16:29

    감동깊은글이 마음에 와 닿는 가슴뭉쿨한사랑을 느껴봅니다

  • 익명
    11.06.04 10:46

    감사.....

  • 익명
    11.06.15 02:05

    정말 훌륭하시네요~저는 남편에게 못해 너무 반성이 되네요~좋은 글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고맙습니다~^^

  • 익명
    11.06.20 23:26

    왜 세상은 이리도 불공평한지 모르겠읍니다.. 그래도 다행으로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이 있어 좋읍니다.

  • 익명
    11.06.25 11:06

    한없이 울었습니다 마침 아무도없는 시간이라 처지는 다르지만 왜이리도 가슴이 메어지는지요
    아무나 할수없는 당신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은 운명을 숙명으로 받아 드린다는것이
    그러나 아이들역시 잘자라 주어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생각나는 데로 축복 기도 드릴게요 ^^*

  • 익명
    11.06.27 17:20

    고맙습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도 좋은 글 주셔서...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익명
    11.07.13 20:19

    울었습니다. 지금 제가 힘든 것에 비하면 저는 넘 부끄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도 받으시고요 꼬옥 목욕탕과 보일러가 생기길 기도 합니다.....

  • 익명
    11.07.17 15:00

    글을 올린지 꾀지난글 이제야 보았습니다. 진정한 사랑과 삶의 행복을 아시는 분이라느끼며,경의를 표합니다.
    순간적 극단의 행동을 서슴치 않는 현실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자신의 삶에 반성을 할줄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좋은글 퍼가도록 허가 바랍니다.
    글을 읽는 동안 많은 반성과 가슴 따뜻함을 가득 담아 두고 갑니다, 글쓴이의 행복을 기원과 기도올겠습니다.

  • 익명
    11.09.15 11:42

    당신의 의지가 가족의 행복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날 보다 매일 매일 좋아지는 날들 .....
    당신에게 축복과 감사기도 드림니다,.

  • 익명
    11.09.29 22:15

    감동적인 글입니다 저도 힘들지만 ~~ 힘 든다고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익명
    11.09.29 22:17

    감사합니다

  • 익명
    11.10.03 10:55

    자신을 돌아볼 시간....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 익명
    11.10.11 10:30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내 처지를 불만 불평 했던 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해보네요~훌륭하시네요~늘 건강하셔서 앞으로 오실 행복 받으세요

  • 익명
    11.10.22 11:47

    눈물을 훔쳐가면서 읽어 보았네요~~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와 아내란 자리가
    당신을 강하게 만들었네요~!존경합니다
    이제는 좀더 편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

  • 익명
    11.11.02 14:06

    장애는 순간이예요 저도 4년전에 오른손을 잃어서요.가장이라 괴로운 표정도 못짓고 통원치료하며 컴퓨터배워 지금은 동사무소에서 일해요 제나이 환갑이 넘어 머리는 백발이라도 사회에 도움이 데는일을하고파 봉사시간도 1000사간 을 했어요 장애자를 편견으로 보지마세요 장래는 모르잖아요 사랑합니다

  • 익명
    11.12.02 20:05

    <대단하신 삶>에 먼저 인사드립니다. 힘든 나날이시지만 강한 의지력과 정신력으로 생활하시며, 고통을 이겨내시기에 넘!!! 존경을 드립니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고개 숙입니다. 늘 웃으시며 지내시고, 주님의 따뜻한 사랑속에서 더 용기와 힘을 내셔서 자녀들과 기쁨 가득한, 성가정되시옵길 기도드립니다.

  • 익명
    12.01.16 11:52

    주님께서 또 한분의 천사를 만드셨읍니다......... 주님 보시기에 정말 아름답습니다.......

  • 익명
    12.01.19 13:33

    존경합니다..앞으로도 정말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익명
    12.01.28 03:53

    고맙습니다. ^^*

  • 익명
    12.05.04 18:17

    고맙고 고맙습니다~~~향상 건강이 함께~~

  • 익명
    12.05.24 12:54

    사부곡 절절한 사랑에 감동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2.06.15 11:20

    참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저는 부끄러워하며 님의로부터 사랑과 감사를 배워갑니다. 꾸벅^^

  • 익명
    12.09.08 17:11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참 사랑으로 살아 오신분께 감사드리 존경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익명
    12.10.19 14:28

    남편이 힘들게할 때 "으이그, 당신이 예수님이지...."하면서 참곤했는데....참으로 저를 부끄럽게하는 글입니다. 큰사랑에 고개를 숙입니다. 이제부터라도 행복하신 일들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익명
    12.10.28 16:43

    6만 6000볼트보다 더 큰 부부의 사랑이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내년엔 꼭 따뜻한 온수로 겨울을 나실 수 있으시기를 기도드리며
    아내의 위대한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셔요^^* 고맙습니다!

  • 익명
    12.12.21 16:55

    감동입니다. 진한울림을 나혼자 느끼기에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 익명
    13.08.09 11:00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제 일상에도 힘과 위안을 받았습니다.
    행복하세요~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고 건강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익명
    13.08.17 08:33

    가슴 뭉클합니다.
    손수건으로 눈물을 흄치면서 지금 내 앞에 노여 있는 지나가는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 익명
    13.08.25 21:35

    ......사랑 ,,,모성 ,희생 인내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행복한 날들만이 당신을 기다리길 두손 모아 빕니다.

  • 익명
    13.09.13 13:18

    우울한 기분 때문에 많이 힘들고 딱딱해져 있었는데
    이 글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익명
    14.04.06 17:10

    오늘 미사시간에

    고통에 대해서 신부님 강론이 있었어요

    그런데 님꼐서는

    주어진 고통에 대해 불만에 그치지 않고

    거기에 이겨 나갈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기도하고

    그 너머에 주시는 의미를 혜아린 것 같아요

    작으나마 저도 작은 기도로 이 어려움을 잘 이겨 나가시도록 보태겠읍니다.

  • 익명
    14.11.20 07:55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익명
    15.05.31 10:40

    감동받았습니다.
    진실된 사실 표현에 더욱 따뜻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15.07.19 09:12

    세상은 아직 살만한 따뜻한 세상입니다. 감동이엇습니다. 눈물이 절로 흐러내립니다. 언제까지 힘내세요. 저희도 기억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익명
    15.10.05 09:47

    주루룩 눈물 흘러 내리는 감동이었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익명
    16.09.28 16:08

    훌륭한 부인 사랑의 어머니 진실한 사랑을 사시는 모범자이십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형제의 아픔과 가난을 체험한 경험이 있었기에 한마디 한 말씀이 마음과 생각으로 동참 할 수 있었습니다

  • 익명
    17.02.04 15:26

    사랑하는당신에게..라는 제목을보고는 무슨 글일까?짧은수필일찌.가슴을울리는 시일지 호기심부터갔다.그리고 글을 읽기시작했는데 아주 긴~글의편지였다.
    사랑하는당신에게.. 보아하니 연인들의달콤한 메세지가 아닌 몆십년을 살을부비고 산 부부의 편지인것같았다.남편이아내게?..아내가남편에게쓴글이었다.행복하게살다가 명절을지내다가 무서운감전사고를 당해팔다리수술을받았고. 부부의사랑은 감전사고도 장애도 아무렇지않아다. 끝까지 남편을위하신부인을보니.노래 60대노부부이야기'가 생각났다.어떻게되던지죽을때까지서로 보듬어줄수있는 부부.

  • 익명
    17.05.05 07:58

    감동글 끝까지 읽고 눈물을 흙립니다.얼마나 힘들고 앞이 막막했을까
    죽지 않으면 살아 남을수 밖에 없는 현실 앞에 무릅 끍고 살아가면,
    우리주님께서 외면 안으심 크개 깨닯고 살아갈 날이 꼭 올것입니다.
    가슴아픈 글 제게 큼 감명으로 닥아 왔습니다. 주님 이가정을 꼭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익명
    18.05.21 15:34

    읽어가면서 저도 심장이 쿵쿵 내려 앉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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