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UN 안보리 평화안 토의 및 임박한 옮겨짐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8 조회 1,371 14.12.18 18:38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2.19 07:24

    눅10:20)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아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 14.12.19 09:33

    선교사님 글 잘읽었습니다

    위에 댓글을 오늘 세편이나 달수밖에없었네요
    나름 바쁘나 좀 안탑깝고 해서요 ....

  • 14.12.19 09:34

    haha님요! 지가 한판 놀아봤다느니 옥수수 털어봤다느니 마당극 흉내내듯 말한 것은 남에게 쓴소리 할때 칼끝이 너무
    예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어예. 너무 뾰족하면 피나지 않겠어예?
    그라고 님 댓글이 좀 헷갈린데예. 무신 말씀을 하고 싶은거라예? 그러니께 haha님 자신도 다미선교회 안좋게 본다 뭐 이런뜻인거 같은데예 그라모 와 다미선교회 아류인 홍의봉씨는 엘리트니 뭐니 두둔하고 있습니꺼?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하고 싶으모 내 한번 해볼까예? 무대에서 내려와 표준어 쓰며 말이지예.

  • 14.12.19 09:37

    아니, 안할랍니더.
    지가 표준어쓰면 너무 살벌하다 카데예. 인정사정은 커녕 국물도 없이 이리저리 골수를 쪼개고 영혼을 해체한다 아입니꺼.
    그래서 안합니더. 님에겐 아무 감정없는데예. 님도 사람 봐가면서 시비거이소. 상대가 혹시 백전 노장, 용맹장수 출신이면 우짜실렵니꺼? 마 조심하이소.

  • 14.12.19 10:12

    그라고 부산칼매기님요.
    지금 보니께 댓글에 쓴 '빈정대는 인간이나 뇌가 있는 놈들'이란 표현 싹 지웠데예?
    그람 그 표현을 비판한 저의 댓글은 뭐가 됩니꺼. 유령이랑 얘기했어예?
    한번 입밖에 나간 말은 주워담지 못하듯 타인이 읽은 본인의 댓글 역시 수정하면 안되는거라예.
    그것이 암묵적인 약속이자 관행 아니겠어예? 사람 너무 띄엄띄엄 보셨어예!
    아래는 님이 지운 원글이라예 ㅋ

  • 14.12.19 10:05

    선교사님 글 감사합니다. 때와 시는 모르지만...늘 주님이 주시는 싸인으로 즐겁게 힘을내어 이길을 가고있습니다. 어찌 선교사님의 글이 다른분들의 예언처럼 무질서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선교사님의 중심이 느껴지며 더욱 힘내시어 이 길 가는 영혼을 깨워주시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ㅡ 샬롬!!!

  • 14.12.19 15:11

    사이몬님 얘기를 들으니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당할 듯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성경에도 없는 비밀 휴거에 메달려 오늘이다 내일이다....
    그 동안 그렇게도 틀려 봤으면 한. 번. 쯤. 내 이론이 틀렸을 수도 있겠구나 검토해 볼만도 하신데....
    하기야 소꿉장난이 주는 재미가 여간합니까?
    속에 있는 거짓을 즐기게 하는 무엇이 얼마나 힘이 강합니까?
    덩달아 추임새도 넣어주는 사람도 있고,
    나서서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동류도 있고....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겠지요!
    그 때 흠을 조금이라도 가릴려면 기회가 있을 때 돌이키는 것이 좋겠지요....

  • 작성자 14.12.19 16:15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 12:12)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궤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라" (엡 6:10-12)

  • 14.12.19 16:21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아니고서는 미혹의 영이 쉽게 물러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말씀을 바르게 가지셔서 미혹에서 벗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12.19 17:15

    @crystal sea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님을 보면 예수님의 흠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다가 기회를 잡으면 달려와 정죄와 참소를 하는 바리새인의 모습과 어쩌면 그렇게 정확히 닮았는지요. 인간의 유형과 속성은 고대나 현재나 동일한 것 같네요. 선한 마음을 갖도록 해보십시요. 그리고 곧 있으면 다 들어나니 그만 합시다. 샬롬!

  • 14.12.19 18:55

    @euibhong 말씀을 듣고 그 안에 머무르시기를 말씀드리는 것인데....
    왜 그것이 비방이요 참소죠?
    말씀을 듣기 싫으세요?
    말씀이 성령의 검이라서 마귀가 극도로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못듣게 하든지 왜곡해서 듣게 하든지 합니다.
    잘 분별 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12.19 19:16

    @crystal sea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님의 글에 정죄와 참소를 한 적이 없는데, 님은 끈질기게 저의 글에 정죄와 참소를 가하면서 <권면을 위해서>라는 미명으로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미명이 거짓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누구나 다 압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의 대표적인 습성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님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고, 거짓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지요. 그 정도도 판단이 안되는 분이 무슨 말씀을 안다는 것인지요? 성령의 검으로 우선 자신의 거짓속성을 도려내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는지요? 시종 거짓으로 정당화하며 자기 기만을 하지 마시고 그만 절제하십시요. 절제야말로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샬롬!

  • 14.12.20 01:16

    @euibhong 다 홍선교사님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쓴소리 일지언정 돌이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진심으로 홍선교사님을 위하고 염려한 것인지 백일 하에 드러날 때가 올것입니다.

  • 14.12.19 18:02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아멘!

  • 14.12.20 13:02

    사도 바울처럼 말씀 안에서 진리의 경주를 한 것이면 완전 환영하며 함께 달려갈 것입니다.
    믿음을 지켜야하는데, 진리가 아닌 다른 것에 대한 믿음, 말씀과 진리를 벗어나서 그러시면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 작성자 14.12.20 14:03

    @crystal sea 사람이 스스로 진리라고 주장한다고 하여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진리의 성령님이 조명해 주시고 깨우쳐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말씀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비방과 정죄와 참소를 일삼는 교만한 자에게 성령님이 말씀의 진리를 깨우쳐 주셨을리는 만무하지요. 그러니 님이 자신의 주장만이 진리라고 고집하고, 남은 진리가 아니라고 정죄와 참소를 일삼을 때 그 주장이 진리가 아님을 만인이 다 알게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시고, 자기를 냉철히 되돌아 보아 겸손한 자가 되십시요. 샬롬!

  • 14.12.20 15:25

    @euibhong 역시 듣고 싶어하지 않는군요.
    진리를 순종하기를 배우셔서 선교사로 활동하셨어야 하는데......
    생각을 고치시고자 하시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뒤돌아 보실 것인데,
    완고한 마음과 신념으로 이미 그 단계는 넘어 서신 것 같네요.
    인생동안 수 많은 사람을 어디로 어떻게 인도했는지 안타깝지만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줄 알고 하나님 손에 맡겨드립니다.
    오늘이라도 홍선교사님의 예언(스터디라 주장하시겠지만)이 이루어져 홀연히 들림 받으시기 바랍니다만 그럴 일 없을 것이니... 참...!

  • 작성자 14.12.20 16:35

    @crystal sea 열매를 보아 판단 할 수 있는 법입니다. 바로 이 <말세와 공지>란에 <예수천당>및 몇몇 작품들을 제외한 저의 작품들이 올라가 있지요.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인가> 는 6개국어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고, <샤론의 꽃> 역시 전 세계적으로 방영되어 큰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작품들은 환란기에 남게 되는 한국교회를 위해 핵심적으로 쓰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님이 아무리 정죄와 참소를 하면서 훼방을 해도 이런 귀한 열매들을 못맺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14.12.20 18:23

    @euibhong 그렇게 위대하게 쓰임받다
    진리를 거스려 버려지면 안되겠지요?
    열매는 홍선교사님이 맺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하십니다.
    제가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맺으시라 말씀드리는 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시나요?
    신기하네요....
    하나님의 열매를 내 것이라 주장하는 모습도 그렇고....
    암튼 홍선교사님이 이번 수전절에 홀연히 들림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 작성자 14.12.20 19:47

    @crystal sea 하나님의 열매를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는데, 여전히 거짓으로 기만하시네요. 샬롬!

  • 14.12.20 19:53

    @euibhong 기만이요?
    홍선교사님이 사이먼님 등장 이후로 굉장히 예민해 지셨네요?

    내가 이러 저러한 영화를 만들어서 이런 열매를 맺고 있는데,
    그 열매를 못 맺게 하려고 비방한다고 말씀하신 것 기억 안나세요?

    잘 하셨다고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끝까지 잘하시면 좋지 않겠냐고 말씀드렸는데요?

    얼른 홍선교사님 홀연히 들림 받으셔서
    한 번이라도 그 스터디가 맞았으면 좋겠군요!

  • 작성자 14.12.20 20:24

    저는 늘 도구로만 쓰임을 받을 뿐이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심을 인정하고 사역에 임 할 뿐입니다.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자면 끝이 없지요. 이것으로 그만 합시다. 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