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Side by Side(나란히) 두 국가로 존립하면서 예루살렘을 나누는 평화안이 이번 주 UN 안보리에서 다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 할 것으로 알려졌던 보도와는 달리 존 케리 미국무장관이 12월 16일날 미국은 그 평화안에 문제가 없다고 발언함으로써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그 평화안은 대다수 아랍국들을 포함 유럽의 많은 국가들로 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교황도 앞장서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어 체결에 이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동안 여러차례 설명 드렸듯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의 영어성경은,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destruction will come on them suddenly"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 을 말하고 있는 동안, 파멸이 급작히 저희에게 임하리라) 라고 기록하고 있어, 체결과는 관계없이, 평화안이 UN 의 안보리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자체만으로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누누히 설명 드렸듯이, 사람들은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육신의 눈으로 일단 보고 믿으려는 본능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믿음이 절대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막는 자의 옮겨짐>전에 그 어떤 결정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현명한 신부라면 지금 당장 예비되어 있는 상태가 되어 있어야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지난 번 글에서 뉴에이지는 Winter Solstice(동지)의 때를 그들의 시대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여긴다고 썼는데, 그 유래는 이러합니다. 고대로 부터 사람들은 생명과 광명의 근원으로 태양신을 섬겨 왔는데, 동지가 밤이 가장 긴 날로 부터 낮이 길어지는 기간으로 넘어가는 시점임으로, 태양이 죽음으로 부터 부활되는 시점으로 여겨, 그들의 시대가 도래하는 시점으로 여겨 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혹시 이때에 맞추어 NWO호를 출범 시키기 위한 어떤 거사를 일으키지 않을까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지난 번 글에서 Winter Solstice 의 내용을 읽으신 어느 목사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므두셀라의 모형인 아리엘 샤론의 생명이 금년 1월 11일날 거두어졌는데, 그날로 부터 오는 동지까지가 11개월 11일이 된다는 것이며, 11 은 Judgment(심판)을 의미하는 만큼, 이는 Double Judgment(이중 심판)을 의미하고, 아리엘 샤론이 세상을 떠난 날까지 포함하면 Triple Judgment(삼중 심판)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저를 포함해 미국의 어느 사역자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주님이 그 종을 통해 그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해주셨다고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 드렸던 Tim Tebow 의 기적적인 게임을 즉각 상기했습니다. Tim Tebow 는 시합에 나갈 때마다 John 3:16(요한복음 3:16)을 얼굴에 그리고 나가는 쿼터백으로 유명한데, 2012년 1월 8일 거행된 미식축구 경기에서, 하나님은 그로하여금 총 316 야드의 패스를 완성케 하였고, 그 게임의 시청률이 31.6% 가 되도록 기적을 베푸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Sudden Death(급작한 죽음) 이라고 불리우는 연장전에서 88번의 토마스 선수에게 80 야드를 던져 사상 초유의 11초만에 승리하게 해주셨는데, 8 은 <새로운 출산> <새로운 시작>의 의미이고, 11 은 <심판>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번 글에서 창세기 7장 17절에 기록된 바, 홍수가 40일 내린 후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는데, 금년의 경우, 홍수가 내리기 시작했던 Cheshvan월 17일(서기력으로는 11월 11/12일)로 부터 40일이 되는 날이 놀랍게도 동지와 일치함이 과연 우연일지 아니면 하나님의 디자인일지 각자가 판단하시도록 여운을 남겼는데, 아리엘 샤론의 생명이 거두어진 날로 부터 동지까지가 11개월 11일이 되는 사실마저 제기되니, 두 경우가 모두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겠는가 라는 판단인 것 입니다.
4) 거듭 거듭 거듭 말씀 드리지만, 이 글은 결코 예언이 아니요, 분석의 견해인 만큼, 다른 예언들과 결부 시키지 말아 주시기를 바라오며, 참조만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은 우리의 현실세계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현실세계에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나타내시는 징조들과 싸인들을 알려 깨우치는 사역을, 말씀을 떠난 사역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은 것이고, 오히려 말씀과 구체적으로 결부된 사역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영성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현 상황이 심히 예사롭지 않음을 다 인정하실 것이며, 따라서 위험한 도박은 삼가하시고, 잘 예비되시어 복과 영광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이번 글은 지난 번글과 연결이 됨으로, 지난 번 글을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여기 다시 남깁니다)
haha님요! 지가 한판 놀아봤다느니 옥수수 털어봤다느니 마당극 흉내내듯 말한 것은 남에게 쓴소리 할때 칼끝이 너무 예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어예. 너무 뾰족하면 피나지 않겠어예? 그라고 님 댓글이 좀 헷갈린데예. 무신 말씀을 하고 싶은거라예? 그러니께 haha님 자신도 다미선교회 안좋게 본다 뭐 이런뜻인거 같은데예 그라모 와 다미선교회 아류인 홍의봉씨는 엘리트니 뭐니 두둔하고 있습니꺼?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하고 싶으모 내 한번 해볼까예? 무대에서 내려와 표준어 쓰며 말이지예.
그라고 부산칼매기님요. 지금 보니께 댓글에 쓴 '빈정대는 인간이나 뇌가 있는 놈들'이란 표현 싹 지웠데예? 그람 그 표현을 비판한 저의 댓글은 뭐가 됩니꺼. 유령이랑 얘기했어예? 한번 입밖에 나간 말은 주워담지 못하듯 타인이 읽은 본인의 댓글 역시 수정하면 안되는거라예. 그것이 암묵적인 약속이자 관행 아니겠어예? 사람 너무 띄엄띄엄 보셨어예! 아래는 님이 지운 원글이라예 ㅋ
선교사님 글 감사합니다. 때와 시는 모르지만...늘 주님이 주시는 싸인으로 즐겁게 힘을내어 이길을 가고있습니다. 어찌 선교사님의 글이 다른분들의 예언처럼 무질서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선교사님의 중심이 느껴지며 더욱 힘내시어 이 길 가는 영혼을 깨워주시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ㅡ 샬롬!!!
사이몬님 얘기를 들으니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당할 듯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성경에도 없는 비밀 휴거에 메달려 오늘이다 내일이다.... 그 동안 그렇게도 틀려 봤으면 한. 번. 쯤. 내 이론이 틀렸을 수도 있겠구나 검토해 볼만도 하신데.... 하기야 소꿉장난이 주는 재미가 여간합니까? 속에 있는 거짓을 즐기게 하는 무엇이 얼마나 힘이 강합니까? 덩달아 추임새도 넣어주는 사람도 있고, 나서서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동류도 있고....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겠지요! 그 때 흠을 조금이라도 가릴려면 기회가 있을 때 돌이키는 것이 좋겠지요....
@crystal sea"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님을 보면 예수님의 흠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다가 기회를 잡으면 달려와 정죄와 참소를 하는 바리새인의 모습과 어쩌면 그렇게 정확히 닮았는지요. 인간의 유형과 속성은 고대나 현재나 동일한 것 같네요. 선한 마음을 갖도록 해보십시요. 그리고 곧 있으면 다 들어나니 그만 합시다. 샬롬!
@crystal sea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님의 글에 정죄와 참소를 한 적이 없는데, 님은 끈질기게 저의 글에 정죄와 참소를 가하면서 <권면을 위해서>라는 미명으로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미명이 거짓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누구나 다 압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의 대표적인 습성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님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고, 거짓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지요. 그 정도도 판단이 안되는 분이 무슨 말씀을 안다는 것인지요? 성령의 검으로 우선 자신의 거짓속성을 도려내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는지요? 시종 거짓으로 정당화하며 자기 기만을 하지 마시고 그만 절제하십시요. 절제야말로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샬롬!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아멘!
@crystal sea사람이 스스로 진리라고 주장한다고 하여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진리의 성령님이 조명해 주시고 깨우쳐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말씀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비방과 정죄와 참소를 일삼는 교만한 자에게 성령님이 말씀의 진리를 깨우쳐 주셨을리는 만무하지요. 그러니 님이 자신의 주장만이 진리라고 고집하고, 남은 진리가 아니라고 정죄와 참소를 일삼을 때 그 주장이 진리가 아님을 만인이 다 알게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시고, 자기를 냉철히 되돌아 보아 겸손한 자가 되십시요. 샬롬!
@euibhong역시 듣고 싶어하지 않는군요. 진리를 순종하기를 배우셔서 선교사로 활동하셨어야 하는데...... 생각을 고치시고자 하시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뒤돌아 보실 것인데, 완고한 마음과 신념으로 이미 그 단계는 넘어 서신 것 같네요. 인생동안 수 많은 사람을 어디로 어떻게 인도했는지 안타깝지만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줄 알고 하나님 손에 맡겨드립니다. 오늘이라도 홍선교사님의 예언(스터디라 주장하시겠지만)이 이루어져 홀연히 들림 받으시기 바랍니다만 그럴 일 없을 것이니... 참...!
@crystal sea열매를 보아 판단 할 수 있는 법입니다. 바로 이 <말세와 공지>란에 <예수천당>및 몇몇 작품들을 제외한 저의 작품들이 올라가 있지요.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인가> 는 6개국어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고, <샤론의 꽃> 역시 전 세계적으로 방영되어 큰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작품들은 환란기에 남게 되는 한국교회를 위해 핵심적으로 쓰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님이 아무리 정죄와 참소를 하면서 훼방을 해도 이런 귀한 열매들을 못맺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uibhong그렇게 위대하게 쓰임받다 진리를 거스려 버려지면 안되겠지요? 열매는 홍선교사님이 맺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하십니다. 제가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맺으시라 말씀드리는 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시나요? 신기하네요.... 하나님의 열매를 내 것이라 주장하는 모습도 그렇고.... 암튼 홍선교사님이 이번 수전절에 홀연히 들림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눅10:20)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아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선교사님 글 잘읽었습니다
위에 댓글을 오늘 세편이나 달수밖에없었네요
나름 바쁘나 좀 안탑깝고 해서요 ....
haha님요! 지가 한판 놀아봤다느니 옥수수 털어봤다느니 마당극 흉내내듯 말한 것은 남에게 쓴소리 할때 칼끝이 너무
예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어예. 너무 뾰족하면 피나지 않겠어예?
그라고 님 댓글이 좀 헷갈린데예. 무신 말씀을 하고 싶은거라예? 그러니께 haha님 자신도 다미선교회 안좋게 본다 뭐 이런뜻인거 같은데예 그라모 와 다미선교회 아류인 홍의봉씨는 엘리트니 뭐니 두둔하고 있습니꺼?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하고 싶으모 내 한번 해볼까예? 무대에서 내려와 표준어 쓰며 말이지예.
아니, 안할랍니더.
지가 표준어쓰면 너무 살벌하다 카데예. 인정사정은 커녕 국물도 없이 이리저리 골수를 쪼개고 영혼을 해체한다 아입니꺼.
그래서 안합니더. 님에겐 아무 감정없는데예. 님도 사람 봐가면서 시비거이소. 상대가 혹시 백전 노장, 용맹장수 출신이면 우짜실렵니꺼? 마 조심하이소.
그라고 부산칼매기님요.
지금 보니께 댓글에 쓴 '빈정대는 인간이나 뇌가 있는 놈들'이란 표현 싹 지웠데예?
그람 그 표현을 비판한 저의 댓글은 뭐가 됩니꺼. 유령이랑 얘기했어예?
한번 입밖에 나간 말은 주워담지 못하듯 타인이 읽은 본인의 댓글 역시 수정하면 안되는거라예.
그것이 암묵적인 약속이자 관행 아니겠어예? 사람 너무 띄엄띄엄 보셨어예!
아래는 님이 지운 원글이라예 ㅋ
선교사님 글 감사합니다. 때와 시는 모르지만...늘 주님이 주시는 싸인으로 즐겁게 힘을내어 이길을 가고있습니다. 어찌 선교사님의 글이 다른분들의 예언처럼 무질서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선교사님의 중심이 느껴지며 더욱 힘내시어 이 길 가는 영혼을 깨워주시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ㅡ 샬롬!!!
사이몬님 얘기를 들으니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당할 듯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성경에도 없는 비밀 휴거에 메달려 오늘이다 내일이다....
그 동안 그렇게도 틀려 봤으면 한. 번. 쯤. 내 이론이 틀렸을 수도 있겠구나 검토해 볼만도 하신데....
하기야 소꿉장난이 주는 재미가 여간합니까?
속에 있는 거짓을 즐기게 하는 무엇이 얼마나 힘이 강합니까?
덩달아 추임새도 넣어주는 사람도 있고,
나서서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동류도 있고....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겠지요!
그 때 흠을 조금이라도 가릴려면 기회가 있을 때 돌이키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 12:12)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궤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라" (엡 6:10-12)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아니고서는 미혹의 영이 쉽게 물러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말씀을 바르게 가지셔서 미혹에서 벗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crystal sea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님을 보면 예수님의 흠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다가 기회를 잡으면 달려와 정죄와 참소를 하는 바리새인의 모습과 어쩌면 그렇게 정확히 닮았는지요. 인간의 유형과 속성은 고대나 현재나 동일한 것 같네요. 선한 마음을 갖도록 해보십시요. 그리고 곧 있으면 다 들어나니 그만 합시다. 샬롬!
@euibhong 말씀을 듣고 그 안에 머무르시기를 말씀드리는 것인데....
왜 그것이 비방이요 참소죠?
말씀을 듣기 싫으세요?
말씀이 성령의 검이라서 마귀가 극도로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못듣게 하든지 왜곡해서 듣게 하든지 합니다.
잘 분별 하셨으면 합니다.
@crystal sea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님의 글에 정죄와 참소를 한 적이 없는데, 님은 끈질기게 저의 글에 정죄와 참소를 가하면서 <권면을 위해서>라는 미명으로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미명이 거짓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누구나 다 압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의 대표적인 습성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님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고, 거짓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지요. 그 정도도 판단이 안되는 분이 무슨 말씀을 안다는 것인지요? 성령의 검으로 우선 자신의 거짓속성을 도려내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는지요? 시종 거짓으로 정당화하며 자기 기만을 하지 마시고 그만 절제하십시요. 절제야말로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샬롬!
@euibhong 다 홍선교사님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쓴소리 일지언정 돌이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진심으로 홍선교사님을 위하고 염려한 것인지 백일 하에 드러날 때가 올것입니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아멘!
사도 바울처럼 말씀 안에서 진리의 경주를 한 것이면 완전 환영하며 함께 달려갈 것입니다.
믿음을 지켜야하는데, 진리가 아닌 다른 것에 대한 믿음, 말씀과 진리를 벗어나서 그러시면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crystal sea 사람이 스스로 진리라고 주장한다고 하여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진리의 성령님이 조명해 주시고 깨우쳐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말씀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비방과 정죄와 참소를 일삼는 교만한 자에게 성령님이 말씀의 진리를 깨우쳐 주셨을리는 만무하지요. 그러니 님이 자신의 주장만이 진리라고 고집하고, 남은 진리가 아니라고 정죄와 참소를 일삼을 때 그 주장이 진리가 아님을 만인이 다 알게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시고, 자기를 냉철히 되돌아 보아 겸손한 자가 되십시요. 샬롬!
@euibhong 역시 듣고 싶어하지 않는군요.
진리를 순종하기를 배우셔서 선교사로 활동하셨어야 하는데......
생각을 고치시고자 하시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뒤돌아 보실 것인데,
완고한 마음과 신념으로 이미 그 단계는 넘어 서신 것 같네요.
인생동안 수 많은 사람을 어디로 어떻게 인도했는지 안타깝지만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줄 알고 하나님 손에 맡겨드립니다.
오늘이라도 홍선교사님의 예언(스터디라 주장하시겠지만)이 이루어져 홀연히 들림 받으시기 바랍니다만 그럴 일 없을 것이니... 참...!
@crystal sea 열매를 보아 판단 할 수 있는 법입니다. 바로 이 <말세와 공지>란에 <예수천당>및 몇몇 작품들을 제외한 저의 작품들이 올라가 있지요.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인가> 는 6개국어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고, <샤론의 꽃> 역시 전 세계적으로 방영되어 큰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작품들은 환란기에 남게 되는 한국교회를 위해 핵심적으로 쓰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님이 아무리 정죄와 참소를 하면서 훼방을 해도 이런 귀한 열매들을 못맺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uibhong 그렇게 위대하게 쓰임받다
진리를 거스려 버려지면 안되겠지요?
열매는 홍선교사님이 맺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하십니다.
제가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맺으시라 말씀드리는 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시나요?
신기하네요....
하나님의 열매를 내 것이라 주장하는 모습도 그렇고....
암튼 홍선교사님이 이번 수전절에 홀연히 들림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crystal sea 하나님의 열매를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는데, 여전히 거짓으로 기만하시네요. 샬롬!
@euibhong 기만이요?
홍선교사님이 사이먼님 등장 이후로 굉장히 예민해 지셨네요?
내가 이러 저러한 영화를 만들어서 이런 열매를 맺고 있는데,
그 열매를 못 맺게 하려고 비방한다고 말씀하신 것 기억 안나세요?
잘 하셨다고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끝까지 잘하시면 좋지 않겠냐고 말씀드렸는데요?
얼른 홍선교사님 홀연히 들림 받으셔서
한 번이라도 그 스터디가 맞았으면 좋겠군요!
저는 늘 도구로만 쓰임을 받을 뿐이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심을 인정하고 사역에 임 할 뿐입니다.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자면 끝이 없지요. 이것으로 그만 합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