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건 - 이명박 정부하 3대 미스테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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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당하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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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1일 무료 초대권
출처: http://blog.naver.com/007siekensou?Redirect=Log&logNo=80162971366
흔한(?) 무료 음식 초대권.
당일 오리고기가 공짜로 관광버스가 항시대기라고 한다.
그런데.....
안전운행상(?) 노약자,어린이,남자는 동반 불가
???
그렇다.. 사실상 이건 여자만 탑승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거 설마... ㄷㄷㄷ
진실은 저 너머에..
강매나 인신매매 둘 중 하나일까? 여자들만 불러모으니 이건...
겉보기에는 그냥 초대권이지만 자세히보면 무언가 무서운 초대권이다.
왜 이게 이상한지 지금부터 설명해드림.
1. 본 초대권은 1매에 3명까지 가능하다.
잘생각해 보세요 1매에 3명까지 하는곳은 거의없습니다. 아니 없다고 봐야죠
만약있다면 점포를 내놓은곳이거나 그냥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2. 도착장소가 없다.
아까도 사진상에 봤듯이 출발장소만있지 도착장소는 눈을씻고봐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도착해서 먹는것일까요 아니 그곳이서 대체 무엇을 할까요
3. 제일 결정적인 증거는 안전운행상
노약자.어린이.(성인)남자는 동반금지라는 문구이다.
사진상과같이 노약자(할아버지.할머니).어린이.남자를 제외한다면 말그대로
젊은 여성을 말하는것이다.
그리고 이모든것을 요약해보면 강매하거나 인신매매일 가능성이 높다.
결론은 오리고기 1일 무료 초대권은 강매초대권이나 인신매매 초대권으로 다름없다는
것이다.
출처: '사라지는 사람들'..성인 하루 185명 행방묘연..강력범죄 타깃되나
'사라지는 사람들'..성인 하루 185명 행방묘연..강력범죄 타깃되나
성인 실종자(가출인)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 3만 3000여명의 성인이 실종 신고됐다.
성인 185명이 매일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성인 실종은 실종법이 적용되지 않아 '자발적으로 집을 나간다'는 뜻의
가출인으로 분류돼 초동수사가 적극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하루 185명 어디로...올해 사상 최대
8월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성인 실종 신고는
3만 3676건으로, 5년새 2만건 가량 급증했다.
이같은 추세면 올해 성인 실종은 역대 최대가 예상된다.
성인 실종은 2012년 5만건을 돌파한 뒤 2013년 5만7751건, 2014년5만9202건,
지난해 6만3471건 등 매년 증가일로다.
성인 실종자의 경우 범죄 연관성이 증명되지 않으면 경찰은 단순가출로 처리한다.
수사에 착수하는 경우는 드물다는게 일선 경찰들의 전언이다.
현행 실종법상 18세 미만 아동, 지체 장애인, 치매 노인 등이 실종되면 실종법을 적용,
통신 조회 등 초동 수사를 진행하지만 성인은 적용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가출인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통신조회나 위치추적이 까다롭다.
복수의 경찰 관계자는 "성인 실종 시 유서가 발견되거나 위급하다고 판단되는 증거가 있어야
통신 조회 등 초동 수사가 가능하다"며 "이런 경우가 아니면 자발적인 가출로 판단,
우선 기다리도록 조치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물론 갑자기 납치당하는 등 위급한 사건도 있지만
부부싸움 등 단순 가출도 많아 함부로 모든 사건을 수사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성인 역시 이유 없이 사라진 경우 강력 범죄 연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첫댓글 공모자들 영화보고 뒤를 자꾸 본다는...
제가 보기에도 세월호처럼 심각해 보입니다...
이것도 양귀비의 연장선일지 궁금하네요????
옮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