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일전 저의 글에서 두번째 Blood Moon 이 나타났던 장막절은 <사랑의 환희>의 축제라고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장막절의 Blood Moon 은 두번의 수퍼문에 이어 나타났는데, 첫번째 수퍼문은 이스라엘의 <발렌타인 데이>이요, 사랑과 로맨스의 날에 나타났던 것이고, 그리고 그 한달 후 추석에 두번째 수퍼문이 나타났던 것이지요. 이번 Lovejoy 혜성이 그 징조들과 연관되어 나타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은 사랑입니다. 잘 예비되십시요. 샬롬!
참으로 열심이십니다. 홍선교사님이 다미선교회와 무관하며 재림의 정확한 일.시를 전하여 혹세무민하는 시한부 사이비 종말론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 게시판에 누군가가 그런 글을 올렸기에 하는 걱정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저는 홍선교사님의 연구(?)를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동방박사(다니엘의 후예)도 성경의 예언과 말씀을 근거로 연구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렸고, 노아도 비난과 조롱 속에서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건강한 주의 일꾼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다미와 전혀 상관이 없으며, 말씀에 의거하여 분석한 개인적인 견해를 참조하시라고 소개하면서, 각자가 분별하시고 판단하시며, 지켜 볼 필요성만을 전하고, 결코 날자를 정한 적이 없음으로 시한부 종말론자도 아닙니다. 바로 어제 올린 글 <오바마 "I will win the war on Christmas"> 에서 잘 설명 드렸습니다. 샬롬!
백합향님이 올리신 <성탄절밤, 희귀한 푸른색의 "꼬리별" 이 찾아온다>의 댓글에 의하면, 작년에 이어 나타난 Lovejoy 혜성이 8월에 8인치 망원경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따블 8(새로운 탄생)의 의미가 흥미롭다고 쓰셨더군요. 성경에서 두번 반복될 때의 의미를 창세기 41장 32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바로께서 꿈을 두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서소.
첫댓글 일전 저의 글에서 두번째 Blood Moon 이 나타났던 장막절은 <사랑의 환희>의 축제라고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장막절의 Blood Moon 은 두번의 수퍼문에 이어 나타났는데, 첫번째 수퍼문은 이스라엘의 <발렌타인 데이>이요, 사랑과 로맨스의 날에 나타났던 것이고, 그리고 그 한달 후 추석에 두번째 수퍼문이 나타났던 것이지요. 이번 Lovejoy 혜성이 그 징조들과 연관되어 나타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은 사랑입니다. 잘 예비되십시요. 샬롬!
참으로 열심이십니다. 홍선교사님이 다미선교회와 무관하며 재림의 정확한 일.시를 전하여 혹세무민하는 시한부 사이비 종말론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 게시판에 누군가가 그런 글을 올렸기에 하는 걱정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저는 홍선교사님의 연구(?)를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동방박사(다니엘의 후예)도 성경의 예언과 말씀을 근거로 연구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렸고, 노아도 비난과 조롱 속에서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건강한 주의 일꾼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다미와 전혀 상관이 없으며, 말씀에 의거하여 분석한 개인적인 견해를 참조하시라고 소개하면서, 각자가 분별하시고 판단하시며, 지켜 볼 필요성만을 전하고, 결코 날자를 정한 적이 없음으로 시한부 종말론자도 아닙니다. 바로 어제 올린 글 <오바마 "I will win the war on Christmas"> 에서 잘 설명 드렸습니다. 샬롬!
이름이 참 이쁘네요
사랑의 환희....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은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보다는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에 더 기뻐하신다고 하지요. 이제 곧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신부가 모두 주님 앞에 모이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을 고대합니다. 샬롬!
백합향님이 올리신 <성탄절밤, 희귀한 푸른색의 "꼬리별" 이 찾아온다>의 댓글에 의하면, 작년에 이어 나타난 Lovejoy 혜성이 8월에 8인치 망원경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따블 8(새로운 탄생)의 의미가 흥미롭다고 쓰셨더군요. 성경에서 두번 반복될 때의 의미를 창세기 41장 32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바로께서 꿈을 두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서소.
수전절이 지났는데도 들림받지 않으셨으니...
이번에도 또 틀린 답을 내신 것이었군요...
도데체 몇번의 오답을 계속 내셔야 직성이 풀리실 건지요?
제가 드린 말씀을 비방과 참소로 여기시는 한
계속 오답노트를 제출하시게 될 것입니다.
천번이면 어떨런지요? 크리스마스 휴일인데, 이런 댓글을 달으시다니... 은혜로운 찬양곡들을 들으시며 남은 휴일을 잘 보내십시요...샬롬!
@euibhong 성탄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천번을 거짓말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그 사고방식을 회개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운혜로운 찬양 천 곡을 듣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요?
@crystal sea 혈과 육으로 말려들게 하려는 시도임을 뻔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려들지 않지요. 평안히 계십시요. 샬롬!
@euibhong 제 말은 듣질 않으시니 말씀으로 대신 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