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30분전에 미국에서 온 동영상 메시지인데, Tetrad(테트라드)의 정확한 중간지점이 오는 1월 5-7일로서, 하나님의 특별한 디자인에 의한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는 내용입니다.
무슨 의미일지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혹시 교회시대가 끝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되는데, 너무 조심스러워 함부로 예상은 하지 않으려 하며, 각자의 분별과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참고로 1월 5일이면, 신부를 상징하는 에스더가 왕비로 택함을 받은 10번째 달인 데벳월의 보름달날입니다.
바로 지난 번 글에서 저는 제3성전을 위해 생산된 감람유로 메노라 촛대에 점등하는 예식이 12월 22일 거행되었는데, 이 날은 수전절의 7번째 날이었고, 10번째 달인 데벳월의 월삭이었으며, 또 Winter Solstice(동지)이었는데, 미국 사이트에는 이 날 부터 카운트를 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기되었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메노라의 점등식 역시 저로서는 하나님의 디자인에 의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2천년의 세월동안 왜 하필이면 지금 이 시점에서 제3성전에 사용될 순수한 감람유가 생산되었느냐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의 섭리라고 보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되, 년말 년시를 앞두고 조금이라도 방심하지 마시고 계속 예비됨을 유지하시도록 이 글을 시급히 올려 드립니다. 지난 번 글을 읽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요.
첫댓글말씀하신 2015.1.5 ~ 2015.1.7의 가운뎃날인 2015년 1월 6일은 아리엘 샤론 총리가 사망한 날인 2014.1.11와 360일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360은 사무엘하 2장 31절 내용 "다윗의 신복들이 베냐민과 아브넬에게 속한 자들을 쳐서 삼백육십 명을 죽였더라"에서 언급되는 수이며, 이 구절에서 언급된 사건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간의 전쟁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항상 귀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잠들어 주님오실 마지막 이 때에 기름준비 못할까 걱정해주시고 연말연시에 망년회다 송년회다 하면서 모임많아 느슨한 마음 다시금 쪼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말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때 더욱 깨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선교사님......
12.1일 새벽 깨어있으라는 별난 싸인을 받았습니다. 그 날과 시는 모르지만 여러 징조로 보아 그 날이 가까워옮을 봅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며 달려갈 길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추수때가 이르렀음을 보는 증거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열매들이 나타남을 보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믿음의 열매들이 나타남을 볼수 있기에 더 큰 소망가운데 기다리게 됩니다. 땅에서 매인 것을 다 풀고가야 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주님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첫댓글 말씀하신 2015.1.5 ~ 2015.1.7의 가운뎃날인 2015년 1월 6일은 아리엘 샤론 총리가 사망한 날인 2014.1.11와 360일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360은 사무엘하 2장 31절 내용 "다윗의 신복들이 베냐민과 아브넬에게 속한 자들을 쳐서 삼백육십 명을 죽였더라"에서 언급되는 수이며,
이 구절에서 언급된 사건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간의 전쟁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신선한 정보 항상 감사히 참조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Thanks. I feel something big is coming!
홍선교사님 1988~1991년쯤에
신앙계 편집장으로 인연이 있던 이대호 입니다.
기억이 나실런지요
영성깊고 날카로운 분석 가끔 보면서
옛생각이 나네요
혹시 카톡이나 페북 같은 SNS 연락처있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아래의 글에 댓글로 알려 드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샬롬!
연말연시..
마음이 풀어지기 쉬운때이죠
슬기로운 다섯처녀를 생각하며 오늘도 깨어있겠습니다
마라나타
항상 귀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잠들어 주님오실 마지막 이 때에 기름준비 못할까 걱정해주시고
연말연시에 망년회다 송년회다 하면서 모임많아 느슨한 마음 다시금 쪼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말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때 더욱 깨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선교사님......
1월 5일에서 7일이면 러브조이 혜성이 관측되는 시기인데..호피족 예언을 참고하세요..
선교사님위하여 기도합니다.항상 강건하세요.늘 감사드려요
아멘! 할렐루야!
12.1일 새벽 깨어있으라는 별난 싸인을 받았습니다.
그 날과 시는 모르지만 여러 징조로 보아 그 날이 가까워옮을 봅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며 달려갈 길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추수때가 이르렀음을 보는 증거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열매들이 나타남을 보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믿음의 열매들이 나타남을 볼수 있기에 더 큰 소망가운데 기다리게 됩니다.
땅에서 매인 것을 다 풀고가야 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주님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늘 부족함을 고백할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예수님의 긍휼로 덮어 주옵소서.
샬롬!
할렐루야
드디어 3시33분을 기록하라시는군요.
성경외에는 항상 참고만 하셔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