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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한일여고+수원전산여고
 
 
 
카페 게시글
---------이야기 나눔터 인간극장에 제 글
이상순(83) 추천 0 조회 377 10.04.11 12:3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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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1 19:58

    첫댓글 신영이 꿈이 뮤지컬 배우인가봐요.
    엄마를 닮았으면 노래 실력은 수준급일듯..ㅎㅎ

  • 작성자 10.04.12 10:49

    전 노래 못해요 ㅎㅎ...

  • 10.04.11 23:27

    꼭 시청할게요~~

  • 작성자 10.04.12 10:49

    네 영숙후배님^^

  • 10.04.12 08:37

    우연히 시청했는데, 역시 짱입니다요. 집에선 왕소금이지만, 어려운 분들과 함께하는 모습 후배로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 10.04.12 10:49

    감사합니다 후배님^^

  • 10.04.12 08:41

    선배님답게 사십니다.....어찌 흉내라도 낼 수 있을지.....맘만 사회복지공부하고 있구 선배님은 몸으로 실천하시니....감히 그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네요^^
    이 방송을 여러 이웃어게 우리 선배님이라고 자랑하고 싶어지내요.선배님 홧팅!!

  • 작성자 10.04.12 10:50

    향화후배님^^ 저도 늘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4.12 08:42

    영숙아 안녕...잘 지내고 있지...이번 동문 체육대회때 함 상경하면 안 될까??보고 싶데이.....울 동창회 함 추진해볼까....ㅋ

  • 10.04.12 09:57

    전북에서 하면 나도 갈수 있는데....

  • 작성자 10.04.12 10:50

    총 동문회 체육대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 10.04.12 08:44

    호순 후배님 잘 지내죠....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했음 좋겠당....서로 서로 얼굴도 보고 옛이야기도 하면서....웃는 얼굴이 아른 아른....

  • 10.04.12 14:15

    나두 향화 언니 보구잡다. 예전에 영동 모임할때 선물로 하나씩 돌린 양말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볼때마다 언니 생각 나네요.ㅋㅋ

  • 10.04.12 09:47

    왕소금여사소리를 들으면 어떻습니까??? 아껴쓰고 저축하여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좋은일 많이하고
    봉사하는 우리의 동문회장님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
    예쁜신영이도 엄마닮았으면 노래는 기본이니까 멋진뮤지컬배우가 될꺼야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10.04.18 18:34

    애 아빠가 너무 왕소금 짓했다고 인간극장 시청자 게시판에 글이 떠 있어서 찜찜 ㅎㅎ..... 저는 물건값 안 깍아요 비싸면 안사고 그냥오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애 아빠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콩나물 값도 제 맘이 불편해서 다음날 1000원 더 갔다 드렸고요..남편이 카메라가 옆에 있으니 장난을 더 치더라구요 ..응원해 주시는 은자 동창님 감사합니다.

  • 10.04.12 14:14

    형부를 직접본 저는 따뜻한 미소를 가졌던 분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런 미소를 가진분은 내면이 따뜻하신 분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5회가 다끝날무렵 응원의 글들이 올라올거에요.

  • 10.04.12 11:34

    와,,, 잘봤습니다^-^ 낼도 잔뜩 기대하며... 이상순선배님 화이팅!!!

  • 작성자 10.04.12 13:22

    영순후배님 오랫만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4.12 11:39

    선배님 사는 모습 보느라고 지각했어요~ 그래도 좋아요~

  • 작성자 10.04.12 13:22

    하필 아침시간에 방송해서 지각하게 만드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 10.04.12 16:35

    내일은 다시보기해 볼꺼니까 걱정마세요~

  • 작성자 10.04.12 22:40

    오전에 동영상 띄우드라구요^^

  • 10.04.13 10:58

    오늘아침 방송을 보면서..할머니들이 진정으로 좋아라 하시는 모습 보니깐...
    내딸 내 며느리라도 저리 반겨하실까 싶더라고요..뭉클했습니다.

  • 작성자 10.04.13 15:44

    그러셨어요? 오래 지내다보면 내 부모나 같아집니다. 저 또한 그분들로부터 사랑 듬뿍 받고요^^

  • 10.04.13 15:40

    상순동창의 생활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느꼈어요. 생활 자체가 아름다움과 행복이더구먼.....!!!!

  • 작성자 10.04.13 15:44

    아이구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 10.04.13 18:50

    오늘 아침에는 옛날 고생하던 시절사진도 나오고해서 가슴 뭉클했어요.내고향 강릉시 정말 반가웠어요.열심히 사시는모습 정말 후배로서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아싸!!!!!!

  • 작성자 10.04.14 14:48

    어제 그 사진 방송나가고 후배님들이 넘 반가웠다고 전화 많이 왔습니다..인간극장 시청자게시판에 네티즌들이 쓴글보고 엄청 맘 상했는데, 후배님들 글보니 힘이 팍팍납니다..감사합니다. 명희동문님이 강릉이시군요 ㅎㅎ....

  • 10.04.14 16:50

    저는 티비를 많이 안 봅니다.
    그런데 상순씨 나온다고 해서 인간극장 볼려고 게시판에 들어갔다가 ...
    너무 많은 안티펜들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이처럼 야단이났나 의아~~~
    상순씨...너무 맘 상해하지 마세요.
    티비란것이 설정이 많은데.....
    아이들이 상처받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모르는게 약이 될때도 있습니다.
    시청자 게시판 들어가지 마시고...항상 밝은모습 그대로 열심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족들과 행복하심 됩니다.화이팅!!!

  • 작성자 10.04.18 18:35

    성순동창님 감사합니다... 강릉에서는 재래시장에서 물건값 흥정하고 더 달라고 한줌 집어넣고 하는게 보통있는 일인데, 아마도 서울사람들은 시골인 강릉하고는 다른곳에서 살고있으니 다르게 받아들여졌나봅니다...썩은 나무 가져왔는데도(껍질 훌러덩 벗겨진 나무였거든요) 무단벌목이라하니 ..국도에 갓길주차가 위법이라고도 떠 있드만요 ㅎㅎ...강릉은 국도에 한적한 곳에 차 주차했다고 난리법석대는 그런 지역이 아닙니다. ...시골과 시내의 사람들 생각 차이가 이렇게 나네요...참나...응원 감사합니다.

  • 10.04.14 23:17

    저도 잘보고있어요 아침마다 걸어서30분 출근하는데 요즘은 티비보느라 늦어서 마을버스 타고 다녀요..ㅎㅎ선배님 사랑하는 상순언니 최고예요.최고...ㅎㅎ

  • 작성자 10.04.15 00:10

    명자후배님 오랫만입니다^^ 저 땜시 버스를 운동 못해 어캅니까? ㅎㅎ...25일 동문회때 얼굴 보여 주시는거죠? 사랑합니다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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