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gTyUnNQUcq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div> 설마 북한이 여기 밑에 까지 왔을라구? 실력이 되나? 하며...너무 북을 얕잡아 보는 것은 아닌지? <br></div><div>월맹 공산당은 실력이 좋아서 땅굴로 적화에 성공했던가? 역사의 교훈을 왜 못 보는가? </div><div>선군정책을 둔 북쪽.... 김일성이가 핵무기보다 더 쎈 것이 땅굴이라고 했다면 북은 수령님의 교지라 하여 받들어 충분히</div><div>지속할 과업으로 여길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오늘날 우리들 앞에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div><div>군과 당국이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다가 (안전합니다. 이상없습니다. 군의 방송과 성명을 절대 믿읏시오)</div><div>하는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게 만들어 놓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제2의 국가적 세월호 사건... 국가를 통채로 가라 앉으려고 </div><div>하는 것은 아닐지? </div><div> 안보에 관한한은 만의 하나라도 소홀히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div><div>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안전을 책임진 자들의 직무 유기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 주도적으로 ... 명쾌하게</div><div>밝혀 주시기를 바란다...</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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