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공사한 황토 교회입니다.....

그리 크지 않아보이시나요?

성전 입구입니다

정문 우측에 세운 십자가

최대한 자연채광을 살려보려했습니다.

주일낮예배엔 커튼 내리고 끝나면 올립니다...

1층우편에 음향실

2층엔 그냥 앉아서 예배볼수 있어요..

단상에서 바라본 정문입니다.

창문이 너무 예쁘죠?
통나무원목을 안을 갉아내고 만든 창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네요.
이름이 천국의 계단이네요^^

아이들과 엄마가 같이 예배볼수있도록 2층에 나무마루로 되어 있어요..
물론 온돌마루로요 ^^


휴게실로 같이쓴답니다

단상 모습입니다..

2층계단 모습 ..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어때요?
이렇게 황토교회 하나 지을까요?
어린애부터 어르신까지 좋아할텐데요...
첫댓글 황토교회 너무 좋습니다....보기에도 넘 좋아드라.....아멘
저어기... 순악질 목사님이 좋아하실텐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