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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하나님의 인- 서사라 목사님.참고(pastorsarah.org).
mung 추천 5 조회 1,336 17.10.17 09:58 댓글 10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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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0 18:25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의♡ 말씀에 아멘! 아멘! 입니다 ~

  • 17.10.20 15:14


    말씀에 ㆍ답글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할렐루야 ᆢ ㅡ

  • 17.11.01 22:42

    주님~ 하나님의 인 책을 축복하소서 !! 뭇 영혼들이 하나님의 인을 받고 신부단장하여 다시 오실 주님과 함께 휴거 되게 하소서 !

  • 17.10.21 05:48

    할렐루야!!!
    말세 지말에 살아가는 주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을 기필코 받아야만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
    왜? 하나님의 인을 꼬옥~~~받아야만 하는지~
    기도로 간구 할때에 주님의 지혜로 알게하소서.

    받을수 있는 깨끗한 그릇들이 모두되게 하소서.

    에스겔 9 : 3 ~ 4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3 )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4 )

  • 17.10.21 11:12

    주님 말씀에! ♡♡♡ 아멘! 아멘!

    계시록 7 :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시 말라 하더라. 3 )

    주님의 무한하신 그 은혜 감사 합니다!~~~

    지존무상 하시며 세세토록 영원히 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영광! 영광! 입니다!~

  • 17.10.27 00:14

    @El Olam 아멘 아멘~~

  • 17.11.01 22:56

    히브리서(히)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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