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 mio ben 나의 다정한 연인
Giuseppe Giordani(1744-1798)
Ten,루치아노 파바로티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caro mio b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Il tuo fedel so spira ognor. Cessa, crudel, tanto rigor! Cessa, crudel, tanto rigor, tanto rigor!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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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사랑 오 내 기쁨
이내 말씀 믿어 주게에
귀한 그 몸 이별할 때 참 쓸쓸해
한숨짓는 참된 나를 네 너무 멸시 마라
한숨 짖는 참된 나를 멸시 마라
오 내사랑 오 내 기쁨 이내 말씀 믿어주게
귀한 그 몸 이별할 때 참 쓸쓸해 참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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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료를 열자마자 눈 동그랗게 뜬 예쁜 여성이 쳐다보니 과히 기분이 나쁘진 않군요 ㅎㅎ 언제 들어도 마음 설레는 곡 잘 들을게요~!
카토님께서 드뎌 이 쪽 방에도 납시었군요. 환영환영.^^* 나는 당분간 잘 못 들을 꺼인디,,흑..케. 션한 우리의 파바롯띠 아저씨~ 자알 들었습니다.^^*
역쉬 이쁜 앙마 우리 노래님이시군요,,,,,,,,,,,,^^*,,
파바로티 젊었을 때 노래 같군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대학때 성악을 부전공으로 선택하여 무척이나 불러댔던 곡입니다...템포느리고 가사 다른 곡에 비해 조금 쉽고 딱이었죠..저 여인의 모습처럼 동그란 눈 뜨고 ...' 다정한 나의님은 언제나 나의 맘을 두드려 줄까나'... 기대하면서요...잘 듣습니다..피치님, 선곡이 탁월 하셨습니다.(저 같이 성악쪽에 무지한 사람에겐 쉽게 다가서는 가곡이라...)
다~ 듣기도 전에 싸게 싸게 서둘러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