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joe, where you goin' with that gun of your hand 조, 손에든 총으로 어딜가고 있는거니 Hey joe, i said where you goin with that gun in your hand, 조, 내가 말하잖아 그 총들고 어디 가는거냐구 oh I'm goin' down to shoot my old lady 난 우리 엄마 쏴 죽이러 가는데 You know i caught her messin 'round with another man 난 우리 엄마가 다른 남자랑 사귀는걸 목격했어 Yeah, i'm goin' down to shoot my old lady 그래, 난 우리 엄마 쏴 죽이러가 You know i caught her messin round with another man 난 우리엄마가 다른 남자랑 사귀는걸 목격했어 Huh! and that ain't cool 하! 근데 기분은 꿀꿀해 Huh hey hoe, i heard you shot your mamma down 조, 너가 네 엄마 쏴 죽였다며? You shot her down now 지금 너가 죽였잖아 Hey joe, i heard you shot your lady down 조, 너가 네 엄마 쏴 죽였다며? You shot her down in the groud yeah! 땅바닥에 엄마 쏴 죽였다며 Yeah! 그래! Yes, i did, i shot her 그래, 나 울엄마 쏴 죽였어 You know i caught her messin' round messin' round town 딴 남자랑 놀아나는 걸 내가 목격했거든 Huh, yes i did i shot her 하, 그래 내가 엄마 죽였어 You know i caught my old lady messin' 'round town 우리 엄마가 길바닥에서 몸파는걸 내가 목격했거든 And i gave her the gun 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총을준후 And i shot her 내가 쏴 버렸어 Alright 그래 Shoot her one more time again baby! 한발 더 쏴버려 !그래 그거야! Yeah! 그래! Oh dig it 이제 묻어버려 Oh alright 오 그래그거야 Hey joe, 조, Where you gonna run to now where you gonna go 네가 지금 도망치는곳은 네가 가야 할 길이야 Hey joe, i said 조, 내가 말하잖아 Where you gonna run to now where you gonna go 네가 지금 도망 치는곳은 네가 가야 할 길이야 I'm goin' way down south 난 남쪽으로 도망가지 Way down to mexico way 멕시코 쪽으로.. Alright 그래 I'm goin' way down south 난 남쪽으로 도망가지 Way down where i can be free 내가 자유로워 질수 있는그곳으로 Ain't no one gonna find me 아무도 날 찾지 못하는곳으로 Ain't no hang-man gonna 방랑자도 찾지 못하는곳으로 He ain't gonna put a rope around me 그는 나에게 밧줄을 않내려 줄꺼야 You better believe it right now 넌 지금 이걸 믿는게 좋을꺼야 I gotta go now 난 지금 갈테니까.. Hey, joe 조 You better run on down 넌 계속 도망치는게 좋을껄 Goodbye everybody 모두들 안녕 Hey hey joe *********************************** 일반적으로 60년대 하면 비틀즈를 떠올릴 수밖에 없지만 흔히 생각되는 60년대의 시대정신 (질풍노도, 폭풍, 불꽃, 폭발,분노,) 이라고 부를 만한 것과 가장 근접한 인물은 어쩌면 당근 지미 헨드릭스라고 생각됩니다 폭탄머리에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던 흑인이자 왼손잡이 기타리스트. 게다가 27살의 젊은 나이에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사실은 당시 미국 사회에 분출하던 흑인민권운동, 반 베트남전쟁, 히피문화의 흥망성쇠를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들에게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라는 이름은 하나의 신주단지와도 같다 그의 전성기는 1960년대 말이었고 1970년대가 열리자마자 이 세상을 떠나 이미 오래 전 역사 속으로 들어간 인물이지만 그는 지금도 불멸의 기타 천재로 많은 뮤지션들의 추앙을 받는다 누구 말마따나 아직까지도 일렉트릭 기타 음악이 위대한가 아닌가 여부를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대중음악 역사에서 지미 헨드릭스가 터뜨린 두 가지 혁명적 대사건이 있다 하나는 1967년 몬터리 팝 페스티벌에서였고 다른 하나는 전설적인 1969년의 우드스탁 페스티벌 (Woodstock Festival)에서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몬터리 공연에서 그는 연주후 뜻밖에 기타 앞에 무릎을 꿇더니 거기에 기름을 부어 불을 질러버렸고 마치 의식을 거행하듯 그 기타의 화염을 애무(?)했다 객석은 순식간에 절정의 도가니로 변했다 필름과 사진으로 잘 알려진 이 사건은 격동의 1960년대를 주도한 '성난 젊은이'의 포효로서, 록의 혈통에 면면히 흐르는 항거와 도발의 전형적 의식(儀式)으로 기록되고 있다. ※ 그 누구도 'Jimi Hendrix' 의 기상천외한 연주법을 따라 할수없다 우선 3인조의 사운드가 그렇게 꽉차고 빈틈없는 사운드가 놀랍고 왼손잡이가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것이며 등뒤로 기타를 돌려 연주하는 것이며 이빨로 물어뜯고 혓바닥으로 소리를 내는 그런 연주법은 본일이 없다 그당시 정신나간 풍차도 'Group sound'에서 기타를 칠때..흉내를 내어 보았지만 도저히 할수 없었다. 옮긴이 / 풍차주인
첫댓글 아주 좋으네요 . 따듯한 봄날 되세요.
풍차주인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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