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조금씩 모아서 집 한 채 장만 했어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해서 집들이 합니다.
오실때는 모두 빈손으로 오셔야 합니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약도 보내 드립니다'

일단 산허리를 돌고돌아 차를 타고 오셔서 주차를 하시고

그 다음은 열 분씩 케이블카를 타고 오세요.

케이블카에서 내리시면 걸어서 조그만 계곡을 지납니다.
이곳은 항상 복잡 합니다.

계곡을 지나 조금만 오시면 구멍이 보이지요
그 구멍을 지나서
조금은 스릴있는 산 허리를 돌아 옵니다.
고정 자일이나 설치물은 전통을 고수해야 하므로
교체를 못해서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조오기↗ 집 보이죠? ^^*
좀 멀고 험하지만
꼭 오실거죠? 생명보험 드시고 오세요.
모분은 ... 작년 11월31일에 오신다고 하곤
아직도 무소식 입니다.
댓글 달아야 인원 파악해서 맛있는 음식을 장만합니다.
첫댓글 아 ~ 가 보긴 해야할 텐데...? 아무래도 '천마님'께서 이 쪽으로 건너오시지요...
전 헬기 타고 갈께요~
전 가다가 힘들어서 배고프면 못가요
ㅋㅋ 좋은 곳에 사시네요.
공기는 좋아보여요.
나눕니다
ㅎㅎ,,,그래도 왠지......저 곳에선 짜장면 먹고 싶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