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요한계시록 이해-서사라목사님.(pastorsarah.org).
mung 추천 1 조회 741 17.10.23 04:30 댓글 1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0.23 12:22

    @모든것 하나님은혜 거짓 선지자는
    사람이 천국 지옥같다왔다고 거짓말로 미혹하는자가 거짓선지자 이지요.
    책을 분석해드려야 정신을 차립니까?

  • 17.10.23 12:23

    @아날로그 뭔소리에요? 제 글 이해 못합니까?

  • 17.10.23 12:47

    @모든것 하나님은혜 죄송합니다.
    아무것도'님이 아니였군요.
    닉이 왜이리 헥깔립니까?

  • 작성자 17.10.24 05:38

    @열처녀 그것은 하나님의 시간을 잘 이해 못한것일수
    있습니다.예들들어 곧 휴거가 있다.말씀을
    받을때에 바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것 입니다.
    성경도 어떤 사건에 대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 부분이 있지요.그런데 주님은
    그것을 그냥 허용 하시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성경이 틀렸다고 하십니까.바울도 그당시에 휴거가 일어 날것으로 표현된 부분도
    있지요.그러나 그말씀이 동시에 미래에
    나타날 일도 되구요.그것을 보시면 주님의
    어떤 성픔(감각)을 이해 하실수 있답니다.살전4장
    고전15장.그분이 계시받을 당시 주님의 음성
    속에서 당장 일어 나는것 처럼 느낄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10.23 23:53

    @mung 그래서 그렇게 표현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가 시각을 넓게 갖을 필요가 있습니다.
    곧 이란말에 상당히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평안을 빕니다.
    그 책을 전체적으로 보시면 주님것 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저는 살아 생전에 일년동안 영적
    교제를 해왔었습니다.할렐루야.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 17.10.23 10:57

    욥기(욥) 28장

    28.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28. And he said to man, `The fear of the Lord--that is wisdom, and to shun evil is understanding.`"

  • 17.10.23 11:34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서목사님의 여섯권책은 저에게 있어서 성경 다음으로 귀한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하고 틈틈히 읽고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계시록 이해책은 요한계시록 전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몇년을 여러 목사님들의 강의와 책도 읽기도 듣기도 했지만은 너무 혼동되고 복잡하게 섞어져 앞뒤도 맞지 않는것 같아 거의 포기한 상태에 있었을때 서목사님의 계시록 이해책을 읽게 되였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놀라울 만큼 선명하고 투명하게 계시록의 비밀이 하나 하나 풀어지는 동시에 제 영혼에 밝은 성령의 조명이 비춰지며 제 깊은 심령안에서 흘러나오는 감격! 아~~이거다!
    아멘! 아멘!

  • 17.10.23 11:48

    감탄이 터지며 마치 주님이 내앞에서 직접 말씀하시는것 처럼 기쁨과 즐거음으로 저절로 미소를 지우며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였습니다 ~^^
    한마디로 Amazing!!! Awesome!!!
    열처님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군요 !
    책이 엄청 커요 ~^^

  • 17.10.23 11:58

    @songkondo ㅇㅏ멘-!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 고린도후서(고후) 4장

    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1. Therefore, since through God`s mercy we have this ministry, we do not lose heart.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2. Rather, we have renounced secret and shameful ways; we do not use deception, nor do we distort the word of God. On the contrary,

  • 17.10.23 11:48

    고린도후서(고후) 4장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3. And even if our gospel is veiled, it is veiled to those who are perishing.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4. The god of this age has blinded the minds of unbelievers, so that they cannot see the light of the gospel of the glory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 17.10.23 11:50

    고린도후서(고후) 4장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5. For we do not preach ourselves, but Jesus Christ as Lord, and ourselves as your servants for Jesus` sake.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6.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 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Christ.

  • 17.10.23 11:51

    고린도후서(고후)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7.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 17.10.23 11:53

    히브리서(히) 12장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1. 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17.10.23 11:54

    히브리서(히) 12장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3. 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 작성자 17.10.23 12:40

    우리 모두 주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이기에
    잘하고 계시지만 언행 만큼은 조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반론 하시는분께는 꼭 이 문제를
    갖고 먼저 주님께 기도로 가져가 보세요.
    분명히 주님께서 영감을 주실줄로 암니다.
    저는 확실하게 느끼는것은 기도 없이 말씀
    하시는것 같이 보입니다.몇몇분은.

  • 17.10.23 16:36

    아뇨!!!
    님에게는 책 보내드릴 의사가 없습니다.

    글을 보니 읽어보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
    느낄려고 하는 의지는 보이지 않고......

    댁에게는 진주를 던지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눈에 보이는 것도 믿지 않는데
    어떻게 보이지 않는 천국에 대해 믿음을
    가지겠습니까?

    서목사님은 댁들과 아무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철저한 회개를 통해 돌이키라는 말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천국에 가고
    죄짓는 현 상태로 살면 지옥갈 것이니 조심하라는 것밖에 없는데 어떻게 접해 보거나
    책을 보지 않고 앉아서 옳다.그르다
    판단들만 하고 있으니 이 또한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주님 이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17.10.23 19:49

    전도서!12 : 13 ~ 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13)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14) 아멘! 아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 판단은
    믿음의 자녀라면 절제 ~ 또 절제 ~ 절제 ~~
    심판하시는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니하시길
    부탁 드리며~~~ 기도 합니다!~~~
    "God bIess you" ^^

  • 17.10.23 20:05

    요한1서 : 17
    이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리라.17)
    그렇습니다 하나님의뜻???
    살전 5 : 16 ~18.
    항상기뻐하라. 16)
    쉬지말고 기도하라.17)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18)
    주님생명의 말씀에 ♡♡♡ 아멘!!! 아멘!!! 아멘!!!

  • 17.10.23 20:38

    살전5:19~24
    성령을 소멸치 말며.19)
    예언을 멸시치 말며.20)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1)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22)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 되기를 원하노라. 23) 할렐루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4)
    주님의 백성들이 깨닳아 말씀위에 굳게 서기를
    소망 합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17.11.30 09:04

    @El Olam 아멘~ 할렐루야! 주님은 살아계셔 역사하십니다.
    성경은 생명의 양식으로 여전히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으십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상징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깨어서 성령을 소멸치 마시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시길 원합니다.

  • 17.10.23 20:11

    , 베드로후서 3장1절부터 읽어보면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여 있어요...
    “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바울도 마지막 때를 전할때 사람들은 창세때 부터 지금까지 주님이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 하고 조롱했다고 기록되여 있습니다.

    예수님도 마지막 때에 이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것을 마태복음 24장에 자세히 기록되여 있구요...

    구약은 또 노아를 통해 마지막 때를 알리시고 120년을 방주를 지어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이사야서 49:10 절에는

  • 17.10.24 01:33

    “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초림 때도 모두 주님의 강림이 곧 임할것을 믿고 바라보며 큰 핍박속에서도 배도하지 않고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주를위해 순교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주님이 마지막 때 징조를 보여 주셨을 때가 있었습니다.
    2006년 1월 주님께서 I am coming soon!!! 곧 올것이라고 하셨을때 내일 이라도 당장 오실것 같았습니다.
    그때 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전해 왔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곧과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곧이 다르다는 것이지요...우리의 이시대가 마지막의 마지막

  • 17.10.23 21:03

    @songkondo 까지 왔다고 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 이 묵시가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베후3장 8-10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 우리모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매일매일 오늘이 내 인생도 마지막 이라면...

  • 17.10.23 20:53

    @songkondo 오늘 주님이 오신다는 신앙을 가진다면...우린 죄를 짓지 않을 뿐더러 최선을 다해 주를 위해 달려가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 서사라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간증 그리고 계시록이해 책을 통해 더욱 성경을 이해할수 있게 되였고 지금은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정리가 되여 더욱 정결하게 되였습니다.
    열처녀님,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서목사님을 통해 저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손해 보시지않습니다!
    실수가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증인 이십니다!
    꼭 승리하세요!!!
    성령님께서 님에게도 저에게 주신 은혜를 베풀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17.10.23 21:03

    인신공격하신분들은 서사라 목사님말씀을 들어보셧나요?
    그리고 책을 읽어보셧나요.? 전 계시록 이해책을 읽고 너무나 감사 햇습니다
    계시록이 어려워서 읽어도 이해 못햇는데 큰 도움을 받앗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은 모든 책에 회개를 말씀하시고 자기가 앞서 잇지 않고 주님께 모든것을 감사하고 계십니다. 누가누가 하고 비판하지 마시고 잘알지 못하면서 얘기 하지마십시요
    주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두려워 하셔야 합니다

  • 17.10.24 01:35

    제 성격상 유트브로 메세지 듣는다는것은 있을수 없었고 더더군다나 천국지옥 왔다 갔다 하는 간증 믿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제가 서목사님의 간증메세지를 우연히 듣게 되였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의심없이 고민도 없이 믿어지게 되였고 정말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국집회가 있다는 소식듣고 강건적인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참석하게 되였구요...
    직접 얼굴을 뵈니 너무나 순수하시고 겸손한 인격속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모습이 서목사님을 통해 진리의 빛을 보게 되였어요...
    저도 나에게 이러한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분명한것은 지금까지 배우고 알고 있었던 나의 신앙관념이 나 자신에

  • 17.10.24 01:38

    철저히 속고 살아 왔다는 것을 깨닫고 서목사님의 입술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메세지가 저의 심령을 쪼개고 깨뜨려 무너지고 철저한 회개의 영이 부어지며 내안에서 역사하던 하나님을 대적하는 견고한 진들이 무너지는 체험을 하게되고 보이지 않던 영적세계가 보이는 이세상보다 더 실제라는것을 체험하게 되였습니다.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열처녀님의 답답한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단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것은 서목사님은 누가뭐라해도 저를 주님의 신부로 단장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여종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말을 듣지 마시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의지 하세요!
    꼭 승리하시기를...할렐루야

  • 작성자 17.10.24 00:04

    열처녀님.주님의 배려 입니다.서목사님은 육의 장막을 벗지 않으셨고
    마지막때의 일을 알리실 사명자 이기때문에요.
    새상일도 어떤일을 전할자가 전달할자와 가까이 만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17.10.24 06:28

    @열처녀 임마누엘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과
    은혜가 임하시며
    그 마음에 성령님의 감화 감동 충만
    하시길 기도 합니다!~~~
    God bIess you ^^ 할레루야!!!

  • 17.10.24 03:51

    그래요 ~
    의심과 선입감 모두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시고 조용히 성령님께만 의지하세요.
    저도 그랬거든요...
    주님의 은총이 님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 17.10.24 07:10

    열처녀님^^
    ( 연락처 주시면 드리겠습니다.)

    저는 모태 신앙으로 주기철목사님이
    시무 하셨던 마산 문창교회(장로교)에서 유아.소년.청년기를 거쳐 현재는 대구의
    Daegu Faith International Church.(침례교)라는 미국인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기는 속된 말로 잘 나가면서 세상 속에온갖 죄를 범하고 생활 하며 ,그저 마당만 밟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중 우연히 지인의도움으로 서목사님의 한국 집회에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회개를 통해 주님을 만나야 한다는것.

    지금 삶으로는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나간 죄악된 생활에서 돌이키며 얼마나 많은 눈물을 .....


  • 17.10.24 07:29

    '' 거짓선지자라고 이야기 하신 분께''

    서목사님은 현재 미국의 주님의 교회 목회자로
    인도.네팔의 목회자를 지원하며 물 때문에
    고통을 받는 아프리카에 물탱크를 공급하고
    현지 목사님을 돕는 신실한 여종 입니다.

    자진하여 이러한 사역에 동참한 저로서는
    어떻게 저런 말을 쉽게 뱉는가에 대해,

    믿는자로 할 말 인가 , 저 사람 사고에는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가하며 의문을 가집니다.

    주의 종은 열매를 보면 압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여
    회개를 통한 주님을 새롭게 만나는 모습에
    감동하며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서목사님과 댁들과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천국과 지옥 간증말씀 밖에......

  • 17.10.24 12:15

    할렐루야!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
    모래알 처럼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불러주사
    자녀로 삼아 주신 그 은혜에 감사 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서사라 목사님을 선지자로 보내 주셔서
    크고 큰 비밀의 말씀을 선포 하게 하시고.
    들을자는 듣게 하사 깨닫게 하시며 하늘의
    비밀을 알게 하시니 주님의 사랑이십니다.♡

    천국 지옥 귀한 간증의 책을 사모하는
    자녀들에게 보게 하시고 전하게 하심에~
    놀랍고도 크신 은총이십니다! 할렐루야!!!~

    (성경편 제 3권--계시록 이해)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책이며 서사라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이 친히 쓰신 간증 책입니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영광! 영광! 입니다.~

  • 작성자 17.10.24 12:00

    아멘! 할렐루야.마라나타~.

  • 17.10.24 17:33

    지금은!~
    주님의 시간인 카이로스의 시간입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말씀에
    깨닳음으로 깨우쳐 알게 하옵소서.

    눈동자 처럼 사랑 하시는 자녀들에게
    이 말씀이 분별의 영으로
    임하소서! 임하소서! 임하소서!~~~

    베드로 후서 3 :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8 )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9 ) 아멘! 아멘!~

  • 17.11.30 15:15

    아멘 아멘~~
    우리를 위해 오래 참으시고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