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꽃길 진달래피고 새가울며는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랑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 오는 길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 와 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 줘요 2)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랑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 길 아까시아 피어 있는 길 꽃향기 맡으면서 행복을 약속했었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때가 그리워지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낙엽이 쌓이는 길 겨울이 오기 전에 사랑을 속삭여 줘요 사랑을 속삭여 줘요 사랑을 속삭여 줘요 진달래는 언제 필까요 개나리 목련은 언제 필까요 지금 눈을 뜰려고 준비 중인가요 3월도 지났는데 4월이왔으니 꽃소식이 남쪽부터 전해 지겠지요 내일도 비소식~ 있던데 이 봄비가 잠자고 있는 꽃나무들을 깨울거예요 땅속깊이 잠자고 있는 잡초들도 파릇파릇 기지개를 켜겠지요 우리님들도 기지개 한번 쫙~ 펴시고 봄!나들이 가 볼까요? 머지않아 꽃이 만발 하겠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셨으면 합니다 웃으면서...... ㅎ
첫댓글 오랜만에 듣네요
나이 먹어 배우는 기타라 참 어렵고도 또 어려운것 같아요 코드 쳐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노래만 들어야 겠어요
첫댓글 오랜만에 듣네요
나이 먹어 배우는 기타라 참 어렵고도 또 어려운것 같아요 코드 쳐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노래만 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