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금정구 [부곡동 오투시네마 8층] 프로포즈하기 좋은 야경이 멋진 하와이언 레스토랑 ~ 오노 테라스
사자왕 추천 0 조회 2,400 10.10.29 01: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29 08:33

    첫댓글 가격은 조금 있지만 분위기는 좋은데요,, 좋은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10.30 09:42

    T-Bone Steak 경우 380g(?)에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느낌이 듭디다. 부산대쪽이라 그렇겠지요,

  • 10.10.29 08:47

    옛날에 연예할때는 요런데도 다녔는데 요즘은.............. 중학생딸래미 데리고 한번 데이트하러 가봐야 하겠습니다. 오투시네마에서 영화도 보고 일석이조가 되겠네요

  • 작성자 10.10.30 09:43

    예전 연애할 때 다녔다면 그때를 회상하면서 부인하고 같이 가야지요. 팔짱도 끼고,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면 즐거운 식사를 해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30 09:44

    핏기가 안 보이던데요. 그릴에서 일차 처리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 10.10.29 10:05

    와우~ 부곡동에도 이렇게 멋진 레스토랑이 있었다니 좋아요. 좋아~

  • 작성자 10.10.30 09:45

    점점 동래도 괜찮은 지역으로 변화해 가는가 봅니다.

  • 10.10.29 11:40

    음식도 맛있겠고..케익도 너무 이뻐요 ~~

  • 작성자 10.10.30 09:45

    케익을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대단한 발상이더군요.

  • 10.10.29 12:17

    저렇게 멋진 곳에서 생일파뤼를~^^
    실내분위기도 좋아 보이고, 높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뷰가 좋으네요^^

  • 작성자 10.10.30 09:46

    두 번째 가 본 오투빌딩인데 테라스에서의 식사는 아주 분위기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10.29 13:23

    피자가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10.10.30 09:46

    모두 좋았답니다.

  • 10.10.29 15:50

    아는동생이 매니져로 지금 근무하고 잇어요..ㅎㅎㅎ *^^* 저두 여기 한번 가봐야하는데..^^;;

  • 작성자 10.10.30 09:47

    그렇구나. 그래서 들어 가는데 이상하게 반갑게 대한다고 생각되어 물었더니 얼굴을 기억하고 있더구만,

  • 10.10.31 00:22

    매니져분이 무척 친절하시던데 루피너스님이랑 아시는 분이시군요. 역시 친구를 보면 그 친구를 알 수 있다는 말씀이맞네요. ^^

  • 10.10.29 16:30

    분위기도 너무 좋구 음식도 맛있어 보입니다 ^^ 생일케익도 아주 근사해요 담아갑니다

  • 작성자 10.10.30 09:48

    음식 그리고 분위기 또 친절도 좋은 곳이더군요,

  • 10.10.29 17:02

    일반적으로 레스토랑은 해운대쪽을 많이 생각하는데 부곡동에 이런 좋은 레스토랑이 있다니 놀랍네요~ 다음에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0.10.30 09:49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멀리 가지 않아도 좋도록 부산대 그리고 광안리에 멋진 곳이 오픈을 하니 좋은 일입니다.

  • 10.10.29 17:19

    음..멋진데요? 해운대 오노는 가본적이 있습니다. 맛있더라구요 피자를 꿀에 찍어 먹는것도 신선했고...단점이라면 규모가 작다는거? 그런데 여기는 아주 크네요 야경도 좋고 남자친구가 있다면 같이 가도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0.10.30 09:52

    포스팅하면서 검색을 했더니 해운대쪽에도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곳은 규모가 작군요. 그렇지만 맛집기행을 위해 가 볼 생각이랍니다.

  • 10.10.29 18:04

    해운대 오노만 갔었는데..저도 한번 가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피자가 진짜 제입맛에 딱 좋았어요

  • 작성자 10.10.30 09:50

    다들 해운대 오노만 갔군요. 부산대쪽에도 가 보세요. 그리고 후기도 올려 주는 센스~

  • 10.10.29 18:46

    저기 콜키지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지요?

  • 작성자 10.11.01 09:27

    10,000원이라고 하더구먼.

  • 10.10.29 19:17

    다시 프로포즈를 받을 수도 없고...... 티본 스테키 엄청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10.10.30 09:51

    다음 10년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문자를 보내 보세요,

  • 10.10.30 10:58

    넹,감사합니다~ 므흣

  • 10.10.30 06:16

    엑박이에요 ㅜㅜ
    제컴터가이상한가

  • 작성자 10.10.30 09:51

    지금은 괜찮은가요? [하이비스키스]님의 컴이 이상했던 것 같습니다.

  • 10.10.30 21:25

    케익이 너무 예뻐서 그런데 케익 어디서 산거에요 ??

  • 작성자 10.11.01 09:25

    신세계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더군요,

  • 10.10.31 00:25

    저는 낮에 가서 테라스에 앉아서 먹었는 데, 낮에는 밖으로 보는 도시경관이 그리 예쁘진 않았어요ㅎ. 하지만 밤에 오면 멋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그렇군요^^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작성자 10.11.01 09:26

    요즘 잘 다니십니다. 온천장/부산대 쪽의 주경은 분명히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야경도 지하철 열차가 지나 가는 수난에 맞춰서 찍었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 나와 보이는 것 같습니다.

  • 10.10.31 15:30

    아주 좋아 보입니다 .조만간 다녀오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11.01 09:27

    바로 시월의 마지막 밤을 멋지게 보냈더군요.

  • 우왕 ^^ 너무 멋지네요 ^^ 해운대 오노에만 갔었는데 여기도 있는지는 몰랐네요 ^^ 한 번 꼭 가봐야 겠어용 ㅎㅎ 그런데 죄송하지만 케익 정보를 조금만 더 주시면 안될까용? ^^;; 해운대 지하 베이커리도 너무 많아서용 ㅠㅠ 패이야드인지, 데이지인지, 레잔도르인지 혹은 그 외의 곳인지 조금만 더 정보를 주시면 아니될까용? ^^

  • 작성자 10.11.02 12:30

    상호를 들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위 명시한 세 군데는 아닌 것 같군요,

  • 감사합니다 ^^ 이 세 곳을 제외하고 찾아봐야겠네용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

  • 작성자 10.12.01 07:50

    잘 찾아 보시기 바라며, 웁스지점은 많이 냈는가요? ㅋㅋㅋ

  • 10.11.13 22:07

    밤에는 부산대까지 가는건 무리이고...런치타임에 스테이크 먹으러 한번 가 봐야겠네여...

  • 작성자 10.11.22 11:35

    런치타임에 누구랑 같이 다녀 왔나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