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트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세상의 모든 음악 눈 오는 날의 회상 / 심응문 시. 임긍수 곡. Sop.이미경
goobers 추천 2 조회 259 12.12.05 10: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05 13:30

    첫댓글 http://music.krsong.com/2009/200901/limgngsu/imcross_09.mp3
    제 컴에서는 소리가 나지를 않아 검색을 해 보니 이 음악이 올려진 곳의
    모든 음악주소가 상기의 것으로 표시 되어 있네요.
    현재는 이 음악주소로 되어있는 음원은 제 컴에서는 재생불가인 것 같습니다.

    컴음악이 어느 컴에서나 특별 옵션 안 깔고도 모두에게 잘 들리게 된 후
    무슨 저작권 운운 하는 것이 옳은 순서이고 도리일 것 같아요...
    만일 들리지도 않는 것 가져와 싱갱이 하고 있는데, 저작권에 위배된다고 고발 당했다면
    얼마나 분통 터지는 일이 아닐런지요? 에효~~

  • 작성자 12.12.05 13:12

    에고고
    제가 임긍수님 이 곡을 무척 좋아해서 가져왔더니 안들려요.
    새로 올린 것은 어떨지 심히 궁금.

  • 12.12.05 11:58

    이런 내용은 쪽지로 보내야 하는데...
    직장 컴은 쪽지,대화창,이멜 이런거 원천봉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곳에다 올릴께요. ^^*

    새로 바꾼 음악의 플레이 바(play Bar)에다가 커서(cursor)를 올려 놓은 후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면 네모 박스가 뜨는데 그곳 중하쯤의 "속성"을
    다시 우측 클릭하면 네모박스가 나타나고 맨위에는 등록정보, 맨 아래에는 '위치'
    라는 글이 보이고 그 옆에 보이는 것이 음악주소(음원)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확인해 보시면 다시 올리신 음원도 먼저 번 것과 같은
    음악주소(제가 위에 적어 놓은 음악주소)라는 것을 아실 수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러므로 죄송스럽게도 제 컴에선 소리가 (-).

  • 작성자 12.12.05 22:49

    땡Q
    다른 분들에게는 들리는 것 같아요.
    스크랩 해 간 걸 보면...
    확인해 봤더니 정말 음원이 보이네요 ㅋㅋㅋ
    제 컴이 기본 프로그램이 영어로 필요할 때 마다 한글로 변환을 해야해서
    띨한 제가 이해하는데 가끔 어리버리 하는데 이번에는 명쾌하게 확인.
    죽을 때 까지 배워도 끝이 없는 것이 배우는 일...
    실감하면서.

  • 작성자 12.12.05 13:14

    쪽지로 SOS 했는데 눈치 빠르신 심박님 벌써 답을 주셨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12.12.05 14:56

    네..
    서울은 아직두 눈이 오네요.
    저녁 늦게나 그친다는 예보입니다.
    음악에 감사드리며.. .. ^)*


  • 12.12.05 20:14

    저는 오늘 이 노래 마스터 했답니다.
    써먹을 데가 있어서요...ㅎㅎ
    감사!!!

  • 작성자 12.12.05 22:55

    힐사랑님의 닉 네임으로 봐서
    저 처럼 무척 아트힐을 사랑하시는 회원님~~

    내일 출근길 혼잡이 눈에 훤합니다.
    여기도 눈이 오면 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차가 길 까지 빠져나갈 길을 혼자 뚫느라
    허리가 휘어서 이제는 눈이 온다고 하면 걱정과 겁 부터 덜컥~
    제가 참 운치가 없지요?
    환경이 사람을 이렇게 변화 시킴에 깜짝깜짝 놀라면서
    음악으로 그 정서를 대신한답니다.

  • 작성자 13.01.03 08:06

    꽃별님 단박에 이 노래 마스터~~
    그 고운 노래 들어보고 싶어요.
    누군가를 깜짝 놀래켜드릴 꽃별님을 상상 하면서
    슬며시 미소짓고 있습니다.
    Good luck~~

  • 12.12.06 01:17

    집 컴에서 드뎌 음악을 듣습니다.
    지가 무슨 슈베르트라고 불도 안 땐 방에서 옷 잔뜩 입고
    뜨거운 둥굴레 차 벌써 2잔, 우유1잔 마셔가며 음악 듣습니다.

  • 작성자 12.12.06 03:14

    슈베르트가 그랬었어요?
    그도 뜨거운 둥글레 차를 마셨을까....ㅎ

    여긴 펑펑 쏟아지는 눈 대신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운동하러 가다보니 노란 개나리 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집에와서 우리집 명자 나무를 살펴보니
    욘석들도 주홍빛 꽃망울들이 조랑조랑 달고서 방끗~

  • 12.12.06 12:00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눈을 불렀나 봐요. 어제 눈이 와도 너~~무 왔죠? ^^

  • 13.01.02 06:13

    눈에 갇힌 기분 좋은 느낌!! 새해가 주는 선물입니다.함께 들을께요~^^

최신목록